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라!
작성일 2007-08-23 23:21
작성자 youngho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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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나는 곤고한 사람입니다.
나는 부정한 사람입니다.
나는 나보다 힘 있는 사람과 악한 권세에 지배를 받을 수 밖에 없는
나약한 사람입니다.
나는 태어날 때 부터 깨끗지 못함 가운데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십자가로 하여금
흘러가는 순간마다
깨끗하며 정결하며 진실한 것들을
내 안의 깊은 곳부터 채우소서.
순결한 당신의 사랑과 자비로운 당신의 능력 앞에서
나의 모든 곤고함이
평안함과 정결함으로 온전히 덮혀질 수 있도록...
-youngholy.-
창세기 37장,막7장, 욥기3장,롬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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