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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일상생활사역연구소 &amp;gt; 미션얼 운동 (Missional Movement) &amp;gt; 협업공간 레인트리</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m_mc_rhi5</link>
<description>테스트 버전 0.2 (2004-04-26)</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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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11월 미션얼사연 | &lt;협업공간 레인트리&gt; 알면 사랑하게 된다</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m_mc_rhi5&amp;amp;wr_id=45</link>
<description><![CDATA[<p><img alt="238114475_1653997598.5804.pn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205/238114475_1653997598.5804.png" width="668" /></p>

<p>“나는 <strong>“알면 사랑한다”</strong>는 말을 좌우명처럼 떠들고 산다. 우리는 서로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미워하고 헐뜯고 산다. 자신은 물론 다른 생명에 대해서도 속속들이 알게 되면 결국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게 인간의 심성이다. 이 세상에 사랑처럼 전염성이 강한 질병은 없다. 알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행동하게 된다. 우리를 둘러싼 모든 이웃과 자연에 대해 보다 많이 알려고 노력하며 그렇게 얻은 앎을 보다 많은 이웃과 나누게 되면 이 세상은 점점 더 아름답고 밝은 곳이 되리라 믿는다. 배움과 나눔보다 더 인간적인 행동은 없다.”<br />
- 최재천, ‘거품예찬’.<br /><br />
생태학자인 최재천 교수는 세심하게 대상을 관찰한 후 그 대상을 깊이 알고 사랑하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잘 알기’ 위해 노력하고 “알면 사랑한다”고 종종 이야기합니다.<br /><br />
10월초 어느 만남에서 그곳 직원들과의 모임을 약속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10월 31일이었습니다.<br />
모임을 준비하며 함께 나눌 이야기를 위한 자료를 들여다 보았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위해 운영하는 홈페이지를 들여다 보는데, 지난 3월의 만남을 기록에 남겨두었음을 발견했습니다.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전과 다른 태도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br /><br />
전에는 모임을 위해 전할 내용을 준비했다면, 그 이후로는 모임에 자리할 분들의 삶을 궁금히 여기게 되었습니다. 말하는 시간을 줄이고, 그분들의 이야기를 듣고자 마음먹었습니다.<br /><br />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덕분에 풍성한 모임이 되었습니다. 한 분 한 분의 개인사와 그곳의 역사가 이어지고 지금까지 면면히 흐르는 ‘기막힌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들려주신 이야기에 감사하고 눈물 났습니다. 서로를 바라보는 그분들의 표정과 마음이 바뀌는 것을 느꼈습니다.<br /><br />
모임을 마무리하며, 스탠리 하우어워스 자신의 책 ‘평화의 나라’에서 인용한 ‘덕과 성품’의 한 문장을 나누었습니다.<br />
“그리스도인으로 살아남으려면 이제라도 서로를 필요로 하는 법을 배워야 해.”<br /><br />
우리는 모두 이어져 있습니다.<br />
서로의 삶이 누군가와 부딪혀 이야기를 만듭니다.<br /><br />
얼마전의 참사로 너무 슬프고 아픕니다. 믿어지지 않는 일이 왜 이리 자꾸 일어나야 하는 것일지 탄식하게 됩니다.<br />
마음으로 이어지는 누군가가 간절히 필요합니다. 조금씩 서로 마음을 열고 삶을 들으며 가까워져도 안전한 대상이 필요합니다.<br />
서로가 서로를 알아가며, 지으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신 기쁨을 누리길 바랍니다.</p>

<p><strong>다양하고 창발적인 생각과 운동, 실험, 그리고 쉼과 나눔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는 협업공간 레인트리를 사용하실 수 있도록, 찾는 분들이 연락할 수 있을 날을 기대하고 기도하며 기다립니다.</strong></p>

<p><strong>* 협업공간 레인트리 페이스북</strong><br />
https://www.facebook.com/raintreecollabospace</p>

<p><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210/238114475_1667225074.3812.jpg" alt="238114475_1667225074.3812.jpg" /></p>]]></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Mon, 31 Oct 2022 01:30:23 +0900</dc:date>
</item>


<item>
<title>10월 미션얼사연 | &lt;협업공간 레인트리&gt; 이상하고 아름다운</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m_mc_rhi5&amp;amp;wr_id=44</link>
<description><![CDATA[<p><img alt="238114475_1653997598.5804.pn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205/238114475_1653997598.5804.png" width="668" /></p>

<p> </p>

<p>'청년월동기지 니트플레이스'(이하 닛플)에서 5개월차를 맞아 그동안 들렀던 이들을 초청하여 '교류회'를 열었습니다.<br />
지난 23일, 일요일의 이야기입니다.</p>

