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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일상생활사역연구소 &amp;gt; 1391 &amp;gt; 일상생활속 CASE 나눔터</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agony</link>
<description>테스트 버전 0.2 (2004-04-26)</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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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겨울철 3주동안 2천명에게 복음을 전한 후배이야기] - 김성우 학사님</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agony&amp;amp;wr_id=33</link>
<description><![CDATA[<div>[겨울철 3주동안 2천명에게 복음을 전한 후배이야기]</div><div><br /></div><div>며칠 전, 후배 학사를 만났다. 1월에 만난 이후 두달 만이었다. </div><div>노트북을 펴더니, 2월 중순부터 3월 초까지 3주간 서울, 수도권의 대학들에서 2천명을 만나 복음을 전하며 느꼈던 것들을 나에게 이야기해 주었다. </div><div><br /></div><div>사실 1월에 만났을때, 간사가 되고싶어하던 그에게 나는 전도의 경험이 많이 필요하다고 얘기하며 신학교 출신인 그 형제를 돌려보냈었다. 신학교는 상대적으로 전도의 기회가 적기 때문에 일반대학에서 비신자들을 대상으로 사역하기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div><div><br /></div><div>그 때 좌절했던 형제는 그대로 주저앉지 않고, 넵킨 전도지를 들고 추운 겨울에 대학들을 찾아다녔다. 3주간 동안 2천명을 만났다. 그리고, 그가 접촉한 2천명중에서 복음을 끝까지 들었던 자들은 12명이었고, 그중 한명이 예수님을 믿기로 결단했다고 한다. </div><div><br /></div><div>형제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의 순수성에 그리고 열정에 감동을 받았다. </div><div>말이 그렇지 방학기간에는 캠퍼스에 학생들이 거의 없다. </div><div>2천명을 만나기까지 얼마나 오랜시간 떨며 학생들을 찾아 캠퍼스의 찬 바람을 견뎌내었을까? </div><div>그렇게 만난 1988명이 그를 거절했을때, 얼마나 마음이 어려웠을까?</div><div>그리고, 끝까지 복음을 들은 12명이 마음을 열지 않았을때 얼마나 안타까웠을까?</div><div>드디어 1명이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단했을때, 그의 마음은 얼마나 뛸듯이 기뻤을까?</div><div><br /></div><div>이런 저런 생각만해도 마음이 짠해온다. </div><div>그는 나보다 훨씬 낫다. </div><div>존경할만한 후배이자, 예수의 제자이다. </div><div>평생 복음을 캠퍼스에 전하고 싶어하는 그에게,</div><div>나는 이렇게 권면했다. </div><div>평생 복음을 캠퍼스에 전하기 원한다면, </div><div>간사가 되지 말고, 학사가 되어 직업을 가지고 캠퍼스 옆에 집을 얻어 살면서, </div><div>20년동안 일주일에 3시간씩만 캠퍼스에서 전도하고, 그 집을 후배들 초대하여 섬기며 살라고. </div><div>형제는 무척 의아해 했다. </div><div><br /></div><div>간사는 길게는 6년간 캠퍼스를 섬길 수 있다. 그리고, 사임하고는 대부분 목회지로 간다. </div><div>캠퍼스에 더 있고 싶어도 있을 수 없는게 직업 사역자의 현실이다. </div><div>그러나, 학사로서 자기 직업을 가지고 캠퍼스 근처에 살면서 일주일에 조금씩만 캠퍼스를 섬기며 복음 전하며 산다면, 그렇게 20년만 산다면, 그는 새로운 복음의 역사를 쓸 수 있을 것이다. </div><div><br /></div><div>20여년 전 학생시절에 인도 IVF를 방문했던 적이 있었다. 그때 인상 깊었던 것은 신앙서적 한권사기 힘든 가난한 대학생 후배들을 위해서, 졸업하여 직장을 가진 학사들이 결혼해서도 대학 근처에 집을 얻어 자기 집에 신앙서적들을 사다가 놓고, 후배들의 모임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자신의 집을 내어놓는 것이었다. 그렇게 후배들을 섬기다가 집을 오픈하는 학사들이 여러 가정 생기면, 자신들은 기독인이 희박한 북인도 지역으로 직장을 옮겨 이사가서 대학옆에 집을 얻어 또 다시 캠퍼스 선교를 하는 것이었다.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인도에서 한명의 간사를 세우는 것이 어려웠기에 학사들의 자발적인 섬김은 더욱 절실했고, 빛날 수 있었다. </div><div><br /></div><div>이제 한국 캠퍼스 사역도 20년전 개척상황으로 돌아가고 있다. 내가 학생시절 시립,광운,세종 연합으로 개척 지부 연합 모임을 했던 것처럼 연합으로 활동하게 될 캠퍼스들도 생길 것이다. 간사를 세우는 것도 점점 어려워질 것이다. 이런 상황속에서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자신의 집을 후배들에게 오픈하고, 일주일에 3시간씩 전도하며 캠퍼스를 섬길 수 있는 학사들이 있다면, 캠퍼스 복음화 운동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div><div><br /></div><div>그 후배 학사는 여러모로 또 다시 고민하며 돌아갔다. 나는 그가 어떤 결정을 하고, 어떤 삶을 살지라도 진심으로 응원할 것이다. 그의 순수함과 열정이라면, 어디에서든지 '일상 선교사'로 살아갈 것을 믿는다. </div><div><br /></div><div>돌아오는 길에, </div><div>2천명을 만난 그의 도전과 나눔을 들어서 매우 귀한 감동을 얻었지만, </div><div>내 맘속에 2014년을 살고있는 오늘날의 대학생들이 얼마나 기독교에 귀를 닫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마음이 아프기도 했다. </div><div>2천명을 만났는데, 12명만이 복음을 끝까지 들어주었고, 그중 1명만이 예수님을 따르기로 했다니. 길에서 만나 복음을 듣는 자의 비율이 0.6%, 그리고, 결심자의 비율은 0.05% 였다. </div><div>만명인 캠퍼스에서 노방전도로 전교생을 만났을 때,</div><div>예수님을 믿을 확률이 5명정도밖에 안된다는 말인가? </div><div>참담한 상황이다. </div><div><br /></div><div>아, 캠퍼스를 어이할꼬!</div>]]></description>
<dc:creator>웹지기</dc:creator>
