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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한신 작성일 11-01-07 07:59본문
"신학적 지식 자체를 위해 신학적 지식을 추구한다면, 그것은 반드시 우리에게 나쁘게 작용할 것이다. 그것은 우리를 교만하게 하고 우쭐하게 만들 것이다." - 제임스 패커, 하나님을 아는 묵상, IVP, 2010, 15면. 일상생활의 신학을 탐구하는 연구소 가족들과 신학자로 부름받은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경계하고 마음에 새겨야 할 이야기입니다. 참으로 하나님을 알기 위한 열망으로, 그 앎을 통해 순종하기 위하여 신학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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