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드식객 - <사람에게 비는 하느님> 후기 (20241004)
작성일 2025-12-27 13:13
작성자 관리자
조회 1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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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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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드식객 - '사람에게 비는 하느님', 5주간의 여정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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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읽고 또 나눌 수 있어서, 끝까지 완독해서 감사합니다."
"좋은 책을 만났고, 좋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신앙 서적 읽어서 좋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서 좋았습니다. 근처를 지나갈 때 생각날 것 같습니다. 연락하면 만나주세요."
"다양한 분들을 만나서 영광입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식객도 기대합니다."
"너무 즐거웠습니다. 함께해서 기쁘고, 만나서 감사했습니다."
"오프라인 추진을 못했네요. 다음 모임을 기약합니다. 책을 읽고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함께 나눈 대화가 즐거웠습니다."
"함께한 분들의 미소를 떠올리며 5주간의 시간을 감사로 마무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다음에는 풀로 참석해야겠다 싶고^_^♡
한번 빠지기는 했지만 처음과 마지막을 함께하며 즐거운 금요일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더 가까이 느끼고 싶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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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을 만났습니다.
1977년부터 지금까지 견고한 바위에 물방울을 떨어뜨려 구멍을 내려는 무모한 시도에 읽는 사람들의 마음이 아직도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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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우리가 하느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을 때까지 참을성 있게 기다리는 것이다." (201)
"현대인을 위한 기도를 발견하는 것, 즉 그리스도가 오늘날에 오셔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실 그러한 '주님의 기도'를 배우자. 그것이 가장 급한 일이다. (204)
"하느님이 살고 계시는 유일한 장소는 사람이라는 것을, (중략) 그분이 직접 실제의 집을 우리 안에 정하셨기 때문이다." (212)
"다른 사람들은 우리가 어떻게 사람들을 사랑하는지를 보면서 그 사랑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아버지를 볼 것이며, 아버지가 어떠한 분이신지 알게 될 것이다." (215)
"우리는 옛날 왕국에서나 쓰던 용어를 버리고, 교회 용어나 기도의 말들을 바꾸어야만 한다." (216)
"하느님에게는 단 한 가지 방법밖에는 없다. 우리 인간의 손을 통해서 빵을 내려 주시는 방법이다." (221-222)
"하느님은 제안하시고 사람이 그것을 결정한다."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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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이야기를 함께하는 이들의 소리로 듣습니다.
책의 내용에 반응할 때마다 틈이 생깁니다. 그 내용은 틈으로 비집고 들어와 감동과 질문을, 살아내려는 열망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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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드식객을 진행하며 많은 유익을 누립니다.
진솔한 나눔은 늘 감동입니다.
읽은 후의 감동과 생각을 넘어 자신의 삶에서 살아내고자 하는 다짐과 몸부림을 볼 때마다 신앙이 실제로 이어지는 것임을 재차 깨닫고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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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깊이 뿌리내린 질문을 만납니다.
인생의 여정 속에 나를 놓아주지 않는 질문으로 인해 아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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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어느 날, 이 질문이 나를 성장시켜 주는 역할을 감당했음을 알게 될 때가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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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명이 함께한 5주간의 여정을 마칩니다.
다음 여정을 기대합니다.
살롱드식객 - '사람에게 비는 하느님', 5주간의 여정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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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읽고 또 나눌 수 있어서, 끝까지 완독해서 감사합니다."
"좋은 책을 만났고, 좋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신앙 서적 읽어서 좋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서 좋았습니다. 근처를 지나갈 때 생각날 것 같습니다. 연락하면 만나주세요."
"다양한 분들을 만나서 영광입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식객도 기대합니다."
"너무 즐거웠습니다. 함께해서 기쁘고, 만나서 감사했습니다."
"오프라인 추진을 못했네요. 다음 모임을 기약합니다. 책을 읽고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함께 나눈 대화가 즐거웠습니다."
"함께한 분들의 미소를 떠올리며 5주간의 시간을 감사로 마무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다음에는 풀로 참석해야겠다 싶고^_^♡
한번 빠지기는 했지만 처음과 마지막을 함께하며 즐거운 금요일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더 가까이 느끼고 싶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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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을 만났습니다.
1977년부터 지금까지 견고한 바위에 물방울을 떨어뜨려 구멍을 내려는 무모한 시도에 읽는 사람들의 마음이 아직도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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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우리가 하느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을 때까지 참을성 있게 기다리는 것이다." (201)
"현대인을 위한 기도를 발견하는 것, 즉 그리스도가 오늘날에 오셔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실 그러한 '주님의 기도'를 배우자. 그것이 가장 급한 일이다. (204)
"하느님이 살고 계시는 유일한 장소는 사람이라는 것을, (중략) 그분이 직접 실제의 집을 우리 안에 정하셨기 때문이다." (212)
"다른 사람들은 우리가 어떻게 사람들을 사랑하는지를 보면서 그 사랑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아버지를 볼 것이며, 아버지가 어떠한 분이신지 알게 될 것이다." (215)
"우리는 옛날 왕국에서나 쓰던 용어를 버리고, 교회 용어나 기도의 말들을 바꾸어야만 한다." (216)
"하느님에게는 단 한 가지 방법밖에는 없다. 우리 인간의 손을 통해서 빵을 내려 주시는 방법이다." (221-222)
"하느님은 제안하시고 사람이 그것을 결정한다."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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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이야기를 함께하는 이들의 소리로 듣습니다.
책의 내용에 반응할 때마다 틈이 생깁니다. 그 내용은 틈으로 비집고 들어와 감동과 질문을, 살아내려는 열망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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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드식객을 진행하며 많은 유익을 누립니다.
진솔한 나눔은 늘 감동입니다.
읽은 후의 감동과 생각을 넘어 자신의 삶에서 살아내고자 하는 다짐과 몸부림을 볼 때마다 신앙이 실제로 이어지는 것임을 재차 깨닫고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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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깊이 뿌리내린 질문을 만납니다.
인생의 여정 속에 나를 놓아주지 않는 질문으로 인해 아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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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어느 날, 이 질문이 나를 성장시켜 주는 역할을 감당했음을 알게 될 때가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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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명이 함께한 5주간의 여정을 마칩니다.
다음 여정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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