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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2020-1기 6과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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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 건 조회 776 회
작성일 20-04-1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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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4월 10일 오전 11시 1분


6.새하늘과 새땅

1) 나에게 새로운 것?

나는 아브라함의 자녀이다

나는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다.

부활은 하나님의 보증. 미래에 대한 약속이다.

부활은 우주적 샬롬에 대한 약속이다

천국은 이 땅과 별개가 아니다.

하나님은 이땅을 회북시키셔서 그분의 뜻과 나라가 이땅에서 이루어지도록 헌신적으로 일하신다.


2) 어떤 질문?

죄로물든 세상, 자꾸 달라지는 세상, 복음과 점점 유리되어지는 세상에서 복음이 유일한 복음이 다원화되는 세상에서 확대될수있을까?

3) 나에게 하시는 말씀

관계에서 하나님의 생명(살아남)을 드러내고 있는가?~>범사에 긍정적사고, 믿음소망사랑

사람들을 돌보는 일이 우리의 할일이다.ㅡ>자녀양육에 대한 중요함!!

핑크색스푼이 되라->믿음소망사랑을 가지고 무엇이든지 하면 새하늘과 새땅이 거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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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순애

4월 11일 오후 3시 59분


6과

1)새롭게 깨달은 것? 믿음 소망 사랑을 가지고 지금 행하는 일이 헛되지 않는다. 마지막 날 까지 남아있다.

2)질문? 그래도 현재의 다운되는 마음, 이 마음은 반복이 된다.

3)나에게 하시는 말씀?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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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숙

4월 11일 오후 5시 36 분


임호숙


6.새하늘과 새땅

1)창조세상 자체가 하나님의 성전이고 그속에 사는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이기에 우리에게 그의 아들을 주셨다. 하나님은 창조하신 모든것을 사랑하시고 그 창조물에 헌신적으로 일하신다.(하나님의 뜻이 이땅에서 이뤄지도록 헌신적으로 일하심) 부활은 하나님의 보증이며 우주적 샬롬에 대한약속이다.

계 21:2~3: New Jerusalem comes from heaven to earth...dwelling of God with humanity.

2) 나는 과연 하나님의 창조세계에 관심이 있는가?

나를 통해 하나님의 생명이 전달되고 있는지?

과연 사랑으로 모든것을 하고 있는지 ?

나를 통해 우리자녀들은 천국을 맛보고 있는지?

참사람으로 살고있는지?

3) 내가 하나님의 창조세계와 사람들을 돌보기를 원하신다. (사랑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한자로)

자격없음에도 나에게 이 사명을 주신다. 내가 장차 도래할 천국의 상징임을 다시한번 상기시켜주신다.

나의 존재, 사명..... 나는 이런 존재인것이다.이런 존재 목적아래 새로운 피조물이 된것이다. 합당한 삶을 살아야되지 않겠느냐???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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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호

4월 12일 오전 9시 19분


(1)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우리가 천국에 대해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이 세상 어떤 사람이 누렸던 주 예수님과의 친밀함 보다 우리가 더 친밀함을 누릴 것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는 변화된 피조물에 둘러싸일 겁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변화된 환경에서 주 예수님의 부활하신 몸을 모형으로 하는 부활한 몸 일텐데 이것 또한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 모습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물리적인 몸 없이는 관계를 맺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관계없이는 절대로 의미를 가질 수 없습니다.” - 제임스 패커, 인터뷰

우리는 우리 주변 사람들을 이렇게 대하고 있습니까? 우리의 일터, 살고 있는 도시, 교회에서 말입니다. 사람들이 우리를 만나면 그들은 바로 생명에 대해 생각합니까? 만약 그렇지 않다면 우리에게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다른 두 이야기를 살아내려고 하면서 어떻게 하나님의 생명을 세상에 가져올 수 있겠습니까? - 릭 왓츠, 강의 中


(2)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내가 생명을 전하는 삶, 새하늘과 새땅을 소망하는 삶,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삶, 성령충만한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은 나의 하나님 나라 이야기에 대한 이해의 부족인가. 나의 욕심(그릇된 욕망)때문인가.

나의 무력함과 나약함을 극복할 수 있는 처방이 필요하다.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부활절 아침에 이 영상을 보게 된 것은 참으로 큰 은혜이다.

나의 삶에 아직 믿음, 소망, 사랑, 신뢰, 생명 등과 같은 단어들로 감흥을 가질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희망이 아닌가. 포기하지 말자! 그리고, 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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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찬희

4월 12일 오후 5시 13분


6. 새 하늘과 새 땅

(1)강의의 내용 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하나님의 창조세계는 계속 보존되고 내가 믿음으로 한 일들이 남아있을거라는

(2)어떤 질문이 생겼습니까?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나는 생명을 전하는 사람인가? 무엇을 전하고 있을까?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이 생명을 전한다 


안은선

4월 15일 오후 7시 47분

(1)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 나의 일이 하나님 왕국의 일부라는 것
- 하나님의 나라는 임하였으나 아직 완성되지 않았으므로 경험하는 긴장을 인내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

(2)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 없음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 당장의 결과가 없다 하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나에 대한 신뢰를 갖고 천국시민으로의 삶을 살아가도록 내가 널 택했다
 







김종훈

4월 16일 오전 9시 8분

1)강의의 내용 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부활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모든 행동과 말씀이 정당함이 인정된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모든 피조물에 대한 인정이다. 심판은 피조물의 소멸이 아니라 악인의 소멸이자 악의 소멸이다.
성령으로 부어주시는 은혜는 어떠한 현상이나 상태의 변화가 아니라 변화된 삶이다. 그것을 통해 하나님이 드러나시는 것이다.

2)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왜 오늘날 교회에서 가르치는 교리는 형이상학적이고 현실에서 발견할 수 없는 관념적인 이상향을 갈급하게 되었는가? 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역할이 아니라 수혜에 몰두하게 되었는가?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신비롭고 놀라운 것들을 기대하지 말아라. 성령으로 변화된 삶. 생명을 전하기 위한 사랑으로 하나님이 드러나시는 삶 이외의 것에 몰두하지 말아라. 









이응주

4월 16일 오후 12시 19분


제6과 새 하늘과 새 땅

(1)강의의 내용 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유대인들이 예수님 부활 당시 부활에 대해 갖고 있던 일반적인 사고와 태도에 대한 설명과 보증서이자 다가올 더 큰 일들에 대한 약속으로서의 부활 의미에 관한 지적이 새로웠습니다

(2)어떤 질문이 생겼습니까?
그리스도인으로서 내가 일터에서 생명을 알리는 징표이자 맛보기의 삶을 사는 방법은 무엇일까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먼저 하나님과 더 친밀하라고 하시고 다음엔 더더욱 친밀하라고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김예지

4월 16일 오후 11시 18분



6강 새하늘 새땅
1) 나에게 새롭게 다가온 부분 

: 새하늘 새땅은 막연하고 먼 저 곳, Somewhere이 아니다. 하나님은 이 땅에서 그가 오실 왕국을 이루어가신다.

2)의문점
: 예수님의 재림까지 우리가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 단순히 혼란한 세상을 견디며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새하늘 새땅을 살아갈 준비를 하며 살아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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