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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청답 연말 파티 '성탄, 함께'(가칭)

작성일 2018-11-30 17:01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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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쉬어갈 곳을 마련하고, 자기 숨 쉬는 일에 함께하는' <청년, 함께> 소식입니다.


지난 8월 29일(수), 11월 7일(수) 두 차례 '일상이 묻고, 청년이 답하다'를 진행했습니다.

기대와 두려움이 공존했던 준비기간, 유쾌하면서도 진지한 모임이 되었습니다. 

경청과 공감, 소박한 희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첫 번 모임을 마친 후, '다음에도 또!'를 외쳤습니다.


'일문청답' 후기와 피드백 중에 청년들이 한 말 중 몇 가지를 모아봅니다.


'숨이 트인다', '살 것 같다', '시원하다', '누구도 가르치지 않지만 배운다', '즐겁다'

놀라울 정도로 긍정적인 피드백에 힘입어, 12월 모임은 연말 파티로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여 진행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세부 기획이 진행되는 대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일시: 2018년 12월 26일(수) 7:00

장소: 협업공간 레인트리

주최 및 후원: 레인트리,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일상학교, <청년, 함께>, 청사진, 페다고지M, Educal Koinonia


'청년이 쉬어갈 곳을 마련하고, 자기 숨 쉬는 일에 함께하는' <청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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