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과 피드백 모음 > 리프레임커뮤니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2과 피드백 모음 > 리프레임커뮤니티

온라인2020-1기 2과 피드백 모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 건 조회 752 회
작성일 20-03-14 18:22

본문

2강 문화적 이야기들



부순애
13일 오전 9:59

1)새로운 것은? 나는 자아를 계속 창조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의 자녀, 사랑에 의해 창조된 것을 감사함으로 받으면 된다

2)질문은? 다양성에 대해 공적으로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3)하나님께서 나에게? 자신에 대해 안정감을 가져라


안은선
15일 오후 3:39

1) 최근 내가 스스로에게 가장 많이 했던 말이 ‘주변에 흔들리지 말고 너 자신이 되라’는 것이었는데...그 정체성이 그리스도임을 잊고 있었습니다
2) 그리스도의 정체성을 선물로 받은 나의 모습은 구체적으로 어떠해야 하는가? 공적 차원에서 요구되는 질서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
3) 다른 여러 목소리가 아닌 내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지난 내용은 기대감에 마냥 좋았는데 이번 내용은 어렵게 느껴지긴 합니다ㅠㅠ 이 고비를 넘기고 계속될 은혜의 시간을 기대합니다




김종훈
19일 오후2:35

1)강의의 내용 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정체성은 가진 것이나 보여지는 것으로 규정되는 것이 아니다. 겉모습이나 직업이 정체성을 규정하지 않으며 정체성으로부터 직업에 대한 소명이 나온다.정체성은 변하지 않는 것이다.

2)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그리스도인으로서 꽤나 훌륭하게 보여지는 신앙을 가진 사람들 중에도 문화가 주는 경쟁에 ‘세상의 빛’이라는 미명 아래 부의 경쟁, 직업의 경쟁, 학업의 경쟁에 당연하게 뛰어드는 모습을 종종 보곤하는데 그리스도인들이 이런 경쟁에서 굳이 세상과 문화보다 앞서야만 하는가?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세상과 문화 혹은 주변의 누군가에게 뒤처지고 초라하게 보여질 때가 있을지라도 올바른 정체성을 가지고 흔들리지 마라.



강지혜
19일 오후 6:35
.1)정체성의 위기 4가지 특징 : 모호했던 개념을 정리받은 듯 2)최근 2-3년사이 내 삶의 화두는 정체성이었다. 본연의 난 어떤 사람인가? 3)예수님 닮아가는것이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것이라하시는데...음...기존의 생각들에 수정 작업을 지속적으로 해야겠다.



꼬리별혜
17일 10:00

(1)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저는 '나'자신에 대해서 잘안다고 생각했는데
곰곰히 따져보니 제가 아는 '나'는 타인에 의해서 정의되어진 '나'를 듣고 그것을 재해석하여 '나'라고 인식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2)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나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삶을 살고 있는가?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하십니까?
너는 사랑으로 창조되었으며 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으니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하여 타인을 위한 삶을 살아라.
 
김현식
19일 오전7:45
1) 새로운 것
정체성은 새로울 것이 아니다.
한 사람으로서 나의 근원적인 존엄성은 내가 무엇을 하는지와 상관없는 일. 그것은 어떤 실질적인 것에 깊이 뿌리내린 정체성이 아니기 때문. 정체성이란 완전하며 또 변하지 않는 것

2) 어떤 질문
압박과 제약 파트에서 공적 영역과 사적 영역에서 교회의 역할에 대해 좀 더 설명이 있었으면. 다음 챕터를 기대하며.

3) 나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고통은 너를 아프게는 할 수 있지만
내가 너를 창조한 정체성을 해칠 수는 없단다.
너를 사랑으로 지었듯, 너도 사랑으로 살렴” 



김미혜
19일 오후 9:19
1. 강의의 내용 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현대사회(현대 체계) 정체성 위기(이탈, 창조, 유동성, 제한)가 놀라운 건 아니다.
우리는 우리가 누구인지 알도록 창조되었다는 것이다.
2. 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1) 나(우리)는 어떤 방법으로 정체성을 형성하고 있는나?
2) 개인과 사회의 정체성의 연결
3. 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1)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야 할까?
2) 믿음이 어떻게 세상과 상호작용 하는지 내 삶 속에서 더 구체적으로 적용되기를
3) 코로나로 인해 강의도 못하고, 집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식사 준비만 하고 있는 것 같은 나의 일상생활에서
예수님을 볼 수 있길 원합니다. 그리스도의 정체성을 나의 정체성으로 받아들이길, 하나님이 존재하심으로 나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성경의 이야기 안에서 나의 자리를 찾길 원합니다.

김예지
19일 오후 10:26
(1)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 나는 내 본연의 모습 그대로이면 된다. 무언가가 되어 정체성을 얻으려하지 말아라. 자아는 창조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는 것이다.

(2)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동화될 것인가?
현혹될 것인가?
왜곡될 것인가?
붕괴될 것인가?
Who am I?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혼란스러움은 여전히 존재한다. 일상과 신앙의 갭 차이를 없애고 온전히 하나되기란 여간 쉬운일이 아니다. 나침반을 볼 때 True north만 알면 방향을 쉽게 찾을 수 있다고한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True north인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를 박고 있을 때에야 가능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손정호
20일 오전 12:47

(1)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나는 누구인가? 혹은 어떻게 사는 것이 잘사는 것인가? 라는 근원적인 질문들을 현대인들은 현란한 문명에게 다 빼앗긴 채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그 문명은 우리로 하여금 계속 소비하게하면서 더 허기지게하고 헷갈리게 하면서 고립되게만 할 뿐이다.
결국 세상은 어떤 거대한 이야기의 싸움판인데 어떤 이야기가 우리에게 실질적인 유익이 될 것인가?

