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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여는 사연 | 코로나 시기를 헤쳐나갈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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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9회 작성일 20-11-0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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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이 말 그대로 공활(空豁)합니다. 마침 코로나 19로 인해 2020년의 전반적인 공기질이 좋은 듯 여겨져서 적어도 “하늘만은 요즘만 같아라” 얘기하고들 합니다만 원래 가을 하늘은 이랬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파란 하늘을 닮은 바다의 푸른 빛깔을 대할 수 있으면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을은 어떠신지요?


연구소는 이맘때가 제일 분주합니다. 종교개혁기념주일을 전후로 벌이고 있는 <일상생활사역주간> 캠페인으로 후끈 달아 오른 요즘, 연구소의 각 리좀 단위에서 이런 저런 시도들을 하고 있는 것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연구소의 홈페이지 ( www.1391korea.net ) 을 방문하시거나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1391korea/ )에서 지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유투브의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채널 (https://www.youtube.com/user/1391korea/ )을 방문하시고 좋아요와 구독을 눌러 앞으로의 연구소 유투브 사역에 힘을 실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유투브 채널에는 지난 일상생활사역주간에 만들었던 미완의 종교개혁 프로젝트 동영상들을 보실 수 있고, 특히 올해 <일상학교>의 “Live 프로젝트”와 <청년, 함께>의 “매일질문”이 거의 매일 업데이트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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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신앙, 살아있는 믿음”이라는 2020년 연구소의 핵심 주제어를 강조하면서 동시에 이번 사역주간에 “이타적 기복신앙”챌린지를 벌이고 있습니다. “기복신앙”이란 신앙의 본질과 상관없이 자신의 이득만을 구하는 이기적 복 추구를 부정적으로 묘사,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그러나 이 단어를 전복(顚覆)적으로 차용하여 구체적으로 생활속에서 믿음을 수행하며 살 수 있도록 이번 챌린지를 기획하였습니다. 원래 인간을 창조하시고 복 주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언약속에서도 그 백성을 열방에 복을 끼치는 통로로 사용하시기로 하셨습니다. 이런 점에서 하나님의 백성의 사명, 정체성은 타자를 위한 복의 통로인 셈입니다. 타자, ‘다른 사람을 위해 복을 비는’ 문자 그대로 “기복(祈福)”이 원래 우리 하나님의 백성의 정체성이자 사명인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는 ‘타자를 이롭게 하기 위해 복을 기원’하는 “이타적 기복신앙‘, 우리의 사명을 수행하며 살도록 보냄받았다는 것을 재확인하고 구체적으로, 실제적으로 매일 만나는 사람들, 마주치며 사는 사람들을 위해 복을 비는 일을 하도록 도전하는 챌린지를 기획하였습니다. 더불어 이번 <일상생활사역주간>에만 챌린지 하는 것을 넘어 일상생활속에서 일종의 운동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재미삼아 여러분도 여기 ( https://1391korea.net/prog/movement/ )에 들어오셔서 자신의 이름을 적어 보시면 우선 첫출발로 함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사역주간>은 11월 7일 토요일까지 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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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기를 헤쳐나갈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얻기 위해 <온라인엘비스클럽>에서는 시편을 공동체로 탐구하고 있습니다. 시편5편의 탄식기도를 함께 나누면서 정의를 구하는 하나님의 백성의 심정을 대하면서 위로와 소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글은 요약지의 일부분인데 이 글로 <여는사연>을 마감하려 합니다.


 “모든 시대 하나님의 백성들은 악, 악인들과 함께 살게 되고 그로 인한 내상을 입게 되고 저절로 탄식의 기도를 드릴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다윗이 주변 사람들로 인해 탄식하게 되었던 것처럼, 포로기 하나님의 백성들이 유배생활중에 맞닥뜨리게 된 악의 문제로 인해 탄식하게 된 것처럼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에도 악의 문제로 탄식하게 되고 하나님께 탄원하게 됩니다. 소시오패스, 싸이코패스와 같은 악인(MB Trump 언론 검찰 기타 악의 세력)들과 악의 존재 앞에서 우리는 그래도 시인처럼 소망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힙입어 탄식하며 나아갈 때, “주님께로 피신하는 사람은 누구나 기뻐하고, 길이 길이 즐거워”하며,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님 앞에서 기쁨을 누리도록” 주님께서 지켜 주실 것이라고. “주님께서는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복을 베풀어 주시고 큼직한 방패처럼 그들을 은혜로 지켜 주십니다.”라는 고백, 반드시 의가 승리하고 의의 편에 선자들이 기쁨을 누리는 날을 바라는 시인의 편에 오늘도 우리가 굳건히 서서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삶,일,구원 (3191) 지성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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