<dc:date>Fri, 28 Mar 2014 14:05:16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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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일상사연+] 법조계의 성도들</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agony&amp;amp;wr_id=30</link>
<description><![CDATA[<span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lucida grande', tahoma, verdana, arial, sans-serif;line-height:18px;background-color:rgb(255,255,255);"><b><font size="3">#일상사연+ - 법조계의 성도들</font></b></span><br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lucida grande', tahoma, verdana, arial, sans-serif;line-height:18px;background-color:rgb(255,255,255);" /><br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lucida grande', tahoma, verdana, arial, sans-serif;line-height:18px;background-color:rgb(255,255,255);" /><span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lucida grande', tahoma, verdana, arial, sans-serif;line-height:18px;background-color:rgb(255,255,255);">* '일상사연+'는 일상을 살아가는 성도들과의 만남 속에서 일상생활의 영성과 하나님 나라를 사는 현장을 발견하고 공유하는 이야기 나눔입니다. 주변에서 일상사역자로 살아가고 있는 성도들의 이야기들을 나눠주시면 함께 기도로 동역하겠습니다. </span><br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lucida grande', tahoma, verdana, arial, sans-serif;line-height:18px;background-color:rgb(255,255,255);" /><br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lucida grande', tahoma, verdana, arial, sans-serif;line-height:18px;background-color:rgb(255,255,255);" /><span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lucida grande', tahoma, verdana, arial, sans-serif;line-height:18px;background-color:rgb(255,255,255);">* 2월 27일 수요일 저녁 7시반. 부산대 법대 IVF 출신으로 교제하고 있는 형제 두 사람을 만났습니다. </span><br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lucida grande', tahoma, verdana, arial, sans-serif;line-height:18px;background-color:rgb(255,255,255);" /><span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lucida grande', tahoma, verdana, arial, sans-serif;line-height:18px;background-color:rgb(255,255,255);">한 사람은 이진 형제로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1기 출신으로 현재 부산지방법원 근처 로펌에서 일하고 있는 형제입니다. 법대 재학시절부터 학과 안에서 기도 모임을 이끌고 로스쿨 기독학생회에서도 활동한 바 있지요. </span><br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lucida grande', tahoma, verdana, arial, sans-serif;line-height:18px;background-color:rgb(255,255,255);" /><span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lucida grande', tahoma, verdana, arial, sans-serif;line-height:18px;background-color:rgb(255,255,255);">또 한 사람은 손영진 형제입니다. 사법시험 준비를 하다가 군대에 갔고 그 안에서도 열심히 공부해서 올해 1차 시</span><span class="text_exposed_show"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lucida grande', tahoma, verdana, arial, sans-serif;line-height:18px;background-color:rgb(255,255,255);">험을 마무리한 형제입니다. 역시 법대 기도모임 출신이지요. <br />어제의 만남은 이진 형제가 1차시험 치느라고 수고한 손영진 형제 위로차 만든 자리였습니다. 남포동의 피자 가게에서 함께한 짧은 만남 속에서 법조계에서 일하고 있거나 법조계로 진출하려는 형제들의 치열한 삶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법학을 가르치는 자리에 있기에 '법'이라는 것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살아내는 것은 공통의 과제입니다. <br /><br />이진 형제는 로펌에서 일하며 받는 스트레스에 대하여 이야기했습니다. 수많은 사건들을 동시에 진행해야 하기에 눈을 뜨고 있으면 늘 사건 생각을 하게 되는 이야기, 한번에 수많은 의뢰인들을 만나야 했던 이야기를 들으며 이 직역에서 일하는 이들이 이런 스트레스를 잘 감당하고 해소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보통의 사람들을 만나는 일도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데 갈등과 분노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만나야 하는 일은 상당한 에너지를 요한다는 고백에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지금 읽고 있는 마이클 슈트의 &lt;다시 찾은 법조인의 소명&gt;(IVP, 2010)이라는 책에서도 갈등 상황 속에서 화해자와 중재자로 서 있어야 하는 법조인들의 중압감을 다룬 부분이 있었습니다. 