<p>"사람과 공간, 공유한 시간들이 매개가 되어, 서로가 곁이 되어가며, 삶의 온도를 높일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문을 연 닛플은 신기한 공간입니다. 세상 어디에서도 드문 밝고 따뜻한 환대 받으며 입장한 후엔, 목적이 있든 없든 주변의 사람들과 낯을 가리지 않고 이야기하게 되는 기이한 분위기를 탐지할 수 있습니다.<br /><br />
모임이 있어 마치기 한 시간 쯤 전에 도착하여 모두가 참여하는 윷놀이를 떠들썩하게 즐겼습니다.<br />
조용히 자리하던 아내 마저 깨발랄한 분위기, 곳곳에서 터져나오는 탄성과 함성과 웃음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br /><br />
왜 항상 좋은 만남을 경험한 자리는 쉽게 벗어나기 힘들까요?<br />
주어진 시간이 마친 후에도 자리를 뜰 줄 모르고, 처음 만난 이들과 스스럼 없이 대화하는 모습이 어찌나 신기했는지 모릅니다.<br /><br />
"환대가 가득한 곳, 웃음이 가득한 곳, 이야기가 가득한 곳, 여운이 가득한 곳" <br />
"마음 속 좋은 말이 멈추지 않고 샘솟아 흘러 넘치고, 비워진 마음에 좋은 말이 다시 채워지는 신비로운 경험" <br />
닛플 방문 후 아내가 남긴 표현을 가져왔습니다.<br /><br />
환대를 배웁니다. 연결을 배웁니다. <br />
필요한 누군가에게 '무해하지' 않은 '신비한' 존재로 살고 싶어집니다. <br /><br />
이런 신비한 공간, 신비한 존재가 세상 곳곳에 존재 할거라는 믿음이 마음 한 자락에 자리합니다.<br />
찾아가, 만나고 싶습니다. <br />
 </p>

<p><strong>다양하고 창발적인 생각과 운동, 실험, 그리고 쉼과 나눔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는 협업공간 레인트리를 사용하실 수 있도록, 찾는 분들이 연락할 수 있을 날을 기대하고 기도하며 기다립니다.</strong></p>

<p><strong>* 협업공간 레인트리 페이스북</strong><br />
https://www.facebook.com/raintreecollabospace<br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209/238114475_1664528434.0971.jpg" alt="238114475_1664528434.0971.jpg" /></p>]]></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Thu, 29 Sep 2022 09:52:03 +0900</dc:date>
</item>


<item>
<title>9월 미션얼사연 | &lt;협업공간 레인트리&gt; 건강의 비결</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m_mc_rhi5&amp;amp;wr_id=43</link>
<description><![CDATA[<p><img alt="238114475_1653997598.5804.pn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205/238114475_1653997598.5804.png" width="668" /></p>

<p> </p>

<p>8월과 함께 코로나 19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br />
누군가는 감기 수준이라고 했고, 또 누군가는 감기와는 비교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br /><br />
겪어보니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긴 했습니다.<br /><br />
SNS에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올렸더니, 곳곳에서 구원의 손길을 보내 오셨습니다.<br />
두 식구 뿐이긴 하지만, 덕분에 8월 한 달 냉장고 파먹기로 버틸 수 있었습니다.<br /><br />
누군가 아플 때 안부를 보내오는 마음을 생각합니다.<br />
어쩌면, 자신이 남몰래 겪었을 아픔을 떠올리며 누군가의 아픔에 손을 내밀고 안부를 보내는 건 아닐까요?<br /><br />
여러분의 '건강의 비결'은 무엇인가요?<br /><strong><em>"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누군가를 위해 '건강해지고 싶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무척 행복한 일일거야. 나의 건강의 원천은 늘 모두가 주고 있는 것들이야." - 애니메이션 '후르츠 바스켓' 중</em></strong><br /><br />
8월 한 달 뿐 아니라, 생각해 주시는 분들의 마음을 먹고 삽니다.<br />
9월은 누군가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작은 성의라도 보내 드려야겠습니다.</p>

<p><strong>다양하고 창발적인 생각과 운동, 실험, 그리고 쉼과 나눔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는 협업공간 레인트리를 사용하실 수 있도록, 찾는 분들이 연락할 수 있을 날을 기대하고 기도하며 기다립니다.</strong></p>

<p><strong>* 협업공간 레인트리 페이스북</strong><br />
https://www.facebook.com/raintreecollabospace</p>

<p><img height="540"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208/238114475_1661949853.0713.jpg" width="720" alt="238114475_1661949853.0713.jpg" /></p>

<p> </p>

<p> </p>]]></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Tue, 30 Aug 2022 00:45:50 +0900</dc:date>
</item>


<item>
<title>8월 미션얼사연 | &lt;협업공간 레인트리&gt; 마음의 한 자리</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m_mc_rhi5&amp;amp;wr_id=42</link>
<description><![CDATA[<p><img alt="238114475_1653997598.5804.pn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205/238114475_1653997598.5804.png" /></p>

<p>환대받는 삶, 사람은 '마음이 머물 수 있는 집'에 거합니다.<br />
다시 말하면, '집은 마음이 머무는 곳'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br /><br />
7월, 곳곳에서 다양한 분들을 만났습니다.<br />
생각지도 못한 신비한 인연이 되어 한 달을 갈무리하는 오늘까지 그 날 마다의 감동이 남아 있습니다.<br /><br />
오래도록 나와 우리를 향한 목소리를 듣고 싶었습니다.<br />
2박 3일의 리트릿에서 거짓말처럼 넘치도록 듣고 또 들었습니다. <br />
사람들의 마음, 연구소가 남긴 뜻과 마음이 담긴 결과에 대한 내용을 들으며 벅차올랐습니다.<br /><br />
7월 한 달, '집'이 되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br />
마음 한 곳에 '예약석'을 준비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br />
 </p>

<p><strong>다양하고 창발적인 생각과 운동, 실험, 그리고 쉼과 나눔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는 협업공간 레인트리를 사용하실 수 있도록, 찾는 분들이 연락할 수 있을 날을 기대하고 기도하며 기다립니다.</strong></p>

<p><strong>* 협업공간 레인트리 페이스북</strong><br />
https://www.facebook.com/raintreecollabospace</p>

<p><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207/238114475_1659268187.6678.jpg" alt="238114475_1659268187.6678.jpg" /></p>]]></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Mon, 25 Jul 2022 09:50:15 +0900</dc:date>
</item>


