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방명록_
작성일 2009-05-13 12:46
작성자 조니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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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걸고 병원을 위해 일하고 있는데, 그 어느 때보다... 그러나 열심히 안한다고, 의심하는 리더를 보면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속에서 무서운 생각까지... 식사 후에 잠시 짬을 내어 기도하러 교회로 가서 기도할 때 우리 주님 마음을 추스리게 해주시며, 저주에서 축복의 기도로 바뀌어지게 해주셨습니다. 발걸음을 돌이켜 다른 곳으로 갔었다면, 정말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전쟁같은 세상가운데 수고하는 하나님의 사람들 모두를 깊이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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