기독법률가회(CLF)에서도 구체적인 실무 속에서 그리스도인 법조인들이 이런 상황 속에 놓이는 것에 대해 공동체적으로 나누고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하는데, 신실한 법조인들의 공동체가 가까이에서 돕고 함께 기도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과도한 업무 속에서 법률가로서의 모든 활동이 하나님 나라를 일구어 가는 일이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예배라는 사실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게 하고, 이러한 소명감 안에서 내적인 힘을 갖추는 일이 필수적이라는 것도 재확인하게 되었습니다. <br /><br />감사한 것은, 어제 만난 두 명의 (예비)법조인들이 하나님 안에 견고하게 자신들의 삶의 기초를 두고 있음을 확인했다는 것입니다. 손영진 형제는 바쁘고 압박감이 심한 수험생활 속에서도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바에 따라 인생을 드리고 공부하고 있는 모습 속에서 자유와 평안함을 보여 주어서 참 도전이 되었습니다. 어떤 결과가 있든 그 일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이라면 하고 싶다는 고백 속에서 이런 법조인들이 이 나라에 많아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상식이 통하고 기본이 되어 있는 법조인들이 아니라 오히려 불법에 가까운 일부 법조인들이 법조계에 대한 신뢰를 추락시키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런 이 땅에 하나님 나라의 일꾼된 이들이 신실함과 바른 정신으로 법조계에 존재하는 것만으로 소망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br />이진 형제도 바쁜 가운데에서도 법대 기도모임과 로스쿨 기독학생회에서 품은 꿈과 기도의 마음을 잃지 않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붙들기 위해 애쓰고 있었습니다. <br /><br />두 사람을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법대 기도모임에서 함께 했던 형제 자매들의 얼굴들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법학 연구자로, 국제 조직 활동가로, 직장인으로, 수험생으로, 그 외의 다양한 모습으로 함께하며 지금도 우정을 나누고 있는 이들이 하나님 나라의 한 꿈과 사명을 품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소망이 생깁니다. 이들이 서로서로 연대하여 이루어 갈 일들을 생각하며 꿈을 꿉니다. <br /><br /><b>* 법조계에서 일상생활사역자로, 하나님 나라 일꾼으로 사는 성도들을 위한 기도</b><br /><br />"정의의 하나님, 법과 제도를 통해 이웃을 섬기고 사람들을 살리는 법조인 성도들에게 힘과 지혜를 주소서. 갈등 상황 속에 있는 사람들 안에서 그저 고용된 총잡이로 살지 않고 평화의 사람으로, 정의의 손발로, 섬기며 정직한 일꾼으로 살 수 있도록 붙들어 주소서. 많은 일과 사건들 속에서 당신을 깊이 만나고 공동체와 함께하는 삶을 잃지 않게 하여 주시고, 건강한 몸과 정신으로 행하게 하여 주소서. 이들의 가정을 붙들어 주소서. 성경적 세계관을 가지고 법과 제도를 바라보는 지혜도 주시고, 맡겨주신 법이라는 권력을 선하게 사용하게 하여 주소서. 법조인들의 공동체와 로펌들, 개인 법률 사무소들이 더욱 하나님 나라의 가치와 윤리에 따라 행할 수 있게 하여 주소서. 하나님께 붙들린 이들이 법조계에 진출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이런 이들이 법학을 연구할 때 지혜를 더해 주소서. 법률 상담을 하는 사무실에서나 변론을 펼치고 판결을 하는 법정에서나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이들이 되게 하여 주시고 사람들을 잘 섬길 수 있는 인격의 성숙과 에너지를 허락해 주소서. 사건을 조사하고 피의자를 심문하고 기소하는 자리에서 정의와 공평을 잊지 않도록 붙들어 주소서. <br />하나님, 한 백성이 망할 때에는 지도자들이 재판을 굽게하고 뇌물을 받고 정의를 왜곡하는 현상이 늘 있었습니다. 법과 제도를 맡은 그리스도인 법조인들이 정의로 행하는 청지기가 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요! 이들이 법조계를 온전하게 변화시키는 씨앗들이 되게 하여 주사 이 나라를 하나님 안에서 온전히 세워가게 하여 주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br /><br />- 글. 정한신 기획연구위원.</span>]]></description>
<dc:creator>정한신</dc:creator>
<dc:date>Thu, 28 Feb 2013 15:00:39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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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내 인생이 꼬이기 시작한 시점의 사진을 찾았다!</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agony&amp;amp;wr_id=29</link>
<description><![CDATA[<div>페이스북에 사적으로 올렸던 글이라 반말투입니다. ^^;;</div><div><br /></div><div>***</div><div><br /></div><div>자료 찾느라 하드를 뒤지던 중, ETT(Experiencing the Trinity;삼위일체 경험하기) 초창기 때 찍은 사진을 발견했다. 사진 좌측부터 지성근, 박재희, 홍정환, 이은섭님이다. 사진은 정한신님이 찍었던 것으로 기억된다.</div><div><br /></div><div>애당초 ETT 모임은 은섭형(사진 우측, 커피 마시는 사람)의 영적/신학적 필요(?)를 채우는 것을 1차적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당시 나는 신대원 입시를 준비하려고 마음의 준비만 하고 있던 중이었다. 아, 그 전에 몇몇 사람과 함께 지성근 간사님 아래에서 앨런 록스버그의 &lt;THE SKY IS FALLING!?!&gt;(현재 ‘길을 잃은 리더들’로 국제제자훈련원에서 출간되었음)을 강독했다. 지간사님이 읽고 해석해주시면, 우리는 고개 끄덕이며 듣다가 이따금 질문하는 수준이었다. </div><div><br /></div><div>아무튼 록스버그의 책을 끝낸 후, 지간사님은 삼위일체신학을 공부해보지 않겠냐고 말씀하셨고, 나는 신중히 생각한 후 거절했다. 당면한 신대원 입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지간사님은 알겠다 하셨고, 나는 계속 입시 준비를 위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실제로 뭔가 하진 않았다는 말!). </div><div><br /></div><div>그리고 얼마 후, 삼위일체신학 공부에 대한 내용을 까맣게 잊고 있었을 때 지간사님에게 문자 메시지가 왔다. &lt;내일 오전에 뭐 하냐?