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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18년 11월 미션얼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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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3회 작성일 18-11-0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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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006.pngimage007.png10월에 일상학교는 온라인 부모 교육 과정 ‘더+자람’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해 보았습니다. 육아로 인해서 모임에 참석하기 어려운 분들이 <부모가 된다는 것>이라는 책을 각자 읽고 페이스북과 밴드 댓글을 통해 책 내용과 마음들을 나누는 형식이었습니다. 울산과 부산에 계신 분들이 매우 적극적으로 함께해 주셨고 지금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기를 돌보는 중간중간에 책을 읽고 마음과 생각을 나누는 그 열정과 소중한 마음들을 볼 때마다 참 감사합니다.  
일과 직업 과정의 내용들을 대학 교양 강의에 접목하는 일을 계속하면서 10월과 11월에는 현업에 있는 직업인들을 강단에 초청하여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일과 직업에 관한 ‘사람책’을 나누는 일을 모색하고 일이라는 일상을 새롭게 하는 운동을 이어가려 합니다.
부산, 양산, 울산에서 시사주간지 <시사인>을 가지고 토론하는 뉴스카페 모임이 활성화되고 있고, <신곡>을 함께 나누는 환상문학과 일상 과정(홍정환 선생 진행), 울산 누가회 독서 모임(<호모 데우스>), 그림책 읽기 삶 그리기 과정 등은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11월에는 울산에서도 오프라인 부모 교육 과정이 새롭게 개설됩니다(첫 모임 11월 5일). 낮 시간에 육아와 부모됨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나누는 따뜻한 모임을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일상을 새롭게 하는 운동에 함께해 주시는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 (정한신. 일상학교)

 

image008.pngimage009.png10월은 진짜 분주한 한달이였습니다. 마을살이 여러가지 일들을 마무리하는데 힘을 모았습니다. 온삶마을메이커학교 축제, 14번째 배나무골 마을바자회등을 준비하고 돕고 진행하였습니다. 제가 사는 배나무골 마을 사람들의 마음과 삶을 모으고 나누고 함께 하였습니다. 한해의 삶 중에서 가장 감사가 절로 나오는 날이였습니다. 점점 더 미션얼 라이프로 보냄 받은 곳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고, 동참하고, 경축하고 기도하고 삶결에 증거하는 깊이와 넓이와 높이가 더 깊고, 넓어지고, 높아집니다. 11월은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2019년의 삶을 그려 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또한 협력적주거공동체집짓기_마읆뜰 건축에 좀 더 마음과 몸에 담으려고 합니다. 건축진행 과정 속에도 적잖은 긴장 속에 건축전보다 더 협력이 필요하고, 기도가 필요합니다. 우리 동역자님들 꼭 기억해 주시고 기도해 주십시오. 늘 고맙습니다. 삼위 하나님 안에서 늘 평안을 빕니다(종수. 에듀컬 코이노니아)

 

image010.pngimage011.png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 속 스타크 가문은 “겨울이 오고 있다”(Winter is Coming)라는 문장을 가언(家言)으로 삼고 있습니다. 닥쳐올 시련을 의식하며 현실에 충실할 것을 강조하는 말인 동시에, 현재가 늘 같은 모습일 수 없다는 것을 상기시키는 말입니다. 저에게도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한 해의 게으름은 연말의 분주함으로 돌아오고 있으며, 갓 진입한 사십대의 생경함은 지나온 시간에 대한 회한과 미래에 대한 염려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할 일은 많은데 무얼 하며 살아야 할지 모르는 시간을…… 그야말로 사십춘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분주함과 회한, 그리고 염려 속에서, 요즘 저는 단테가 <신곡>에서 노래했던 봄을, 눈부시게 흐르는 빛을 다시 보게 될 날을 간절히 사모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는 아름다운 봄꽃들로 채색된/두 기슭 사이로 눈부시게 흐르는/강물과 같은 형상의 빛을 보았다.”(김운찬 역, Paradiso:XXX:61-63) (홍정환.  트리)

 

image012.pngimage013.jpg매주, 어떤 청년공동체의 모습을 보며 감동받습니다. 서로 돕고 소통하는 가운데 어찌 보면 더디게, 어찌 보면 급속히 성장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보는 특권을, 더불어 웃고 먹고 대화하며 행복을 누립니다. 진실함을 추구하고 살아내는 모습을 보는 일은 매번 감동입니다. 곳곳에 유쾌함, 소망, 상호 돌봄이 이루어지는 청년공동체가 세워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11월 7일의 '일문청답'으로 이러한 소망이 가시화되지 않을까 적잖이 기대됩니다. 제주도에 있는 난민신청자를 만나러 '청년, 함께 한 걸음'을 신청한 젊은이로부터 소식이 왔습니다. 11월에도 청년여행을 지원하는이 프로젝트로 또 한 발자국 걸어보려 합니다. 신청하는 젊은이들과 이 젊은이들을  지원할 분들과 함께하며 '청년의 쉼'이 펼쳐지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 바랍니다. 이일에 마음과 응원과 지원으로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차재상. 청년, 함께)

 

image014.pngimage015.jpg"1년에 하나의 프로젝트" 며칠 전 아내와 이야기하면서 생각한 것입니다. 올해 일년 동안은 목회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진행해 왔습니다. 몇 개의 과정을 진행하고 마무리하면서 앞으로의 사역을 위한 기초를 마련했습니다. 내년 한해는 젊은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과 대화 모임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인생의 과제와 신앙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함께 여행하는 모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서로간의 나눔을 통해 배우고 도움을 얻는 모임을 통해 젊은이들의 삶을 지지하고 위로하는 모임을 계획하고 진행하고자 합니다. (박태선. 청년사역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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