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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2020-1기 6과 피드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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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 건 조회 944 회
작성일 20-04-2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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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4월 16일 오후 11시 18분


6강 새하늘 새땅

1) 나에게 새롭게 다가온 부분
: 새하늘 새땅은 막연하고 먼 저 곳, Somewhere이 아니다. 하나님은 이 땅에서 그가 오실 왕국을 이루어가신다.

2)의문점
: 예수님의 재림까지 우리가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 단순히 혼란한 세상을 견디며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새하늘 새땅을 살아갈 준비를 하며 살아갈 것인가?

3) 영상을 보며 느낀 점
: 천국은 저 멀리 어느 곳이 아니라 생각보다 가까움을 깨닫게 된다. 천국의 문제가 아니라 '땅의 문제'임을 직시하며 존중과 돌봄과 사랑으로, 지금 내가 서 있는 이 곳을 천국으로 만드는 신앙인의 삶. 인터뷰이 빈센트가 직장에서 고뇌하며 믿음으로 고군분투하는 얘기를 들으면서 많이 부끄러웠고 나의 직장생활을 많이 반성하게 됐다. 나도 잘하고 싶지만 쉽지 않다. 그 분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나의 마음, 나의 가정, 나의 직장에서도 이루어지기를


최무훈

4월 17일 오후 4시 33분


1) 나에게 새롭게 다가온 부분
- 실제로 부활은 하나님이 예수님의 정당성을 입증하신 겁니다.
- 초대교회의 식사 자리에서 모든 사람들이 여러분을 존중하고 정중히 대해 줍니다.
이것이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된다.

2)의문점
- 예수님처럼 사는 삶의 동력이 되는 성령충만은 먼가?

3) 영상을 보며 느낀 점
- 과연 나에게 요구되는 삶에 나는 어떻게 반응하고 살고 있으며, 과연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더 깊어진다.


꼬리별혜

4월 18일 오후 12시 33분

(1)강의의 내용 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예수님의 죽음은 육신의 죽음이요

예수님의 부활은 영의 부활이라

예수님의 부활이 곧 하나님의 계약금임을

하나님께서 미래에 대한 약속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어떤 질문이 생겼습니까?

나는 사람들을 어떤 눈으로 바라보고 어떤 마음으로 대하고 있는가?

하나님께서 내게 바라시는 것은 무엇인가?


(3) 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내가 죽고 없어지더라도 나의 이야기와 나의 소명은 살아남아

나와 같은 삶을 살던 사람들의 손에 전달되어지기를

내 삶이 맛보기가 되어지는 삶으로 살기를 바라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김미혜

4월 20일 오후 7시 26분


(1) 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 거룩함이란 내가 하나님의 생명을 다른 사람에게 가져다 줄 수 있는 것
-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은 성전이고 인간은 그 성전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이기에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 을 주신 것
(2) 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왜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말씀대로 사는 것을 힘들어 할까요?에 대한 질문에 대답을 우리가 “천국의 시민”이 되 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확실히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 외에도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3) 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 나에게는 과연 하나님의 모습이 드러나고 있는가?
- 나와 만나는 사람들이 생명을 연상하게 하는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가?
- 세상을 돌보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다.
- 부활은 우주적 샬롬에 대한 약속이며 평화요, 치유다.


장현정

4월 27일 오후 3시 25분

1. 나에게 새로운 것.
하나님의 나라가 세상에 임하는 것이 완전히 물리적으로 새로운 무엇이라고 이해하기보다는 우리의 삶 속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삶 속에서 즉, 일 속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다리며 우리도 그분의 뜻대로 일하며 생명의 약속을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2. 어떤 의문이 생겼나
여전히 새 하늘과 새 땅이 어떤 공간인지 잘 모르겠다는 것.
3.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시는 것은.
지금 내 일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 영생을 예비하신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최선을 다해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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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1)강의의 내용 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 새 창조에 대해 늘 동의는 되었지만 궁금했던 구절들이 있었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1절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베드로후서 3장 7절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10절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2절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등등의 구절입니다.
거기에 대해 해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고린도후서 5:17절의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에서 갑자기 사라지고 타서 없어지는 것이 아닌 변화된 것임을, 이렇게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는 것은 그 변화가 너무 경이롭고 그렇게 밖에 설명이 안되어서 임을 보았습니다.
또 베드로후서 3장은 태워지는 것은 악인이지 피조물이 아님을 보았습니다. 이 부분은 우주적 시내산 관점으로 보아야 함을 보았습니다. 출애굽 후 하나님이 시내산에 임하셨을 때 그분의 영광으로 인해 연기가 떠오르고 온 산이 진동했던 것처럼 하나님이 우리에게 임재하시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아야 함을 보았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1절은 바로 그 다음 절인 2절에서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이 부분으로 해결할 수 있음을 보았습니다. 3절에서도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는 부분에서 하나님과 그분의 나라가 우리에게 임함을 우리는 어디로 가는 게 아님을 보았습니다.
이부분에 대해 늘 고민이 있어왔는데 마침 잘 해결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2)어떤 질문이 생겼습니까?
- 우리가 새로올 세상의 전조이고 그것을 드러내며 살도록 그 이야기에 초대하셨는데 어떻게 그 이야기를 품으며 살 수 있을 것인가? 이 반복되는 무겁고 지루한 일상 속에 그 이야기를 어떻게 기억하고 살아낼 것인가?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다. 성령으로 변화된 삶으로만 가능한 것이다. 그러기에 그분께 잘 붙어있어야겠다고, 지금 나에게 주어진 이 일상이 그분의 나라와 모두 관련이 있음을 말씀하시는 것 같다. 부지런히 남은 리프레임 강의를 보고 또 늘 삶 속에서 그분의 나라를 보는 연습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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