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방명록_
작성일 2008-05-03 01:54
작성자 조니에르
조회 1,341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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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목사님, 어디 편찮으셨는지요... 부족한 제자입니다. 4월... 정말 어떻게 보낸 지 모르게 정신없이 보내다보니 자주 들르지도 못하고... 늘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사랑하는 주님,우리 지목사님을 강건케 하여주소서. 사역들이 순적히 이뤄질 수 있도록 우리 주님... 은혜와 자비를 베푸소서... in Jesus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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