&gt; &lt;별 스케줄 없는데요.&gt; &lt;그래? 그럼 연구소에 나올래?&gt; &lt;뭐, 그러죠. 내일 뵈요.&gt; 대충 이 정도의 대화가 오갔고, 다음날 아침에 별 생각없이 연구소로 나갔다. 그리고 나는 이후 ETT로 명명된 삼위일체 스터디 첫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다. ㅡㅡ;; </div><div><br /></div><div>그날부터 데럴 존슨의 &lt;삼위 하나님과의 사귐&gt;, 톰 스매일의 &lt;잊혀진 아버지&gt; 등을 읽었다. 두 권 모두 실로 보석 같은 책이다. 나는 보석의 아름다운 빛깔에 취해서 신대원 입시 준비에 대한 마음의 부담을 훨훨 털어버릴 수 있었다. 훨훨~~~ ㅜㅠ</div><div><br /></div><div>그 후 어영부영 연구소의 스터디 모임에 계속 참여하게 되었고, 지금은 객원연구원이라는 어울리지 않는 명찰까지 달게 되었다. 물론 그전부터 연구소와 음으로 양으로 연결되어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연구소와 얽혀든 것은 ETT로부터였다. 실로 내 인생은 그 후로 꼬이기 시작했다. 야심만만하게 일직선으로 달려가려던 나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신비롭게 꼬인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숨쉬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다.</div><div><br /></div><div><div align="center"><img src="http://1391korea.net/data//1101/988775499_3446e0b5_P1100381.JPG" alt="988775499_3446e0b5_P1100381.JPG" /><br /></div></div>]]></description>
<dc:creator>상선약수</dc:creator>
<dc:date>Sat, 29 Jan 2011 23:35:55 +0900</dc:date>
</item>


<item>
<title>방통위, 제2차 스마트폰이용실태조사 결과 발표</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agony&amp;amp;wr_id=28</link>
<description><![CDATA[<div><a href="http://isis.kisa.or.kr/board/index.jsp?pageId=060200&amp;bbsId=3&amp;itemId=789&amp;pageIndex=1" rel="nofollow">http://isis.kisa.or.kr/board/index.jsp?pageId=060200&amp;bbsId=3&amp;itemId=789&amp;pageIndex=1</a></div><div><br /></div><div>위의 기사를 통해서 아래 Mr. Hwang 님께서 요약은 아래에 잘 해두셨네요. </div><div><b>"한국 스마트폰 이용자 하루 1시간 인터넷 사용, 전 연령층으로 사용자 확대" </b>되었다는...</div><div>(<a href="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1065213&amp;page=2" rel="nofollow">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1065213&amp;page=2</a>)</div><div><br /></div><div>스마트폰도 이젠 일상생활의 하나의 부분인 것 같습니다... </div><div>모바일 사역... 함께 연구해주고 달려줄 발런티어들 계시면 지원해주세요...:)</div>]]></description>
<dc:creator>조니에르</dc:creator>
<dc:date>Thu, 06 Jan 2011 22:57:31 +0900</dc:date>
</item>


<item>
<title>한 소방관의 신앙적 선택과 그 결과</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agony&amp;amp;wr_id=26</link>
<description><![CDATA[
<p class="바탕글">"38세 남자 응급구조 대원 소방관인 OOO씨는 최근 업무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집안 일을 하다가 허리 통증으로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까지 맞아 응급실로 실려 갔다가 회복되는 중이었다. 며칠간의 휴가를 받고 치료를 한 끝에 일정정도 낫기는 했지만 여전히 허리 상태는 좋지 못한 상황이었고 무엇보다도 업무 자체가 허리를 많이 사용하는 업무인지라 아무래도 다른 업무로 바꾸어야 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이런 경우 대부분은 비록 집에서 허리를 다치는 현상이 생기기는 했지만 그것이 지속적인 업무의 결과로 인한 것이라 판단하고 마치 직장에서 이 일이 일어난 것 처럼 서류를 꾸며서 공상 처리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이렇게 일을 처리하고 싶은 유혹이 많이 들었다. 자신의 말로는 가짜 진단서를 받으러 병원 앞까지 몇 번 갔다고 한다.
</p><div></div>
<p class="바탕글"> 
</p><div></div>
<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그러나 최근 복음을 듣고 회심하여 그 좋아 하던 술도 금주하며 직장내에서 그리스도인이라 고백하며 살았기 때문에 이런 처리가 자신과 복음에 미칠 일들을 생각하며 이렇게 통상적으로 하는 일마저 하지 않기로 결단하였다.
</p><div></div>
<p class="바탕글"> 
</p><div></div>
<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대신 잠시 동안 내근을 할 수 있는 보직으로 옮겨서 생활하는 중 그 어느 업무보다도 허리를 많이 쓰는 응급구조 업무가 얼마나 귀한 업무였는 지 확인하던 차 다시 원래의 응급구조 업무로 돌아가겠다고 상관에게 이야기하자, 상관 역시 고마움을 표하면서 대신에 공익근무요원을 붙여 주겠다고 했고 결국 원 자리로 돌아 왔으나 이상하게도 허리의 통증이 사라지고 원래 이 일에 가졌던 자부심과 마음이 새롭게 되는 긍정적인 결과를 경험하게 되었다."
</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결론이 너무 쉽게 내려진 것이 마음에 걸리시는가요?
</p><p class="바탕글">항상 이렇게 좋은 결론이 나는 것은 아닙니다.
</p><p class="바탕글">좋은 결론이 아니라 여전히 허리는 아프고, 일은 계속해야 하고, 스스로 병원비는 책임져야 하고 한다면...
