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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2020-1기 1과 피드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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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 건 조회 1,078 회
작성일 20-03-12 18:00

본문

손정호
12일 오후 4ㅣ37

1)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완전하게, 더욱 인간답게, 부서졌던 조각들이 하나로 회복되게 하시려고 오셨습니다." (video 02:45)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은 고도화되고 복잡한 문명사회에서 끝없이 부추기는 욕망들 가운데 인간다움을 상실하면서 '자유없이' '분열되어' 살고 있다는 진단이 다시금 제 자신의 삶을 환기하게 하였습니다.

2)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현대인들의 삶을 이끌어가는 이야기는 어떤 것일까?
멋진 광고속 풍경과 같은 삶? 아니면 고급 집, 차, 직장과 같은 것들? 아니면, 보다 자유롭고 여유롭게 세상을 누리며 사는 삶(요즘 TV에서 가장 많이 소비를 부추기는 여행과 같은...)?
하지만, 어쩌면 실상은 사람들의 삶을 이끌어가는 큰 이야기가 부재한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주어진 삶이니까 사는... 나처럼...?^^;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분열' 과 '허무'를 넘어서는 의미있는 삶, 가치로운 삶, 보다 인간다운 삶을 꿈꾸고 일구며 사는 길은 하나님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고 동행하는 것이다고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김엣지
12일 오후 4:41

1) 강의의 내용 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 우리가 성경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우리의 삶을 이해한다는 것

2) 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 나는 성경이 우리의 삶을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는가?

3) 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 성경이 우리의 삶을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성경보다는 다른 세상의 다른 이야기들에 더 관심을 가지고 귀를 기울이게 되는 내 모습을 많이 발견하게 된다. 영상 속에 누군가가 했던 말 중에 ‘실질적 무신론’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많이 와 닿았다. 엠마오의 두 제자처럼 눈이 열리매 마음이 뜨거워졌더라,라는 일이 내 삶에 좀처럼 일어나지 않는다. 그만큼 사는 일에 바쁘고 다른 곳에 관심을 빼앗겨 살고 있는게 아닌가 한다. 진리로 말하고 삶으로 걷는 일을 계속해나가는 것은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닌 '일상생활과의 연결'인데 나는 그런 삶을 살고 있지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늘 영적으로 도전을 주는 공동체가 있음에 감사한다..



이태옥
12일 오후 6시 43분

1. 강의의 내용 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였습니까?
신앙과 일상은 분리되어지지 않는 것
나의 삶의 아주 작은 부분까지도 내가 인식하든 인식하지 못하든
늘 나와 이야기를 나누시는 하나님

2.어떤 질문(의문)이 생겼나?
그럼 나의 일상 가운데 함께하는 하나님을 나는 어떻게 인식하나?

어제 장유에 집을 비우고 판지 한달이 좀지나서 부동산에서 전화가왔다 싱크대밑에 난방벨브에서 물이 새어 뒷면 바깥베란다까지 흘러나온다고 ... 순간 무슨이런일이ㅠㅠ
아이셋을데리고 움직일수가 없어 사태파악을 위해 남편에게 전화하고 방수전문가인 교회오빠에게 연락해 함께 살펴봐주길 부탁했다 당황했지만 최선을 다해 상황을 살피고 대처했다
그러나 하자있는집을 팔았다며 사기꾼 취급하며 계약파기를 언급
벨브가 노후로 파손된것이라 아랫집에 물이 흘를수없는 구조라 설명해도 막무간...화가난 남편은 급기야 언성이 높아지면서 면대면의 일은 급마무리 그리고 오늘 사기꾼으로 매도하고 계약파기를 언급했던 분들은 급 태도 돌변ㅠㅠ 잘 마무리되는게 좋지요하며 비용부담은 해주는 거냐..

이런 일상가운데 나는 하나님을 어떻게 인식하며 또 살아가는가?

3. 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하십니까?
눈 똑바로 뜨고 나를 좀 봐바ㅋㅋ아주 실제적이고 구체적이고 완전한 하나님을 보라하시는듯



이지혜
12일 오후 6시 55분

1)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예수님을 직접 뵌, 성경을 잘 아는 제자들도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눈이 멀었는데
예수님께서 다시 성경을 이야기해주심으로써
제자들의 눈이 밝혀지고
뜨거운 마음을 느꼈다는 내용을 통해
성경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현대사회에서 예수님이 어떻게 역사하시는지에 대해 깊이 알고 싶어져 다음 영상이 기대됩니다.
일상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어떤 이야기를 하고 계시는지 듣고 싶습니다.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일상과 현대사회와 예수님은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것과
성경은 역사를 기록한 이야기라는 것,
이 이야기에 온전히 동참하자는 초대,
진실로 믿는 자에게는 모든 능력을 준다고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



김주영
12일 오후 7시

1)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우리의이야기가 하나님의 이야기이고
하나님의 이야기가 곧 유리의 이야기라는것

2)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나의 엠마오의 길은 무엇인가?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일상이 하나님과 분리된 삶이 아니라
일치된삶을 살아야한다.