(2)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과연 성경이 그렇게 안정적이고 변함없으며 확고한 진리만을 말하는 것인가.
우리에게 공유되어진 성경의 이야기에는 현대문명에 대한 정확한 비판과 대안이 있는 것인가.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참된 부유함은 소유가 아닌 존재에 있다. 물질과 타인과의 관계, 자아를 대하는 태도를 다시금 하나님 신앙 안에서 가다듬어야 겠다.


이지혜
20일 오전 10:06
(1)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나는 누구인가? 사람들은 왜 서로 상처를 주고 받는가?'
라는 질문을 평생 해왔습니다.
그러다 하나님을 만났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졌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될 때 세상과도 연결된다는 것을 알았는데

영상을 통해 다시
정체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좋았고,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면 두려움이 없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2)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정체성, 하나님께 관심두지 않는 사람들과
예수님처럼 사랑으로 관계를 맺는 방법을 실제 모습들을 더 많이 알고 싶었습니다.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라. 너는 치유되었고, 온전해졌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다


최무훈
20일 오전 10:49

1) “더 많은 자유가 주어졌지만 덜 자유한 우리다”.
우리의 정체성이 큰 그림에 근거한게 아닌 것이 많다는 사실이다.
그저 고립되고 파편화 되어 버린 상황에서 가지는 자기 정체성에 대한 우려…
다양한 정체성으로 야기될 수 있는 갈등에 대한 지적
이러한 것들을 하나로 묶어줄 것이 필요하다.

2) 없음

3) 네 가지의 위기 중에 두가지는 뼈아프게 다가온다.


손찬희
3월 22일 오후 9시 40분

2강 문화에 담긴 이야기
(1)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살아오면서 또 지금도 사람들 속에서 느끼던 허무감이 정체성과 관련되어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어린 시절부터 내 정체성- 겉모습만 보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장애인, 부모 고생시키는 존재, 무력한 사람에서 시작했다.. 학교를 다닐 때는 거기에 더해서 공부 잘한다라고 하면 또 다른 눈으로 보고, 지금은 안정된 직장 가지고 있다고 하면 또 다른 눈으로 본다..나에게는 두가지 반응이 다 허무하게, 다 내가 아닌 것으로 느껴진다.그렇지만 첫번째 반응을 무시할만큼 자아가 튼튼하지 않아 그리스도인이라는 정체성 있음에도 힘들었던 부분이 많이 있었다..

(2)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심리학을 쬐금 공부한 사람으로서 드는 생각이 "이게 나야"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꼭 필요한 부분도 있다는 것을 간과하고 있는것 같다는..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내가 겪었던 정체성의 갈등은 그리스도인 모두가 겪는 것이다... "보여지는 나"가 아닌 진정한 나의 가치는 하나님 안에서 찾을 수 있다
글 옵션
임마누엘
23일 오후 11:02
(1)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이 시대의 정신, 특성이 와닿았습니다.
단절, 자기 정체성 창조, 유동성, 압박과 제약 이러한 특성에서 현대의 정체성 상실에 소비주의가 그 자리를 메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사는 것, 먹는 것, 소유하는 것, 행동하는 것이 곧 나다"라는 이 시대의 정신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2)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실제로 제가 어떤 친구를 전도하려고 했는데 그 친구가 했던 말이 기억에 납니다. "오빠 나는 세상에 즐길게 많아요. 죽음 이후의 삶이라든지 인생의 목적이라든지 생각할 여유가 없는 것 같아요. 할 게 많은데 지금은 그런 생각할 때가 아닌 것 같아요."

이러한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려면 본인이 깨달을 때까지 혹은 하나님이 인도하실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또 내 삶 속에 자리 잡은 소비주의의 모습은 어떤 게 있나 되돌아보게 됩니다.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생각합니까?
나의 정체성은 내 직업, 내 소유, 내 이미지가 아닌 변함없으신 예수님이다 라는 것을 말씀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장현정
4월 2일 오후 9:38
1. 나에게 새로운 것.
포스트 모던 시대의 개인의 정체성 형성의 위기를 해결하는 건 내부적이고 정신내적인 고찰이나 소비주의적 이미지 형성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 존재하심으로 우리도 존재하고 또 빨리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한결같으신 예수님 속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발견하여야 한다는 점.

2. 어떤 의문이 생겼나.
정체성과 개인의 독창성을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지.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의문을 하나님과 예수님 안에서 그리고 성경 속 이야기 속에서 찾아 우리도 그 속의 삶과 정체성 속에 우리를 둘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주신 은사나 재능 들을 이해하는 건 어떻게 해야 하는가.

3.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시는 것은.하나님 안에서 평안하라는 것. 오랜만에 느껴지는 따스한 손길. 지나친 정체성의 추구를 내려놓고 예수님 안에서 평안하라는 것
옵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최신글

연구소후원

접속자집계

오늘
1,612
어제
2,027
최대
3,489
전체
1,656,481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일상생활사역연구소 Institute for Everyday Life as Ministry
주소지: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샘로 15(장전동, 해인골든빌라) 402호 (46240)
협업공간 레인트리: 부산시 금정구 중앙대로 2066, 4층 (46214) 남산역과 범어사역 중간지점
☎전화 : 051-963-1391
Copyright © 1391korea.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