</p><p class="바탕글">여러분이라면 이런 경우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p><div></div>]]></description>
<dc:creator>1391</dc:creator>
<dc:date>Wed, 10 Feb 2010 14:14:49 +0900</dc:date>
</item>


<item>
<title>세상속의 그리스도인</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agony&amp;amp;wr_id=24</link>
<description><![CDATA[
<div>정~말 오랫동안 담을 쌓고 살았습니다.</div>
<div>그렇다고 제가 그리스도인이 아닌채 방탕하게 살았다고는 생각지 마세요~^^</div>
<div>대학생활을 통해 복음주의적인 기독인의 삶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고, 그런 고민을 보고 있었던 많은 주위사람들은 제가 신학교에라도 진학을 할줄 알았었나봅니다(제가 좀 수선을 떨었었나보죠?ㅋ). 그런데.. 제 고민의 결론은 세상속에서 세상사람들과 함께 고민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겁도 없이 세상속으로 들어갔죠.. 정말 세상속으로 들어가는 입구부터가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 취업! 정말 만만치 않더군요.. 속셈학원강사에.. 대학원을 다니면서도 내내 알바생이었죠.. 졸업한 석사가 들어간 곳도.. 그리 대단치 않은 알바취급 계약직이었죠.. 그런 수년의 세월을 거쳐.. 이제 마흔이 좀 넘은 나이에.. 지금의 대단치 않은 자리에 와 있습니다.</div>
<div> </div>
<div>세상속으로 겁도 없이 뛰쳐들어가 본 소감이 어떠냐구요?</div>
<div>후후.. 잘 알면서요~ 깨치고, 터지고, 망신창이가 다 된걸요~ㅎㅎ</div>
<div> </div>
<div>우왕자왕 엄벙덤벙대던 20대, 내가 어디로 뛰고 있는 줄도 모르고 내달리기만 하던 30대를 지나, 불혹이라는 나이에 접어 들었습니다. 불혹에는 좀 괜찮냐구요? 누가 불혹이라는 이름을 지었는지 원망스럽기만 합니다. 유혹에 흔들리지 않다니요~ 나이들면서 는건.. 오로지 욕심밖에 없는 듯합니다. 먹고 싶은것, 입고 싶은 것, 편히 쉬고 싶은 것.. 뭐.. 이런 유혹은 날마다 날마다 커져만 가는 군요..</div>
<div> </div>
<div>전 1주일에 한번 그것도 예배만 딸랑 드리고 오는 썬데이크리스천입니다^^</div>
<div>그러니까.. 그렇게.. 날라리처럼 살지 않냐고요? 후후.. 그럴수도 있겠네요~</div>
<div>하지만.. 제 얘기좀 들어보세요~</div>
<div>세상속에서 바라보는 기독인의 모습이 얼마나 재수없고 싸가지 없는지..</div>
<div>한 친구가 남편의 외도때문에 굉장히 괴로워하고 있어서 요즘 들어주는 일을 수시로 하고 있습니다. 화나고 힘든일은 좀 쏟아붓기만 해도.. 해소가 되자나요~ 그래서.. </div>
<div>그 친구가.. 어떤 그리스도인과 힘든 얘기를 하면서.. "그래도.. 아직은 내가 그리스도인이 되기는 어려울 것 같아~" 그랬데요~ 그랬더니. 그 그리스도인이 "아직 더 힘든 일을 겪어야 될 것같다"고 하더랍니다. 글쎄요~ 그리스도인이 아닌 한 친구가.. 그 얘기를 들으면.. 그리스도인이 될 마음을 먹을까요? 아님 난 저런 그리스도인들 틈사이에 들어가기 싫다 생각이 들까요? 이게 전도인가요? 좀더 진심을 다해 그 사람을 사랑하고, 그 사람이 되어.. 고민하고, 그런 진심이 전달되어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div>
<div> </div>
<div>정말 수시로 이런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세상속에서 만나는 그리스도인은 대체로~ 이렇게 "싸가지없는 모습"을 하고 있더군요. 어떤 떄는.. 제가 그리스도인인 것이 쪽팔립니다. 정말 의를 위해 핍박을 받아야 할텐데.. 오히려.. 덜 성숙된 인격때문에 비난받는.. 그리스도인이 참 많습니다. 그러니~ 오히려.. 그리스도인이 아닌 사람들이 낫다는 얘길듣죠~!</div>
<div> </div>
<div>이제는 좀더 인격적으로도 성숙된 그리스도인을 만났으면 합니다.</div>
<div>우리의 깨어지고 덜 완성된 인격을 주께서 받으셨고, 그래서 우리가 구원이라는 큰 선물을 받았으니.. 이제는 좀더 성숙된 모습으로 세상속으로 다가가야 하지 않을까요?</div>
<div>좀더 넓은 마음으로 안아줄 수 있고, 넉넉한 마음으로 상처를 감싸안을 수 있는 그리스도인을 세상이 기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div>
<div> </div>
<div>세상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그리스도인 올림.</div>]]></description>
<dc:creator>선물이되는사람</dc:creator>
<dc:date>Sun, 04 Jan 2009 18:48:43 +0900</dc:date>
</item>


<item>
<title>지성근 목사님께 인사올립니다.</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agony&amp;amp;wr_id=22</link>
<description><![CDATA[
<div> 지난 여름 esf학사 수련회 이후, 마음만 날리다가 오늘 홈을 방문했습니다. 아직 '폴 스티븐스'씨와는 친해지지 못하고, 일상의 분주함에 밀려 살고 있었네요. 목사님께 인사의 글을 남기고 싶어 이곳저곳 다녀도 회원가입을 안하고는 글을 남길수가 없더군요. 방명록은 로그인 없이도 좀 자유롭게 글을 남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방긋~~~)</div>
<div> </div>
<div>이 곳은 일상생활 속의 고민을 나눌만한 장소인가요? </div>
<div> </div>
<div> 저는 남편을 보면서 몇몇 고민을 합니다. 비단 저뿐 아니라 교회의 집사님과 권사님들의 기도제목 중 아주 비중있게 간구하는 것이 "승진"에 관한 것이었지요. 저의 남편도 정직한 승진(?) 때문에 무지 스트레스를 받드군요. 그 모습 속에서 이웃의 고통을 많이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더 많은 신앙적 영향력을 끼치려면 높은 지위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승진'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다시 알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크리스챤이 대통령이 되고, 경찰청장이 되어도 의를 위한 핍박이 아닌, 순수한 비난(제 생각은)을 받는 교회의 현 주소를 보면, 결코 높은 지위가 복음에 득이 되는 건 아닌것 같아요. 그렇다고 승진에 관심없이 살라고 하는 것도 답은 아니고.... 오늘 고민은 여기까지!!!</div>