부순애
12일 오후 7시 10분

1) 강의 내용 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엠마오 도상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 한것은 그들이 다른 이야기에 심취되어 있었다는 점

2) 어떤 질문이 생겼나?

예수님의 이야기를 듣는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하십니까?

내 삶의 이야기에만 빠져 있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이야기 속에서 삶을 조명해 보자



문유하
7:58

1강 재구성되는 이야기 1)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엠마오의 길에서 해석 하셨던 예수님의 성경이야기, 그 이야기를 듣고 제자들의 눈이 밝아져 그분을 향한 강한 열망과 열정이 뜨거워졌다는 것이 제게 강하게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만물’ 이라는 키워드를 얻었습니다. 만물이 있기전에 그분이 존재 하셨고, 그분이 만물을 만드셨다는 이야기가 얼마나 굉장하고 큰 이야기인지 알게되었습니다. 2)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마지막 설교 내용중 “우리의 문화는 진정한 삶이 무엇인지에 대해 갈수록 나뉘고 제대로 보지 못합니다” 라고 표현하셨는데, 여기서 언급된 ‘우리문화’ 라는 부분이 유행처럼 따라가는 문화(선동?)를 이야기 하는 것인지..어떠한 사회적 현상을 말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믿음’ “나는 태양이 떠 있다는 것을 믿는듯이 기독교를 믿는다. 태양을 볼수있기 때문만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다른 모든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 라고 했던 C.S루이스의 말을 빗대어, 나의 믿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너의 믿음은 무엇인지, 너는 무엇을 믿고 있는지 물어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재구성되는 이야기 1강을 통해서 하나님은 내게, 그동안 수없이 삶으로 고백해왔던 나의 언행과 행실을 되돌아보라 이야기 하시는 것 같았고, 지금 내가 서있는 엠마오길에서 “너는 내게 무엇을 보기를 원하느냐, 무엇을 얻기를 원하느냐” 고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김미혜
[오후 8:21] 
1. 성경은 그저 읽는 책이 아니라 하나님의 스토리다. 우리가 하나님의 이야기의 일부분이 된다. 2. 코로나와 신천지가 창궐하고 있다. 성령의 역사는 일어나지 않는 것 같고 거짓된 영들만 역사하는 것처럼 보인다. 우리가 다른 여러 거짓되고 상반되는 이야기들 사이에서 살며 혼란되거나 눈이 멀지 않고 진실되게 모든 것 보기 위해서는 성경의 이야기와 그 안에 우리가 어디에 위치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어떤 의미일까?  
 3. 신천지는 창궐한데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다. 교회가 그들과 전혀 상관이 없는 것 같으니까 그들에게 이 이야기를 제대로 전달해 주지 않았고 그들이 이 놀라운 이야기에 사로잡히지 못해서 그런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이야기가 내 삶의 자리에서 자녀들과 함께 풀어지기를, 살아계시는 하나님이 코로나 사태로 힘들어하는 이곳에 역사하기를 원합니다


김영미
13일 오전 12:05
간 재구성되는 이야기 1)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하나님의 이야기가 우리의 이야기이며 우리의 이야기가 하너님이야기가 된다는 것입니다. 2)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진실되게 보기위해 성경의 이야기와 그 안에 우리가 어디에 워치하는가? 나의 엠마오의 길은 무엇인가?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모든 일상에 삶의 영역이 하나님과 일치된 삶을 살아야한다.



이현성
14일 오전 10:13

1강 늦게 올립니다.(온라인 ReFrame을 뒤늦게 알고, 참여했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1) 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모든 사람은 하나님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내가 하는 모든 일은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가 될 수 있고, 우리 이야기가 될 수 있다.

2) 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그 때 나타났던 기적은 그 당시 필요했기 때문이다 라고 생각한다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기적은 무엇인가? 또는 예수 그리스도의 죄의 대속으로 이미 기적은 이루어진건가?

3) 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더욱 민감하여라. 막연하게 신앙생활하고, 삶이 파묻혀 하나님과 친밀하지 못했던 시간들이 떠올랐고, 더 자주, 더 깊이 하나님과 친밀한 시간 보내야 겠다.


김규항
14일 오전 10:59

뒤늦게 합류하여 1강부터 올립니다.

