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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9-05-15 15:22 작성자 조니에르 
조회 1,30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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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감자님 귀한 축복 감사합니다. 귀한 스승의 날, 영혼의 스승이요, 젊을 때 미련함을 벗도록 도와주신 지 목사님께 암 것도 제대로 해드리지 못해 죄송하네요. 그저 그분의 제자답게 훌륭하고 견고하게 서도록 더욱 달리겠다는 말씀밖에는... 목사님과 가족분들 모두 늘 영육강건,성령충만하시길 깊이 소망드립니다... 목사님을 통해 자살할 뻔했던 영혼이 "은혜의 각성(Awakening of Grace)"을 통하여 16-7년이 지나도록 잘 살아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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