<item>
<title>7월 미션얼사연 | &lt;협업공간 레인트리&gt; 다시, 시작합니다</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m_mc_rhi5&amp;amp;wr_id=41</link>
<description><![CDATA[<p><img alt="238114475_1653997598.5804.pn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205/238114475_1653997598.5804.png" width="668" /></p>

<p> </p>

<p>6월, 레인트리를 찾는 사람들이 있습니다.<br />
매주 일요일마다 모이는 '윤슬공동체',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에 모이는 'Church M' 입니다.</p>

<p>지난 비대면의 시대보다 조금 더 자주 사람이 공간을 채우고, 머문 흔적과 향기가 남습니다.<br />
아직 다양한 모임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공간에 채워질 이야기가 담기길 기대합니다.<br /><br />
아내가 남편을 응원하기 위해 담은 동영상 중 한 프레임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br />
사람이 다른 사람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누군가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서로가 연결되어 모이는 꿈을 꿉니다. 그렇게 모이는 공간에 쌓여질 이야기를 기대합니다.<br /><br />
이야기가 생명이 되어 사람들을 찾아가 전해지길 바랍니다.<br />
다시 시작된 일상, 곳곳마다 이런 이야기가 가득하길 바랍니다.</p>

<p> </p>

<p> </p>

<p><b>다양하고</b><b><i> </i></b><b>창발적인</b><b><i> </i></b><b>생각과</b><b><i> </i></b><b>운동</b><b><i>, </i></b><b>실험</b><b><i>, </i></b><b>그리고</b><b><i> </i></b><b>쉼과</b><b><i> </i></b><b>나눔을</b><b><i> </i></b><b>위한</b><b><i> </i></b><b>공간을</b><b><i> </i></b><b>제공하는</b><b><i> </i></b><b>협업공간</b><b><i> </i></b><b>레인트리를</b><b><i> </i></b><b>사용하실</b><b><i> </i></b><b>수</b><b><i> </i></b><b>있도록</b><b><i>, </i></b><b>찾는</b><b><i> </i></b><b>분들이</b><b><i> </i></b><b>연락할</b><b><i> </i></b><b>수</b><b><i> </i></b><b>있을</b><b><i> </i></b><b>날을</b><b><i> </i></b><b>기대하고</b><b><i> </i></b><b>기도하며</b><b><i> </i></b><b>기다립니다</b><b><i>.</i></b></p>

<p><b>* </b><b>협업공간</b><b> </b><b>레인트리</b><b> </b><b>페이스북</b><br />
https://www.facebook.com/raintreecollabospace</p>

<p><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206/238114475_1656593502.3626.jpg" alt="238114475_1656593502.3626.jpg" /></p>]]></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Thu, 30 Jun 2022 21:57:02 +0900</dc:date>
</item>


<item>
<title>6월 미션얼사연 | &lt;협업공간 레인트리&gt; 환타지와 같은 아늑한 공간</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m_mc_rhi5&amp;amp;wr_id=40</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205/238114475_1653997598.5804.png" alt="238114475_1653997598.5804.png" /></p>

<p> </p>

<p>부산 남구 동네청년공간 ‘청년월동기지 니트플레이스’에 다녀왔습니다. <br />
공유식탁 셰프로 초대(?) 받았기에 한 번, 오픈 주간에 다시 재방문.</p>

<p>공간을 채우는 이야기는 꾸려나가는 사람들과 찾는 이들과의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집니다.<br />
그런 의미에서 ‘니트플레이스’(이하 ‘닛플’)은 공간을 운영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벌써 여러 이야기들을 쌓고 있다고 여겨집니다.<br /><br />
닛플은 좋은 공간입니다.<br />
한 번 찾은 이들이 다시 찾고 싶어지고, 들어온 사람들이 나갈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br /><br />
공간이 주는 아늑함, 사람이 주는 인정과 용납함이 조화를 이루어서 일까요?<br />
수동적이지 않고, 이내 공간에서 만난 이들과 서스럼 없이 지내는 모습을 볼 때 참 다행이다 싶었습니다.<br /><br />
세상 어딘가에, 누군가가 쉴 아늑한 곳이 있습니다.<br />
세상 어딘가에, 누군가와 한 끼 함께 먹을 사람들이 있습니다.<br /><br />
곳곳에 이런 아늑한 공간이 생겨나길, 이런 환타지와 같은 이야기가 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p>

<p><b>다양하고</b><b><i> </i></b><b>창발적인</b><b><i> </i></b><b>생각과</b><b><i> </i></b><b>운동</b><b><i>, </i></b><b>실험</b><b><i>, </i></b><b>그리고</b><b><i> </i></b><b>쉼과</b><b><i> </i></b><b>나눔을</b><b><i> </i></b><b>위한</b><b><i> </i></b><b>공간을</b><b><i> </i></b><b>제공하는</b><b><i> </i></b><b>협업공간</b><b><i> </i></b><b>레인트리를</b><b><i> </i></b><b>사용하실</b><b><i> </i></b><b>수</b><b><i> </i></b><b>있도록</b><b><i>, </i></b><b>찾는</b><b><i> </i></b><b>분들이</b><b><i> </i></b><b>연락할</b><b><i> </i></b><b>수</b><b><i> </i></b><b>있을</b><b><i> </i></b><b>날을</b><b><i> </i></b><b>기대하고</b><b><i> </i></b><b>기도하며</b><b><i> </i></b><b>기다립니다</b><b><i>.</i></b></p>

<p><b>* </b><b>협업공간</b><b> </b><b>레인트리</b><b> </b><b>페이스북</b><br />
https://www.facebook.com/raintreecollabospace</p>