(1)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지만, 그 스토리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형성하고, 어떻게 흘러가야하며, 어떤 영향력을 끼치는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지 못했던것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수많은 이야기 가운데 살아가고, 영향을 받고 있는데, 우리가 살아가야할 진정한 이야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임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내가 어떤 이야기의 일부인가를 분명히 알고 있을때, 우리의 사명도 함께 발견하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C.S 루이스의 믿음의 고백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복음의 이야기가 우리만의 이야기가 아닌 모든 사람들 모든 것들과 연결되어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2)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수많은 이야기가 있고, 그것들이 우리의 삶을 형성해 간다고 할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 진정한 이야기라고 할수 있는데. 그래도 여전히 우리 주변의 이야기는 존재하고, 무시할수 없습니다. 우리가 살아가야할 진정한 이야기가 다른 우리 주변의 많은 이야기들을 대체하는 것인지, 새롭게 그 이야기들을 해석하는 것인지? 물론 답을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함께 이 질문을 나누고 싶습니다.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생각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이야기가 우리의 이야기가 되게 하는 것이라는 마음을 주십니다. 그리고 다시 우리의 이야기가 하나님의 이야기가 되게 하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삶의 이야기가 될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것을 깨닫고, 함께 하는 청년 공동체 가운데 그 이야기를 흘려보내길 원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이응주
15일 오전 8:18
1,2강을 듣고 올립니다.


(1)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현대로 넘어 오면서 현대인들은 소비주의 등에 성경적 삶을 많이 위협받고 있다는 시각이 새로웠습니다.

(2)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현재의 소비, 권력, 섹스를 통한 정체성 확립 문제에 어떻게 실수없이 대처하는가에 대해 의문이 들었고 특별히 그 속에 빠져 있을 때는 어떻게 나올 수 있을까요?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생각합니까?
현재를 직시하고 스스로 옳은 길을 찾으라고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손찬희
15일 오후 5:13

1) 강의 내용 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나의 고민, 침체가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었다는 것
-변화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챤 모두의 문제라는 것
-크리스챤의 삶에서 세상이 바뀌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이 시대를 지나며 도덕적인 부분에서만 말씀을 따라 사는 것만으로는 온전한 믿음의 삶을 살수 없는 시대를 우리가 살아가고 있다는 것

2) 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이 인간들의 사회는 어디까지 변화되며 그에 따라 끊임 없이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야하는데 이 이야기는 어디까지 발전하며 어떤 단계에서 예수님이 재림하실까?

3) 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가?
-나의 지식만을 믿고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는 것
-공동체 속에서 성경의 가이드 안에서 성령께서 알게해 주셔야한다
-중단하지 말고 열심히 찾고 싸워야한다는 것 


장현정
3월 30일 오전 7:59
뒤늦게 합류하여 1강부터 올립니다.
Ep.1 재구성되는 이야기
1.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
성경이 하나의 큰 이야기이되 그 속에 수많은 이야기들이 곧 하나님이 누구인지 이해하는 것과 닿아있고 그 이야기들은 곧 우리의 이야기라는 점(God's story is our story)과 그로 인해 성경의 이야기는 우리의 삶과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융합될 수 있다는 점, 그래서 성경의 이야기는 현대의 문제들을 푸는 열쇠가 될 수 있다는 점.
2. 어떤 의문이 생겼나?
예수님의 사역과 죽으심, 부활이 복음으로서 우리의 삶에 어떻게 구체적으로 설명될 것인가 하는 점.
3.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 하시는 것은?
하나님은 살아계신 분이시고 말씀과 기도를 통해 나의 삶의 의미 significance와 일상속에서 항상 함께 하신다는 점, 신앙은 현실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현실 자체이며 하나님과의 지속적인 대화의 과정이라는 것. 


임호숙
4월 12일 오후 5시 58분

1강:재구성되는 이야기
1) God's story is our story .
Our story becomes God's story.
2) 우리삶의 모든영역에 하나님의 스토리가 스며있고 그것은 곧 우리의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종종 그것은 연결점이 없는 각각의 이야기로 남을때가 많은것같다.
세상만큼 우리가 직면하는 문제들도 복잡하고 다양해지는데 과연 우리는 정답을 가졌다고 믿는자로서의 삶을 살아내고 있는가?
난 어떤 이야기에 영향을 받아 살고 있는지? 과연 나의 삶의 이야기에 주님이 계시는가? 나의 엠마오로 가는 여정에는 여전히 답이 없는것 같고 절망과 어둠으로 가득차있는데 과연 그 길에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보게 되길..
3) 격려받고 힘을 내라.예수님께서 다가 오셔서 성경을 열어 주시고 그분의 목적과 세상속 그분의 임재를 깨닫고 하시고 그분을 향한 우리의열정이 더욱 뜨거워지고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에게 주님자신을 나타내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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