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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9-11-18 10:57 작성자 홍석맘 
조회 2,11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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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큐티하다..목사님이 생각이 났어용..
싸이갔더니..잘 안들어오시는것 같아,,여긴 처음 들어오네요.
겸사겸사 회원가입까지 했어요..
싸이 비밀글에 근황을 남기려고 했는데 ;; 어쨌든 목사님 전 잘 지내고 있어요~!
예전과는 또다른 문제와 어려움도 분명히 삶에 있지만.. 유익이 되고 있다는 고백을 안할수 없습니다. 아침이 점점 기대되니까요^^
시간이 지나도 예전 공동체,, 목사님,, 지체들,, 추억들은 가끔씩 생각나고 웃음짓게 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문득 생각날때는 찾아들어오게 되네요!!
목사님 가정, 사모님, 광일이, 영은이, 영인이,,(맞죠:?? 셋째이름이 순간 헷갈리네요).. 모두 건강하기를 바래요^^. (늘 어렵다는 핑계만 대다가 오늘은 조금의 후원을 했네요.. 목사님 고백처럼 귀한 사역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홍석맘이라고 뜨네요..인국이예요..ㅋㅋ 아들 이름이 남홍석 이라서요..ㅋㅋ

댓글목록

1391님의 댓글

profile_image 1391
작성일

인국? 그렇지 않아도 후원이 들어와서 감사한 마음이었는데..바쁜 일상의 삶속에서 기억해 줘서 고맙고 자주 들러주길...반가워!!

전체 52건 1 페이지
  • 작성자유재영유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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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등대지기 200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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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youngholy 댓글1 200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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