<div> </div>
<div>추석이고하니 어르신 생각이 많이 나서, 건강에 도움 될까하여 키위를 보내드려봅니다. 제가 직접 고르지 못하고, 직접 찾아뵙지도 못하고 택배로 보내드리니 죄송스럽습니다.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인사드릴 날을 소망해 보며, 평안이 넘치는 중추절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박명화 드림</div>]]></description>
<dc:creator>엘리사</dc:creator>
<dc:date>Mon, 08 Sep 2008 23:58:36 +0900</dc:date>
</item>


<item>
<title>간사님 김의수 학사 글 올립니다.</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agony&amp;amp;wr_id=18</link>
<description><![CDATA[
<div>메일 주소를 몰라서리...</div>
<div>오전에 지방에 강의가 있어서 지금 올려드립니다.</div>
<div>새벽까지 고민하다 쓰기 힘들다고 문자 보내드렸다가 그냥 있는 글 다시 보내드립니다. ^^*</div>]]></description>
<dc:creator>민수아빠</dc:creator>
<dc:date>Fri, 27 Jun 2008 01:08:51 +0900</dc:date>
</item>


<item>
<title>저는 무보수로 일합니다</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agony&amp;amp;wr_id=17</link>
<description><![CDATA[
<div>[CASE] 보수를 받지 않고 하는 일들은 열등한 것으로 취급되는 것 같습니다. 의미있는 일은</div>
<div>꼭 보수를 받는 일에 국한되는 것일까요?</div>
<div> </div>
<div>우리 사회에서는 사람들이 처음 만나면 서로 인사를 하게 됩니다.</div>
<div>서로의 이름을 이야기하고 나면 곧잘 "무슨 일을 하십니까?"라고 물어봅니다.</div>
<div>이 때 우리는 그 질문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div>
<div>우리가 대답해야 할 것은 "나는 교사입니다", "나는 회사원입니다" 등등 현재 보수를 받고</div>
<div>하고 있는 구체적인 직업입니다.</div>
<div>만약 보수를 받는 직업이 없는 사람은 "저는 그냥 가정주부랍니다" 내지는 "아직 일을 구하고</div>
<div>있습니다"라는 식으로 표현합니다.</div>
<div>이러한 우리의 대화 속에는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일에 대한 일정한 가치관이 내재되어 </div>
<div>있습니다. 즉 보수를 받고 하는 일은 가치있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 일은 가치가 없거나</div>
<div>상대적으로 저급한 것, 내지는 한시적인 것이라는 관념입니다.</div>
<div>그래서 가정에서 가사일을 하거나 자원봉사를 하거나 일상적인 생활을 영위하기 위하여</div>
<div>허드렛일들을 할 때에 우리는 그러한 일에 대해 특별한 가치를 부여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div>
<div>내 집 앞에 쌓인 눈을 치우거나 모임 후에 남은 쓰레기를 치우거나 설겆이를 할 때</div>
<div>우리는 그러한 일들이 당연한 것이지만 보수를 받는 일들보다 가치있다는 인식을 거의 하지</div>
<div>못합니다.</div>
<div>우리 사회는 금전적 가치로 환산될 수 있는 일을 중시하지만 실제로 우리 삶 속에서 금전으로</div>
<div>환가 가능한 일들 보다는 무보수로 그저 행하는 일들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div>
<div>오히려 그러한 일들이 더욱 큰 가치를 지닐 수 있음을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div>
<div>순수한 섬김과 사랑의 행위들, 그리고 일상의 허드렛일들이 하나님의 나라의 가치체계에서는</div>
<div>원래의 가치를 회복하게 됩니다. 우리는 그러한 가치를 인식하고 기뻐하면서 그러한 무보수의</div>
<div>일들도 '주께 하듯'하고, 사랑하며, 열의를 다하여, 진정한 섬김의 마음으로 행할 필요가 </div>
<div>있습니다.</div>
<div>모든 사람은 일하고, 일하는 모든 사람은 보수를 받든지 받지 않든지 가장 고귀한 가치를 </div>
<div>창출하는 하나님의 일꾼입니다.</div>
<div>  </div>]]></description>
<dc:creator>정한신</dc:creator>
<dc:date>Wed, 07 May 2008 16:59:55 +0900</dc:date>
</item>


<item>
<title>일상생활의 즐거움을 누리다 - 환대의 영성</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agony&amp;amp;wr_id=16</link>
<description><![CDATA[
<div><strong><font size="3">일상생활의 즐거움을 누리다 - 환대의 영성</font></strong></div>
<div> </div>
<div>[CASE]</div>
<div>"사람들을 집에 초대하고 대접하는 것은 일상생활의 여러가지 의무들에 더하여 또다른 의무를 지는 것 같고, 그래서 부담이 됩니다. 일하고 쉬기도 바쁜 일주일 중에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사람들을 대접하는 것보다는 '우리 집'에서 '우리만을 위한' 쉼의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div>
<div> </div>
<div>[환대의 영성, 그 기쁨을 이야기하다]</div>
<div> </div>
<div>바쁘다는 말이 입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우리네 일상생활입니다.</div>
<div>현대 사회는 일상생활에서 바쁘다는 것을 거의 우상화하고 있습니다.</div>
<div>바쁜 사람은 중요한 사람으로 여겨지고 성공을 향하여 자신이 해야 할 일들에 몰입하여 살아가는 사람들은 주위의 추앙을 받습니다.</div>
<div>하지만 그러한 가운데 우리 삶 속에서 다른 사람들을 위한 공간과 시간을, 여백을 잃어버리게 될 때 우리는 삶이 사막처럼 메마르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div>
<div>일상에는 리듬이 필요합니다.</div>
<div>그래서 사람들의 생명과 진정한 삶을 위하여 하나님이 제정하신 안식일은 매우 중요합니다.</div>