<p> </p>

<p><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205/238114475_1653998084.6981.jpg" alt="238114475_1653998084.6981.jpg" /></p>]]></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Tue, 31 May 2022 20:56:01 +0900</dc:date>
</item>


<item>
<title>5월 미션얼사연 | &lt;협업공간 레인트리&gt; 꿈꾸는 것에 도움되기를</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m_mc_rhi5&amp;amp;wr_id=39</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205/238114475_1651377578.6467.png" alt="238114475_1651377578.6467.png" /></p>

<p> </p>

<p>"꿈꾸시는 것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었기를 소망합니다." <br /><br />
부산 어느 공간을 방문한 뒤 남긴 포스팅에 달린 답글입니다.<br />
2층 주택의 2층을 개조한 그 곳은 들어가는 입구 부터 네 개로 나뉘어진 공간 곳곳마다 호기심을 갖고 탄성을 자아내도록 꾸며졌습니다. 구석구석, 소품 하나하나와 조명과 벽을 장식하는 포스터와 한 면 가득 자리한 그림까지, 중년과 청년을 동시에 매료시켰습니다.<br /><br />
그래서인지, 이런저런 아이디어가 쏟아졌습니다. 의기투합하여 해보고 싶은 모임, 이루고 싶은 만남, 앞으로의 전망까지 한참을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br /><br />
머문 시간과 나눈 이야기를 기억하고 싶어 SNS에 남긴 간략한 포스팅에 위와 같이 댓글을 달아 주셨습니다. 그 공간을 꾸미고 지키는 사람들의 마음이 저렇기에, 공간이 이야기를 나누고,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br /><br />
청년을 위한 공간, 'KNIT Place'(월동기지)를 방문했습니다.<br />
사람들이 머물기를 바라는 공간, 머무는 사람들이 씨줄과 날줄로 엮이기를 바라는 공간이었습니다.<br />
공간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바라는 점을 듣고 인상 깊었습니다.<br /><br />
"공간을 지키는 사람의 냄새가 그 공간에 남아야 한다"는 말이 환대와 연대를 살아가려는 이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br /><br />
5월, 야외에서 마스크를 벗게됩니다. 사람들이 모임을 꿈꾸게 됩니다.<br />
곳곳에서 이루어질 모임과 만남 속에 '봄'과 '삶'이 열리길 바랍니다.<br />
좋은 이야기가 곳곳마다 새롭게 남겨지길 바랍니다.</p>

<p> </p>

<p><b>다양하고</b><b><i> </i></b><b>창발적인</b><b><i> </i></b><b>생각과</b><b><i> </i></b><b>운동</b><b><i>, </i></b><b>실험</b><b><i>, </i></b><b>그리고</b><b><i> </i></b><b>쉼과</b><b><i> </i></b><b>나눔을</b><b><i> </i></b><b>위한</b><b><i> </i></b><b>공간을</b><b><i> </i></b><b>제공하는</b><b><i> </i></b><b>협업공간</b><b><i> </i></b><b>레인트리를</b><b><i> </i></b><b>사용하실</b><b><i> </i></b><b>수</b><b><i> </i></b><b>있도록</b><b><i>, </i></b><b>찾는</b><b><i> </i></b><b>분들이</b><b><i> </i></b><b>연락할</b><b><i> </i></b><b>수</b><b><i> </i></b><b>있을</b><b><i> </i></b><b>날을</b><b><i> </i></b><b>기대하고</b><b><i> </i></b><b>기도하며</b><b><i> </i></b><b>기다립니다</b><b><i>.</i></b></p>

<p><b>* </b><b>협업공간</b><b> </b><b>레인트리</b><b> </b><b>페이스북</b><br />
https://www.facebook.com/raintreecollabospace</p>

<p><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205/238114475_1651404015.8759.jpg" alt="238114475_1651404015.8759.jpg" /></p>]]></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Sun, 01 May 2022 13:00:06 +0900</dc:date>
</item>


<item>
<title>4월 미션얼사연 | &lt;협업공간 레인트리&gt; '정주'와 '유목' 사이</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m_mc_rhi5&amp;amp;wr_id=38</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203/1930822317_1648715456.8985.png" alt="1930822317_1648715456.8985.png" /></p>

<p>전세 기간 만 2년을 채우지 못하고 온라인과 현실에서 새로 살 집을 물색하고, 임대차 계약서 작성 마친 후 이사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머물던 이 곳, '가득한집'에서 살 날이 3주 남았습니다.</p>

<p>많은 이들을 맞이하고 만났습니다. 환대하는 삶을 잠시의 '정주함'의 시간동안 누리며, 잊지 못할 삶의 역사를 남겼습니다. </p>

<p>나그네와 같은 '유목민', 그렇게 살고자 꿈꾸고 고이지 않는 삶을 추구했습니다. 다만, 원하는 때가 아닌 시기의 이사준비는 '유목'하는 삶의 혹독함을 깨닫게 됩니다. 아늑함에서 아담함으로, 채움에서 비움으로, 편리함에서 바지런함으로 전환할 시기입니다.</p>

<p>오륙도 선착장에 있는 '계선주'(mooring post, 선박을 고정하기 위해 계류용 밧줄을 걸기 위한 기둥)를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그동안 찾아왔던 분들이 잠시 머무는 동안 함께 누렸던 여러 이야기에 숨어 계셨던 삼위하나님을 다시 찾습니다. </p>

