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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2020-1기 5과 피드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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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 건 조회 1,010 회
작성일 20-04-2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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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정

4월 19일 오후 4시 49분


Ep.5 왕의 왕 예수
1. 나에게 새로운 것.
인류의 전체 시간 속에서 예수님이 차지하는 중요성. 십자가의 의미. 성육신(incarnation) 하신 하나님. 우리의 삶 속에 하나님의 성품을 회복하는 것의 중요성. 마음이 아프다. 자녀들을 사랑하시기에 십자가의 고난을 손수 받으신.
2. 어떤 의문이 생겼나.
나 또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는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입은 내 존재가 거룩한 모습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 형상대로 지으신 목적대로 사는 것, 그러한 마음가짐을 가져본다.
3.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시는 것은.
율법은 이제 예수님을 따르는 것. 그리스도를 닮고 따르는 삶의 선택. 그것이 진정 우리가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 



문유하

4월 23일 오후 7시 44분


(1)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십자가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적들의 벌과 미움까지 겸허히 받아드리신 것. 세상 모든 민족, 자신을 죽이려고 한 자들까지 포함한 모든 이를 살리려는 유일한 신이다. 십자가는 적들을 위해 스스로 희생하신 곳이다.
세례요한을 통해서 예수님이 구약전체와 연결되어있다는 것. 세례,,

(2)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이미 임했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나라, 이 땅의 하나님나라를 살아내려는 사람으로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야할까? 정신차리지 않으면, 현실에 수긍하고 시대가 요구하고 그저 흘러가는대로 살게되는것 같다.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너의 소명은 하나님의 창조 목적대로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것이다.” 



김현경

4월 9일 오후 4시 15분


(1)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하나님의 정의는 사랑이다’

(2)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나의 삶의 영역에서, 혹은 뉴스에서 하나님의 정의가 실현될 곳은 어디인가?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우리의 실패보다 크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고 살수있는 사람들, 다른사람들에게 빛이되고 하나님의 사역을 할 사람들, 삶의 모든 부분에서 올바른 관계인 샬롬(서로 사랑)을 모든 영역에서 추구하는 사람들을 원하신다는 것. 옳은 길 따르라 찬양이 떠오를만큼, 하나님을 신뢰하며 세계만민을 구할 그길을 따라갈것을 세겼다.



꼬리별혜

4월 9일 오후 7시 32분


(1)강의의 내용 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늘 삼위일체 삼위일체라는 말만 듣고 실제로 삼위일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성부이신 하나님 성자이신 예수님 그리고 성령
이는 한몸이시자 또한 태초의 우리가 되시는 이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자 삼위일체이심을 알게되었습니다.

(2)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나는 진정 누리고 있는가?
고난만 바라보며 언제 축복을 주실건지 기다리고 있지는 않은가?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인간들은 모두 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으니 타인을 귀하게 여겨라.
너의 본질을 잊지말고 내가 네가 준 소명을 따르며 살아라.


임호숙

4월 25일 오후 2시 18분

5. Jesus, the king
1)예수님 구약의 이야기에 뿌리를 둔 왕국의 혁명을 시작하셨다. 오랫동안 방황했던 이스라엘의 정체성을 근본적으로 새로 성립하심( 더이상 율법이 아닌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
새법을 주심(사람들의 충만한 삶을 방해하는 율법이나 종교적규율 대신)

2)예수님의 가르침은 너무도 새로웠고 제사장이나 바리새인들이 받아들이기에는 너무도 쇼킹한것들이었다.
나에게는 어떠한가 ?
너무 자주 들어서 익숙하여(익숙하다는 것이 그대로 행한다는 의미는 아님)더이상 울림이 없는것은 아닐까?
우리의 본성을 거스려야하고 자기희생이 뒤따르는 말씀들이기에.....

3)자신의 안위나 권력에 최우선을 두지 않는 하나님, 적들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는 하나님.
그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인 것이 너무도 감사하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충만한 삶,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도록 돕는자가 되어라(먼저는 나에게)



임마누엘

(1)강의의 내용 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 예수님이 세례요한을 통해 구약 전체와 연결되어 있음이 새롭게 와닿았습니다. 예수님이 구원자뿐만 아니라 우리의 왕이심을, 그분의 다스림이 피조세계 모든 영역에 미친다는 것의 의미를 새롭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내가 받고자 하는 대로 먼저 다른 이들을 대해야 한다는 예수님의 황금율이 다시금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2)어떤 질문이 생겼습니까?
- 직장에 뛰어들기 전까지는 온실속 화초처럼 관계에서 거리낄 게 별로 없었습니다. 그런데 직장에 가니 별의별 사람을 다 만나게 되었습니다. 정말 인간적으로 너무 아닌 사람들을 종종 만나게 되고 그런 사람으로 인해 분노하고 또 때로는 경멸하는 감정이 올라올 때가 있는데 이렇게 나에게 적대적인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것은 어디까지 해줘야 하는가 하는 질문이 생깁니다.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 직장에서 구성원들이 서로 적대적인 상황이 종종 일어나는데 이전에 순진할 때는 '내가 잘해준다면 그들도 날 잘 대해주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젠 그런 마음이 잘 들지 않습니다. '저 사람은 이기적인 사람이야'라는 생각을 갖고 그 사람을 대할 때 냉소적으로 변하게 되는 저의 모습을 때로 보게됩니다. 물론 예수님의 황금율을 급진적으로 실천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너무 쉽지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은 그래도 내 삶의 목적을 기억하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형상을 닮아가고 다른 이들도 그 형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일 말입니다. 한계도 있고 어려움도 있겠지만 그러한 마음을 품으며 더 고민하고 또 나의 태도를 바꿔야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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