<div>일상의 곳곳에서 우리는 여백을 만들고, 공간을 만드는 일에 헌신되어야 합니다.</div>
<div>특히 그러한 여백은 자신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위하여 만들어져야 하고,</div>
<div>또한 사랑하고 섬겨야 할 사람들을 위하여 내어놓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div>
<div> </div>
<div>토요일은 피곤한 직장생활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황금같은 시간입니다.</div>
<div>대부분의 토요일은 마냥 쉬고 싶은 시간입니다.</div>
<div>그래서 그냥 쉬면서 보내기도 하고, 때론 모든 것이 귀찮다는 듯이 소파에 누워 TV를 벗삼기도</div>
<div>합니다. 하지만 주님의 안식을 알아가면서 이러한 쉼을 '참된 안식'의 시간으로 재창조하는 것을 배워가고 있습니다.</div>
<div>때론 '우리 자신만을 위한 시간', '우리 자신만을 위한 공간'으로서 주말이나 집을 인식하는 것에서 벗어나 사랑하는 이들과 섬겨야 할 이들을 향하여 발돋움하는 기쁨을 누리기도 합니다.</div>
<div>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하고 대접하면서 보석보다도 귀한 교제를 누리는 것입니다.</div>
<div>지난 토요일에는 장인어른, 장모님, 처제를 집으로 초대하였습니다.</div>
<div>토요일의 노곤한 몸상태와 정리되지 않은 집상태 때문에 망설였지만 함께하게 될 귀한 시간들과 서로 안에서 싹틀 참된 기쁨을 생각하면서 그렇게 하기로 하였습니다.</div>
<div>해야 할 일들을 잠시 미뤄두고, 누워있던 자리에서 일어나 집안 청소를 열심히 하고, 찬거리를 사서 요리를 하고, 곧 생일을 맞이하게 될 처제를 위해서 케잌도 사고, 선물과 엽서를 준비하면서 우리 부부 안에서 참된 기쁨이 솟아나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div>
<div>우리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가지는 것보다 더욱 귀한 하나님 나라의 교제의 즐거움을 누리며 그날 밤은 참으로 추억이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div>
<div>가족됨은 견고해졌고, 신뢰와 사랑이 싹트는 시간들을 경험하면서 우리 집이 새롭게 되는 것을 감사했습니다.</div>
<div> </div>
<div>때론 우리 자신을 위한 참된 쉼의 시간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헌신되는 것이 필요합니다.</div>
<div>그리고 때로는 우리 자신의 공간과 시간에 사람들을 초대하고 그들을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섬기는 일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환대의 영성은 우리가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귀한 헌신의 모습입니다. </div>
<div> </div>
<div>우리는 우리 자신의 시간과 공간을 사람들에게 내어주면서 작은 죽음을 맞이합니다. 우리 자신의 물질과 노력을 드리면서 작은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것은 시간과 물질과 노력 등을 자신의 것으로 주장하고 이를 통제하려는 강력한 자아의 죽음입니다. 우리는 이런 행위를 통하여 자신을 내어드리는 것을 훈련하고 경험하게 됩니다. 마치 주님이 그분의 삶을 드리고 생명을 드린 것처럼...</div>
<div> </div>
<div>기도합니다.</div>
<div>더욱더 우리 자신을 내어주고, 우리 자신의 삶에 사람들을 위한 공간과 시간과 섬김의 자리가 커지도록... 그리고 우리 자신을 드림으로써 다른 이들을 진정으로, 가슴으로 받아들이는 참된 환대의 영성이 자라가도록...</div>
<div> </div>
<div>- 다시 노래하는 다윗.</div>]]></description>
<dc:creator>정한신</dc:creator>
<dc:date>Tue, 15 Apr 2008 12:43:48 +0900</dc:date>
</item>


<item>
<title>차량 접촉사고를 당했을 때</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agony&amp;amp;wr_id=15</link>
<description><![CDATA[
<div>아마 일상생활의 영성의 최고봉은 운전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며칠 전 도로에서 작은 접촉사고가 나서 제가 타고 있는 차의 왼쪽 앞쪽 범퍼와 깜박이가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상대방이 운전석이 높은 차여서 내차가 들어가는 것을 보지 못해서 밀었다고 했습니다. </div>
<div>서로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여서 결국 각자의 보험회사를 불렀고</div>
<div>결론은 서로의 차를 서로 책임지는 것으로 하였습니다.</div>
<div> </div>
<div>마지막 헤어지면서 서로 악수를 하고 잘 헤어졌습니다.</div>
<div>제 차의 떨어진 깜박이는 순간접착제로 붙였고, 접촉자국은 페인트로 지워서 접촉사고의 흔적을 최소화 했습니다.</div>
<div> </div>
<div>이런 식의 사고가 났을 때</div>
<div>어줍쟎게 "온유"한 태도를 취하다가는 당하기 쉽상이고</div>
<div>그렇다고 남들처럼 큰소리치면서 상대방을 몰아세우는 것도 안될 것 같고</div>
<div> </div>
<div>이런 상황에서 </div>
<div>일상생활의 영성은 어떻게 드러나야 되는 것일까요?</div>
<div>많은 리플을 기대하면서...</div>]]></description>
<dc:creator>1391</dc:creator>
<dc:date>Tue, 15 Apr 2008 12:31:31 +0900</dc:date>
</item>


<item>
<title>좋은주거</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agony&amp;amp;wr_id=12</link>
<description><![CDATA[
<p align="center">저는 요즘,
</p><div></div>
<p align="center">모건설회사에서 나와서 가구와 인테리어 일을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p><div></div>
<p align="center">최근에 주거학 공부를 병행하면서 문득 문득 떠올리는 생각들이 있어 
</p><div></div>
<p align="center">문장력이 부족하지만, 몇글자 적습니다.