<p>꽃피는 봄, 꽃이 가득했던 3월, 감사와 기대로 갈무리합니다.  </p>

<p><b>다양하고</b><b><i> </i></b><b>창발적인</b><b><i> </i></b><b>생각과</b><b><i> </i></b><b>운동</b><b><i>, </i></b><b>실험</b><b><i>, </i></b><b>그리고</b><b><i> </i></b><b>쉼과</b><b><i> </i></b><b>나눔을</b><b><i> </i></b><b>위한</b><b><i> </i></b><b>공간을</b><b><i> </i></b><b>제공하는</b><b><i> </i></b><b>협업공간</b><b><i> </i></b><b>레인트리를</b><b><i> </i></b><b>사용하실</b><b><i> </i></b><b>수</b><b><i> </i></b><b>있도록</b><b><i>, </i></b><b>찾는</b><b><i> </i></b><b>분들이</b><b><i> </i></b><b>연락할</b><b><i> </i></b><b>수</b><b><i> </i></b><b>있을</b><b><i> </i></b><b>날을</b><b><i> </i></b><b>기대하고</b><b><i> </i></b><b>기도하며</b><b><i> </i></b><b>기다립니다</b><b><i>.</i></b></p>

<p><b>* </b><b>협업공간</b><b> </b><b>레인트리</b><b> </b><b>페이스북</b><br />
https://www.facebook.com/raintreecollabospace</p>

<p><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203/1930822317_1648716107.8828.jpg" alt="1930822317_1648716107.8828.jpg" /></p>]]></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Thu, 31 Mar 2022 17:41:57 +0900</dc:date>
</item>


<item>
<title>3월 미션얼사연 | &lt;협업공간 레인트리&gt; 진심을 다해</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m_mc_rhi5&amp;amp;wr_id=37</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202/1930822317_1646040847.4279.png" alt="1930822317_1646040847.4279.png" /></p>

<p> </p>

<p>경주 황리단길 안쪽 골목 어딘가에, 찾아오는 이들을 위해 진심을 다해 머물 자리를 마련하고 저녁과 아침을 준비하는 '지기'가 있습니다.<br /><br />
찾아오는 이들이 남긴 한 마디에 힘을 얻고, 손편지와 선물로 건넨 이들의 마음에 감동하는 '지기'의 SNS를 보다가 드디어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황리단길 골목에 접어든 후 이내 마주한 작은 마당 빨랫줄에 널려있는 하얀 천들이 바람에 날려 청아한 소리를 내는 풍경과 함께 환영하고 있었습니다.<br /><br />
정갈하고 단아한 공간, 따뜻하게 끓여 낸 돼지감자차를 마시며 거실 탁자 앞에 모여 앉아 오래 담소 나누던 그날, 여러 일로 생채기난 서로의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진심을 다해 함께하는 서로의 삶이 행복하길 바라며 나눈 이야기가 마음의 빗장을 풀고 편안한 웃음을 짓게 했습니다.<br /><br />
함께하는 사람들이 잘되길 바라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 서로를 환대하는 마음이 균열과 분열로 가득한 사회를 물들일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p>

<p> </p>

<p><b>다양하고</b><b><i> </i></b><b>창발적인</b><b><i> </i></b><b>생각과</b><b><i> </i></b><b>운동</b><b><i>, </i></b><b>실험</b><b><i>, </i></b><b>그리고</b><b><i> </i></b><b>쉼과</b><b><i> </i></b><b>나눔을</b><b><i> </i></b><b>위한</b><b><i> </i></b><b>공간을</b><b><i> </i></b><b>제공하는</b><b><i> </i></b><b>협업공간</b><b><i> </i></b><b>레인트리를</b><b><i> </i></b><b>사용하실</b><b><i> </i></b><b>수</b><b><i> </i></b><b>있도록</b><b><i>, </i></b><b>찾는</b><b><i> </i></b><b>분들이</b><b><i> </i></b><b>연락할</b><b><i> </i></b><b>수</b><b><i> </i></b><b>있을</b><b><i> </i></b><b>날을</b><b><i> </i></b><b>기대하고</b><b><i> </i></b><b>기도하며</b><b><i> </i></b><b>기다립니다</b><b><i>.</i></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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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202/1930822317_1646040883.3257.jpg" alt="1930822317_1646040883.3257.jpg" /></p>]]></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Mon, 28 Feb 2022 19:21:42 +0900</dc:date>
</item>


<item>
<title>2월 미션얼사연 | &lt;협업공간 레인트리&gt; “커피 한 잔 하실래요?"</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m_mc_rhi5&amp;amp;wr_id=36</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202/1970211427_1643662790.5656.png" alt="1970211427_1643662790.5656.png" /></p>

<p><br />
명절 연휴를 보냅니다.<br />
그립고, 사랑하는 가족을 만나기 위해 먼 거리를 마다 않고 달려왔습니다.<br />
저마다 살아온 이야기를 차려진 음식 마냥 펼쳐 놓고, 함께 음식과 이야기를 나눠 먹겠지요.<br />
서로의 이야기가 그동안의 그리움을 채우고, 감동으로 물들이는 시간이 곳곳에 있기를 바랍니다.</p>

<p>말 못할 사정으로 만남 갖지 못하는 분들에게도, 알 수 없는 평화가 있기를.<br />
만날 수 없더라도 따뜻하고 속 깊은 안부가 헛헛함과 쓸쓸함을 채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p>

