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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함께> 2020년 4월 미션얼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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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12회 작성일 20-04-01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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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쉬어갈 곳을 마련하고, 자기 숨 쉬는 일에 함께하는’ <청년, 함께>

 

밖에서 잃은 것을 안에서 찾자!’


덴마크의 부흥 운동가 엔리코 달가스가 실의에 찬 덴마크 국민들에게 했던 말입니다. 전쟁에 져 땅을 빼앗긴 덴마크 국민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으며 척박한 땅을 일구기 시작했습니다. 달가스의 도전은 사형선고를 받은 지 오래인 땅을 되살리는 작업’(오연호, 264)이었습니다. 국토 개간에 앞장 선 결과, 30년 만에 덴마크의 황무지가 60퍼센트 이상 줄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세상이 급변했습니다. 일상의 경계가 재편되고 있습니다. 청년의 삶도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청년, 함께> 운동으로 만난 젊은이들의 삶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생계를 염려하는 젊은이, 캠퍼스 라이프가 랜선 라이프로 변해 갑자기 사이버대학 재학생이 된 젊은이들, 취업을 준비하는 젊은이, 2주간 자가 격리했던 젊은이, 코로나19가 바꾼 청년의 삶을 들었습니다.

두 해전 봄, 청년의 아픈 삶에 주목하여 기획한 청년부채탕감간담회 이후 청년을 생각하는 소중한 마음을 선물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 마음이 씨앗이 되어 뿌려져 좋은 열매를 맺히기를 바랐습니다. 그래서 청년부채문제 프로젝트 곡우’(穀雨)를 기획하고 진행했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기반이 되어 이번에 한 청년에게 생활긴급자금을 무이자 대출의 형식으로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지원받은 청년이 훗날 투자로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해왔습니다.

청년이 숨 쉴 수 있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낍니다. 소중한 마음으로 마중물을 후원하신 웜앤스윗님과 절차를 담당하고 진행한 사상신협 민재홍님께 감사드립니다.


책 한 권을 오래도록 보고 있습니다. 오연호님의 저서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를 두 모임에서 읽고 생각을 나누고 있습니다. 벌써 9번째 모임을 마쳤습니다. 이 책을 마치려면 서너 번의 모임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서두에 말한 것과 같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할 수 없는 일을 안에서 찾고 있습니다. 밀린 책을 읽고, 다시 열리기를 기다리던 모임을 랜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시대를 보내는 청년의 삶을 나누고 코로나19 이후의 <청년, 함께>를 준비하며 활동가들과 함께 논의 중입니다.

 

<청년, 함께>의 좋은 파트너인 커피그리고와 즐거운 작당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에 할 재미있고 의미있는 일을 벌려보고 싶습니다.


3, <청년, 함께>

1(), ‘우리가 너의 교회가 될게활동가 랜선 모임이 있었습니다.
4(), ‘커피그리고와 만남을 가졌습니다.

7(), ‘우리가 너의 휴게소가 될게랜선 모임이 있었습니다.

12(), ‘우리가 너의 교회가 될게활동가 랜선 모임이 있었습니다.

13(), ‘우리가 너의 교회가 될게온라인캠페인 카드뉴스를 발행했습니다.

19(), ‘커피그리고와 함께 광안리 해수욕장 비치클린을 실시했습니다. 격주로 열리는 비치클린운동에 초대할 날을 기다립니다.

28(), <청년, 함께> 활동가 랜선 모임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코로나19 이후의 <청년, 함께>를 준비하는 논의를 가졌습니다.

 

그 밖에,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함께 책 읽고 이야기하는 <독서, 함께>로 모였습니다.

매주 화요일, ‘<청년, 함께> 데이!’로 보냅니다.


언제나 되어야 일상이 회복될까요? 만나고, 모이고, 자유롭게 다니고, 꿈을 꾸고, 노래하는 일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봄을 마음껏 누리지 못하는 일상 속 어쩌면 봄은 간절한 바람과 따뜻한 마음 그리고 곳곳에서 타인을 위해 자신의 삶을 내어놓는 수퍼히어로와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 가득한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2020년을 시작하며 존버해야 할 일이 많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길어질지 몰랐습니다. 다시, ‘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존버정신으로 희망을 잃지 않고 견디며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모두에게 평안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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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청년, 함께> 일정

코로나 19로 인하여 모든 모임을 온라인에서 모입니다. 활동가들과 온라인에서 만나며 안부를 묻고 다가올 봄과 다시 시작될 모임에 대해 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밖에서 잃은 것을 안에서 찾는’ <청년, 함께>의 모임이 열릴 날을 기다립니다.

 

 

* <청년, 함께> 와 함께

- <청년, 함께>는 일상생활사역연구소와 마음을 모아주시는 소중한 분들의 후원으로 이루어집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와중에도 여러 방면으로 함께 해주시는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함께하실 분들은 아래의 정보를 참고해 주세요.

 

<청년, 함께>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21cchungham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chunghamsum

 

<우리가 너의 교회가 될께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lifeaschurch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ifeaschurch 

 

<후원계좌>

신협 132-099-873970 (예금주: 차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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