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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2020-1기 5과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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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 건 조회 914 회
작성일 20-04-0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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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순애

4월 3일 오전 7시 49분


5강

1) 너무나 당연하게 들어왔던 예수님의 이야기가 새로워서 두번 들었습니다.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다는 이야기가 새롭게 들렸습니다.

2) 질문은? 나의 생활에서 섬김의 영역은 항상 있는데 새롭게 섬길 장소(직장)를 찾는데 어떤 기준으로 찾을 것인가?

3)일한 만큼이 아니라 필요한 만큼 주시는 하나님! 성실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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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호

4월 5일 오후 4시 59분


왕이신 예수
(1)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구약의 타락한 인류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이야기는 예수라는 존재로 새롭게 이어진다. 예수의 삶은 하나님이 구약시대의 이스라엘에게 하신 약속의 성취이자 완성이다.
그리고, 그것은 온세상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감격스러운 뜻이자 행하심의 이야기이다.
우리 삶의 이야기가 우리 자신의 이야기로만 그친다면 우리는 얼마나 불안하고 허무할까.

(2)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청년 예수, 역사적 예수를 왕되신 예수와 내안에서 잘 만나게 하는 숙제, 질문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하나님 나라 이야기의 예수의 죽음이 나의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부활이 나의 부활이 되리라. 살면서 가지는 (가장으로, 주체적 한 인간으로) 불안과 염려, 조급증과 불만족을 가야할 길인 예수라는 이정표를 통해 이겨내고 참된 나의 나됨을 잘 찾으며 살자. 



최무훈

4월8일 오후 5시 34분


1. 나에게 새로운 것.
예수님은 사탄의 시험을 이기시고 그 땅에 들어가서
새 이스라엘을 위한 12명의 지파장들을 세우고,
이스라엘의 이야기에 뿌리를 둔 왕국의 혁명을 시작하십니다.

거룩함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아끼고 지키는 겁니다.

"예수님은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을 부르셔서 그분의 일에 참여하게 하셨습니다.
네가 가진 기술과 너의 능력과 너의 전문적인 지식을 들어 나의 목적을 위해 쓰리라
내가 우선시 하는 것을 우선시 하고 내가 귀히 여기듯 남들을 귀히 여기라…."
이것만큼 성경의 교훈을 잘 요약하는 표현이 없는 것 같다.
그저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사세요”라고 말하는 애매하고 추상적인 권면이 아닌
내가 어떻게 일상을 살아야 가야 할 지를 아주 명료하게 제시해 주는 표현이다.

2. 어떤 의문이 생겼나.
의문 없음

3.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시는 것은.
“십자가의 예수님이야 말로 자신의 안위나 권력을 최우선순위에 두지 않는 유일한 신이다”라는 사실을 통해서 내가 지향해야 할 삶의 모습에 대해서 재차 말씀해 주시네요. 






안은선

4월8일 오후 11시 30분


(1)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 너무나 익숙했던 예수님의 생애사에 대한 이야기가 다 새로웠고 사람이 최우선이고 사람들을 사랑해야 하는 것이 나의 역할이라는 것

(2)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 정말 동의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을 연초부터 이렇게 계속 말씀하시는데 난 왜 이리 고집을 꺾지 않고 있나?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 너를 한숨 짓게 하는 그 사람들을 사랑해라 십자가를 통해 보여준 나의 사랑을 기억해라 




김종훈

4월 9일 오후 3시 43분


1)강의의 내용 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예수님의 이야기가 출애굽하던 이스라엘의 이야기와 유사하다는 것은 예수님이 구약에 예언된 메시야의 예언을 성취하시는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통해 이루고자 하셨던 모든 이야기와 일들을 완전히 이루신다는 것이다.예수님께서 여러 병든 사람들을 고치신 것은 사람들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시키려는 하나님의 약속이다. 본래 하나님의 나라의 모습을 회복시키는 것으로만 생각했는데 사람들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시키신다는 것은 더 깊이 있는 이해이다.

2)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예수님은 섬김의 왕이 되셨고 무엇보다 사람에게 관심을 두셨는데 왜 이 시대의 꽤 많은 교회들은 세상과 같은 질서와 조직을 견고히 하며 자랑하듯이 세워가는가? 왜 교회는 사회의 혼란 가운데 존재하면서 교회의 종교적 행위나 모임은 예외적으로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말씀을 나누기도 하고 가르치기도 해야 하는 여러 상황에서 말씀을 듣는 사람이 듣고 이해할만한 내용을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을 이해하고 용납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고 더 중요한 부분이다. 



김예지

4월 13일 오후 10시 10분

1) 나에게 새롭게 다가온 부분
: 율법을 따르지말고 예수님을 따르라! 십자가 위의 예수를 볼 때 우리 안에 사랑이, 그리고 거룩함의 본질이 회복될 수 있다.

2)의문점
: 나는 얼마나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고 있는가? 나 자신을 대하거나 지체들을 대할 때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사실에 대해 얼마만큼 인식하고 있는가?

3) 영상을 보며 느낀 점
: 마지막 인터뷰이가 주는 메세지의 울림이 크다.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대로 잘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나의 부르심의 목적이다"... 늘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그리고 주방이라는 지극히 평범한 공간에서도 섬김과 희생, 사랑을 나타낼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나는 잔소리꾼 아빠를... 사고만 치는 언니를.. 품기가 너무 힘든 밴댕이 소갈딱지일 뿐ㅠㅠ 일상 속에 사랑의 선순환이 일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느낀다. 내 안에 사랑이 회복되었으면 좋겠다.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회복(성령의 일하심)이 너무나도 필요하다. 거국적이지는 않지만 거룩함의 본질이 살아있는 나의 에브리데이 러블리 라이프가 되었으면 좋겠다. 나 스스로를 사랑하고 또한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내가 되기를????????  



손찬희

4월12일 오후 5시 13분


5. 왕이신 예수

(1)강의의 내용 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어디에 강조점을 둘 것이고 무엇이 더 중요한가? "나를 따르라"고 하신 예수님 말씀은 예수님께서 우선 시하는 것, 귀하게 여기시는 것을 나도 따라야한다는 것
-십자가의 예수님이 하나님의 영광.. 언제나 감동이 되는 말씀

(2)어떤 질문이 생겼습니까?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예수를 바라보라고..  




김미혜

4월 14일 오후 9시 41분


(1)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우리와 예수님의 연결고리 세례요한의 존재와 역할
예수님과 이스라엘 백성의 평행이론?
(2)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강의 중에 자비로운 하나님은 우리가 일한 만큼이 아니라 우리가 필요한 만큼 주신다는 말은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에 어떤 의미를 주는가?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하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처럼 우리의 불순종으로 인해 약속을 이행하지 못한다는 사실과 이스라엘이 정말 하나님의 백성이 되려면 성령이 필요하듯이 오늘날 우리에게 성령의 충만하심이 절실하다.

우리의 목적은 그리스도와 같이 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의 창조 목적대로 잘 살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이 소명은 제가 하게 될 일들에, 제 주위의 환경과 사람들과 어떻게 지낼 것인지에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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