<p>봄을 기다립니다.<br />
볕이 따뜻한, 앞과 뒤의 넓은 창으로 볼 수 있는 레인트리에서 풍경과 함께 따뜻한 커피 한 잔 나눌 수 있으리라는 소망을 품습니다. <br /><br /><b>다양하고</b><b><i> </i></b><b>창발적인</b><b><i> </i></b><b>생각과</b><b><i> </i></b><b>운동</b><b><i>, </i></b><b>실험</b><b><i>, </i></b><b>그리고</b><b><i> </i></b><b>쉼과</b><b><i> </i></b><b>나눔을</b><b><i> </i></b><b>위한</b><b><i> </i></b><b>공간을</b><b><i> </i></b><b>제공하는</b><b><i> </i></b><b>협업공간</b><b><i> </i></b><b>레인트리를</b><b><i> </i></b><b>사용하실</b><b><i> </i></b><b>수</b><b><i> </i></b><b>있도록</b><b><i>, </i></b><b>찾는</b><b><i> </i></b><b>분들이</b><b><i> </i></b><b>연락할</b><b><i> </i></b><b>수</b><b><i> </i></b><b>있을</b><b><i> </i></b><b>날을</b><b><i> </i></b><b>기대하고</b><b><i> </i></b><b>기도하며</b><b><i> </i></b><b>기다립니다</b><b><i>.</i></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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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201/3739819250_1643615509.5965.jpg" alt="3739819250_1643615509.5965.jpg" /></p>]]></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Mon, 31 Jan 2022 12:06:36 +0900</dc:date>
</item>


<item>
<title>1월 미션얼사연 | &lt;협업공간 레인트리&gt; “숨, 쉼, 감사의 안부를 전하며"</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m_mc_rhi5&amp;amp;wr_id=35</link>
<description><![CDATA[<p><a href="https://1391korea.net/bbs/view_image.php?fn=%2Fdata%2Feditor%2F2005%2Fe29e2a2078f35d2646f5424db0884f61_1590934130_2943.jpg"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img alt="e29e2a2078f35d2646f5424db0884f61_1590934130_2943.jp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005/thumb-e29e2a2078f35d2646f5424db0884f61_1590934130_2943_1000x362.jpg" title="" width="666" /></a></p>

<p> </p>

<p>2021년, 거리두기와 제한된 관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을 집으로 초대하여 만났습니다.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히 지켰습니다!)<br /><br />
아내의 계산으로 약 140여명을 맞이하고, 함께 먹고 마시며 이야기와 감동으로 시간과 공간을 채웠습니다.<br />
찾아온 분들을 배웅하고 늦은 시간 만남의 흔적을 정리하며, 그날의 기억을 곱씹으며 하루를 마감했습니다.<br /><br />
돌아보면, 올해 정말 잘한 일이라 여겨집니다.<br />
울고 웃으며 나눈 이야기와 그로 인한 친밀함이 한 해를 버티게 했습니다.<br /><br />
아내의 새해 소망을 옮겨 봅니다.<br /><br /><strong><em>"오늘을 소중히 여기며, <br />
지금 서있는 자리에서 성실하게<br />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드러내도록<br />
이끄셨던 하나님께 감사하고,<br />
어제보다 오늘 더 자라나길 바라는<br />
성령하나님의 열심을 느끼며<br />
새해를 맞을 준비합니다." <br />
- 정혜선</em></strong></p>

<p><br />
새해, 주어진 삶의 모든 시간과 공간 속에서 행복하시길,<br />
모든 경험과 관계 속에 성숙해가는 감동 누리시길 바랍니다.<br /><br /><b>다양하고</b><b><i> </i></b><b>창발적인</b><b><i> </i></b><b>생각과</b><b><i> </i></b><b>운동</b><b><i>, </i></b><b>실험</b><b><i>, </i></b><b>그리고</b><b><i> </i></b><b>쉼과</b><b><i> </i></b><b>나눔을</b><b><i> </i></b><b>위한</b><b><i> </i></b><b>공간을</b><b><i> </i></b><b>제공하는</b><b><i> </i></b><b>협업공간</b><b><i> </i></b><b>레인트리를</b><b><i> </i></b><b>사용하실</b><b><i> </i></b><b>수</b><b><i> </i></b><b>있도록</b><b><i>, </i></b><b>찾는</b><b><i> </i></b><b>분들이</b><b><i> </i></b><b>연락할</b><b><i> </i></b><b>수</b><b><i> </i></b><b>있을</b><b><i> </i></b><b>날을</b><b><i> </i></b><b>기대하고</b><b><i> </i></b><b>기도하며</b><b><i> </i></b><b>기다립니다</b><b><i>.</i></b><br /><br /><b>* </b><b>협업공간</b><b> </b><b>레인트리</b><b> </b><b>페이스북</b><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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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112/1930822317_1640960772.2447.jpg" alt="1930822317_1640960772.2447.jpg" /></p>]]></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Fri, 31 Dec 2021 23:36:25 +0900</dc:date>
</item>


<item>
<title>12월 미션얼사연 | &lt;협업공간 레인트리&gt; “듣고 싶은 소리가 있어"</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m_mc_rhi5&amp;amp;wr_id=34</link>
<description><![CDATA[<p><a href="https://1391korea.net/bbs/view_image.php?fn=%2Fdata%2Feditor%2F2005%2Fe29e2a2078f35d2646f5424db0884f61_1590934130_2943.jpg"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img alt="e29e2a2078f35d2646f5424db0884f61_1590934130_2943.jp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005/thumb-e29e2a2078f35d2646f5424db0884f61_1590934130_2943_1000x362.jpg" title="e29e2a2078f35d2646f5424db0884f61_1590934130_2943.jpg" width="666" /></a></p>

