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방명록_
작성일 2007-12-23 20:44
작성자 한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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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간사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두 분덕에 좋은 대접 받았고 살아있는 공동체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내가 접하는 삶 속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더 많이 느끼고 또 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사역이 우리 크리스챤들을 새롭고 능력있게 만들어 줄 것을 기대하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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