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2020-1기 4과 피드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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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4-23 23:41본문
임호숙
4월 21일 오전 10시 15분
이스라엘을 부르심
1)하나님은 능력자가 아닌 신뢰와 순종의 사람을 통해 일 하신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씨, 땅, 축복을 구약과 신약을 넘어 지금 현재에도 점진적으로 이루어가고 계신다. 하나님의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이며 우리를 그이야기의 한부분으로 초대하고 계신다
2)성경은 결코 영웅들의 미야기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하나님은 영웅을 원치않으심?
성경의 대다수는 평범으로시작하고 때로 범죄하고 실수하고 실패도 한다. 우리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그들은 큰일을 해내며 영웅으로 부상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 영웅들을 흠모하고 따라가기를 한다. 강단에서는 이들을 높이고 우리의 본보기로 삼는다. 시작은 나처럼 미약했으나 나중은 창대하게 된것이다. 그들의 위대함앞에서 우리의 평범함은 너무도 초라해보이고 곧 그 평범함을 버리고 비범해지고자 한다.
우리는 성경에서 무엇을 보고자 하는지, 우리의 성경읽기는 제대로 되고 있는지...
무엇을 놓치고 있는건 아닌지...
옳은일을 하고 틀린것을 바로잡고 선한일을 하는것이?
어렵다
3) 하나님의 언약들(아브라함.노아.모세.다윗의 언약)을 인간의 전 역사가운데 신실함으로 이루어가고 계시며 우리주몌수그리스도를 통해 나에게 까지 그 언약들이 유효하게 되었음을 생각할때에 너무도 감사하다.
우리의어떠하메도 불구하고 이 언약을 성취하시고 완섬하실 주님.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으로 감사햔다.
문유하
4월 23일 오후 7시 44분
(1)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하나님의 정의는 사랑이다’(2)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나의 삶의 영역에서, 혹은 뉴스에서 하나님의 정의가 실현될 곳은 어디인가?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우리의 실패보다 크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고 살수있는 사람들, 다른사람들에게 빛이되고 하나님의 사역을 할 사람들, 삶의 모든 부분에서 올바른 관계인 샬롬(서로 사랑)을 모든 영역에서 추구하는 사람들을 원하신다는 것. 옳은 길 따르라 찬양이 떠오를만큼, 하나님을 신뢰하며 세계만민을 구할 그길을 따라갈것을 세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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