<p> </p>

<p>11월 한 달, 여러 사람들이 집을 찾았습니다.<br />
미소띈 얼굴로 문을 두드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합니다.<br /><br />
그간 어찌 지냈는지 서로의 안부를 묻고, 지나온 시간 속 쌓인 이야기를 함께 나눕니다.<br />
함께 식사하고, 차 마시는 동안 훌쩍 지난 시간에 놀라면서도 쉽게 자리를 뜨려 하지 않습니다.<br /><br />
아마 누군가에게 듣고 싶은 말을, 적절하게 건네야 할 말을 주고 받았기 때문이 아닐까요.<br />
함께하는 서로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각자의 표정과 태도에 여실히 드러났기 때문이 아닐까요.<br /><br />
만나는 시간과 공간 속, 서로를 소중히 여기는 소리가, 평화가 깃드는 소리가, 각자도생이 아니라 공존을 모색하는 소리가 듣고 싶습니다.<br />
오늘 그리고 지금과 여기, 가득히 채우는 소리가 곳곳에 퍼져가는 남은 한 해이길 손 모아 봅니다.<br /><br /><b>다양하고</b><b><i> </i></b><b>창발적인</b><b><i> </i></b><b>생각과</b><b><i> </i></b><b>운동</b><b><i>, </i></b><b>실험</b><b><i>, </i></b><b>그리고</b><b><i> </i></b><b>쉼과</b><b><i> </i></b><b>나눔을</b><b><i> </i></b><b>위한</b><b><i> </i></b><b>공간을</b><b><i> </i></b><b>제공하는</b><b><i> </i></b><b>협업공간</b><b><i> </i></b><b>레인트리를</b><b><i> </i></b><b>사용하실</b><b><i> </i></b><b>수</b><b><i> </i></b><b>있도록</b><b><i>, </i></b><b>찾는</b><b><i> </i></b><b>분들이</b><b><i> </i></b><b>연락할</b><b><i> </i></b><b>수</b><b><i> </i></b><b>있을</b><b><i> </i></b><b>날을</b><b><i> </i></b><b>기대하고</b><b><i> </i></b><b>기도하며</b><b><i> </i></b><b>기다립니다</b><b><i>.</i></b></p>

<p><br /><b>* </b><b>협업공간</b><b> </b><b>레인트리</b><b> </b><b>페이스북</b><br />
https://www.facebook.com/raintreecollabospace</p>

<p><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111/1930822317_1638264303.7712.jpg" alt="1930822317_1638264303.7712.jpg" /></p>]]></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Tue, 30 Nov 2021 18:25:16 +0900</dc:date>
</item>


<item>
<title>11월 미션얼사연 | &lt;협업공간 레인트리&gt; “각자도생의 시대, 당신의 안부를 묻습니다”</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m_mc_rhi5&amp;amp;wr_id=33</link>
<description><![CDATA[<p><img alt="e29e2a2078f35d2646f5424db0884f61_1590934130_2943.jp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005/e29e2a2078f35d2646f5424db0884f61_1590934130_2943.jpg" width="668" /></p>

<p> </p>

<p>고립, 불평등, 공정을 가장한 능력주의.<br />
각자도생의 시대에 나타나는 여러 키워드 들입니다. 코로나 19로  삶의 안정성이 흔들리고 관계는 더욱 고립되어 갑니다.<br /><br />
일상생활사역연구소는 위드코로나 시대를 관통하는 키워드로 ‘공존’을 꼽았습니다.<br /><br />
최근 발표된 노래, ‘잘 먹고 잘 사는 법’ (VIVO X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의 가사 일부를 옮겨봅니다.<br /><br /><em><strong>‘혼자선 의미 없더라 서로를 지켜주며 같은 시간을 걷는 것<br />
잘 먹고 잘 사는 법 그게 뭔지 아직은 몰라도<br />
오지는 하루를 살 수 있다면 된거야<br />
서로를 살피며 같은 시간을 걸어가는 것<br />
오지게 웃으며 그렇게 같이 잘 살자<br />
오늘도 같이 가 보자’</strong></em><br /><br />
나와 당신의 안부를 묻고,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며, ‘서로를 지켜주고 살피며’ 같이 잘 사는 마음과 태도가 필요한 시기입니다.<br />
나 혼자만의 안위 ‘웰빙’이 아니라, 함께 잘 사는 ‘공존’을 생각합니다. 그렇게 희망이 현실이 되는, 서로가 서로를 소중히 여기는 시대를 꿈꿔봅니다.  </p>

<p> </p>

<p><b>다양하고</b><b><i> </i></b><b>창발적인</b><b><i> </i></b><b>생각과</b><b><i> </i></b><b>운동</b><b><i>, </i></b><b>실험</b><b><i>, </i></b><b>그리고</b><b><i> </i></b><b>쉼과</b><b><i> </i></b><b>나눔을</b><b><i> </i></b><b>위한</b><b><i> </i></b><b>공간을</b><b><i> </i></b><b>제공하는</b><b><i> </i></b><b>협업공간</b><b><i> </i></b><b>레인트리를</b><b><i> </i></b><b>사용하실</b><b><i> </i></b><b>수</b><b><i> </i></b><b>있도록</b><b><i>, </i></b><b>찾는</b><b><i> </i></b><b>분들이</b><b><i> </i></b><b>연락할</b><b><i> </i></b><b>수</b><b><i> </i></b><b>있을</b><b><i> </i></b><b>날을</b><b><i> </i></b><b>기대하고</b><b><i> </i></b><b>기도하며</b><b><i> </i></b><b>기다립니다</b><b><i>.</i></b><br /><br /><b>* </b><b>협업공간</b><b> </b><b>레인트리</b><b> </b><b>페이스북</b><br />
https://www.facebook.com/raintreecollabospace</p>

<p> </p>

<p><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110/1930822317_1635685903.8259.jpg" alt="1930822317_1635685903.8259.jpg" /></p>]]></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Sun, 31 Oct 2021 22:37:10 +0900</dc:date>
</item>


<item>
<title>10월 미션얼사연 | &lt;협업공간 레인트리&gt; "나를 맞이해 주는 사람들"</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m_mc_rhi5&amp;amp;wr_id=32</link>
<description><![CDATA[<p><img alt="e29e2a2078f35d2646f5424db0884f61_1590934130_2943.jp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005/thumb-e29e2a2078f35d2646f5424db0884f61_1590934130_2943_715x259.jpg" width="668" /></p>

<p> </p>

<p>아래 이미지 속 커피와 크로와상을 받던 날, 한 모금의 향과 맛에 감탄하고 빵 한 조각의 질감과 맛으로 감동받았습니다.<br />
그전에 이미, 진심으로 대하는 표정과 필요한 것을 묻고 살피는 찬찬한 마음을 알아차렸습니다.<br />
한 잔에 맛과 향과 마음을 담았고, 한 조각에 성실과 정성을 담았습니다.<br />
햇살이 가득 찾아온 너른 카페 한 곳에 자리잡고, 그 마음을, 맛과 향을 음미하며 감사했습니다.<br /><br />
순천 ‘사랑어린학교’를 방문했습니다. 폐교를 꾸며 사람들을 맞이하고, 다음세대에게 삶을 마주하는 마음을 전수하는 곳입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운 뒤, 입구를 향해 걸으며 반갑게 맞이하는 수십 여 마리의 닭이 환호하는 소리에 깜짝 놀랐습니다.<br />
찾아온 사람을 위해 따스한 차 한 잔을 내리고, 가르침과 배움의 공간과 시간을 열어 나그네도 깨달음의 장에 참여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br />
많은 사람들의 선생님이신 분이 경청하시는 모습에서 사람을 맞이하고 마주하는 삶의 태도를 배웠습니다. <br /><br />
남편의 귀가를 맞이하지 못하는 경우, 아내는 엽서로 하루의 수고를 알아주고 격려하며 맞이합니다.<br /><br />
그러고 보면, 삶의 곳곳에서 용납받으며 살고 있습니다.<br />
내게 기꺼이 자리를 내어주는 사람들로 인해, ‘살아’갑니다.<br /><br />
‘맞이함’으로 마주하며, 그도, 나도 ‘살아’가는 것이 행복임을 자꾸 알게됩니다.<br />
 </p>

<p><b>다양하고<i> </i>창발적인<i> </i>생각과<i> </i>운동<i>, </i>실험<i>, </i>그리고<i> </i>쉼과<i> </i>나눔을<i> </i>위한<i> </i>공간을<i> </i>제공하는<i> </i>협업공간<i> </i>레인트리를<i> </i>사용하실<i> </i>수<i> </i>있도록<i>, </i>찾는<i> </i>분들이<i> </i>연락할<i> </i>수<i> </i>있을<i> </i>날을<i> </i>기대하고<i> </i>기도하며<i> </i>기다립니다<i>.</i></b><br /><br /><b>* 협업공간 레인트리 페이스북</b><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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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109/1930822317_1633005523.4449.jpg" alt="1930822317_1633005523.4449.jpg" /></p>]]></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Thu, 30 Sep 2021 22:25:06 +0900</dc:date>
</item>


<item>
<title>9월 미션얼사연 | &lt;협업공간 레인트리&gt; "매일 뭔가를 합니다"</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m_mc_rhi5&amp;amp;wr_id=31</link>
<description><![CDATA[<p><img alt="e29e2a2078f35d2646f5424db0884f61_1590934130_2943.jp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005/thumb-e29e2a2078f35d2646f5424db0884f61_1590934130_2943_715x259.jpg" width="668" /></p>

<p> </p>

<p> </p>

<p><em><strong>"매일 아침 일어나 뭔가를 합니다. (중략) 뭐 어떻습니까. 매일 뭔가를 계속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충분히 잘한 일이 될 수 있으니까요." </strong><br />
- 김주련. (2021). "복음과 상황", 8월, 142.</em></p>

<p> </p>

<p>매일 아침, 운동을 마치고 난 뒤 땀에 흠뻑 젖은 옷을 빠는 일과를 한 달 간 지속했습니다.<br />
지속하는 무언가가 생기니,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 조금씩 변화가 생겼습니다.<br /><br />
더 자주 웃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경청하게 됩니다.<br /><br />
매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없던 오늘"을 살지만, 만남과 일상이 아예 멈출 수 없습니다.<br />
지속해 나갈 수 있는 힘, 활력을 무언가로부터 얻고 싶을 만큼 간절한 시기.<br /><br />
매일 계속하는 행위에서 힘과 활력을 찾고 있습니다.<br />
지속할 수 있는 근거를 발견합니다.<br />
그래서 조금 더 넓은 마음과 여유 있는 태도로 누군가와 마주하고 싶습니다.<br />
 </p>

<p><strong><em>다양하고 창발적인 생각과 운동, 실험, 그리고 쉼과 나눔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는 협업공간 레인트리를 사용하실 수 있도록, 찾는 분들이 연락할 수 있을 날을 기대하고 기도하며 기다립니다.</em></strong><br /><br /><strong>* 협업공간 레인트리 페이스북</strong><br />
https://www.facebook.com/raintreecollabospace<br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108/1930822317_1630396417.0112.jpg" alt="1930822317_1630396417.0112.jpg" /></p>]]></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Tue, 31 Aug 2021 17:00:41 +0900</dc: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