</p><div></div>
<p align="center"> 
</p><div></div>
<p align="center">인간에게 필수적이라는 의식주 그중에 주거......
</p><div></div>
<p align="center">주거는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까? 
</p><div></div>
<p align="center">그리고 어떤 주거가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가?
</p><div></div>
<p align="center">그렇다면 도대체 행복하게 만드는 주택설계도면은 존재하는 것인가?
</p><div></div>
<p align="center"> 
</p><div></div>
<p align="center">" 바다가 보이는 전망 좋은 집 = 큰 평수 = 고급인테리어 = 좋은 주거 = 행복"
</p><div></div>
<p align="center">행복이 이런 공식으로 찾아 온다면 우리들은 대부분 불행하다.
</p><div></div>
<p align="center">재송 언덕 17평아파트에 살고 있는 나를 비롯한 많은 분들은 아주 더 불행하다.
</p><div></div>
<p align="center">하지만, 난 지금 행복한데......
</p><div></div>
<p align="center">큰 평수나 고급인테리어가 좋은주거를 만든는 것이 아니라 
</p><div></div>
<p align="center">거주하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좋은주거가 될 수 있다.
</p><div></div>
<p align="center">그리고 행복해 질 수 있다.
</p><div></div>
<p align="center"> 
</p><div></div>
<p align="center">잡지에 선보인 멋진 인테리어 사진을 들고와서 이대로 만들어 달라고 하시는
</p><div></div>
<p align="center">고객들이 있다. 집에 어울리지 않게 고급대리석으로 치장하실려는 분들도 있다.
</p><div></div>
<p align="center">난 그런고객들에게 고객님의 집에 안 어울린다고 솔직하게 말한다. 
</p><div></div>
<p align="center">그리고 다른 재료와 디자인으로 새롭게 추천하곤 한다.
</p><div></div>
<p align="center">고객에게 상세히 말씀드리면 대다수 생각들을 수정하신다.
</p><div></div>
<p align="center"> 
</p><div></div>
<p align="center">행복이 주변환경의 화려함에 온다면, 국내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이건희 회장쯤
</p><div></div>
<p align="center">될 것이다. 그런데 요즘 검찰심문을 받는다고 고생이 많으시던데......
</p><div></div>
<p align="center"> 
</p><div></div>
<p align="center">최소생활면적 기준치 이하의 환경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p><div></div>
<p align="center">보통은 작은 집일수록 서로의 애뜻함은 커진다.
</p><div></div>
<p align="center">부부싸움을 하더라도, 자식들과 신경전에 있더라도, 서로 마주 칠 수밖에 없는
</p><div></div>
<p align="center">작은 평수의 가족들이 더 빨리 화해한다. 아니, 그렇 수밖에 없다.
</p><div></div>
<p align="center">우리들의 추억들은 대부분 단칸방의 집에서 옹기종기 모여서 살았던 과거들이다.
</p><div></div>
<p align="center">그때가 좋았지!, 그때가 제일 행복했었지! 하면서......
</p><div></div>
<p align="center"> 
</p><div></div>
<p align="center">사업상 접대하는 고급음식을 먹는것 보다는 선배가 사주는 칼국수가 
</p><div></div>
<p align="center">더 맛있고 행복할 때가 많다. 사업상 접대는 대부분 목구멍에서 잘 안 넘어간다.
</p><div></div>
<p align="center">명품브랜드라 함부로 입지 못하는 루이브0 보다는 페인트가 묻어도 별 걱정 안하는
</p><div></div>
<p align="center">파크00 옷이 더 편하고 행복하다.
</p><div></div>
<p align="center"> 
</p><div></div>
<p align="center">물론 생각의 차이 일 것이다. 
</p><div></div>
<p align="center">남을 의식하며 살아가는데 더 집중이 되어 있다면 루이브0 이 더 행복을 가져다 
</p><div></div>
<p align="center">줄 것이다. 폼 나잖아!
</p><div></div>
<p align="center">아참, 루이브0 이 옷도 만드는 지는 잘 모르겠다.
</p><div></div>
<p align="center"> 
</p><div></div>
<p align="center">벽에 붙이는 대리석 보다는 실크벽지가  실크벽지보다는 종이벽지가 더 싸다.
</p><div></div>
<p align="center">하지만 요즘 유행하는 친환경 개념으로 따진다면 완전 반대다.
</p><div></div>
<p align="center">종이벽지가 우리인체에 가장 무해하다.
</p><div></div>
<p align="center">온돌마루, 강화마루, 모노륨장판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p><div></div>
<p align="center">이사실을 아는가?
</p><div></div>
<p align="center"> 
</p><div></div>
<p align="center">행복은 믿음에 달려있는 것 같다.
</p><div></div>
<p align="center">나의 믿음이 얼마나 굳건한가에 따라 행복의 크기도 달라지는것 같다.
</p><div></div>
<p align="center">행복은 나의 주변환경과 변화들이가져다 주는 것이 아닌것 같다.
</p><div></div>
<p align="center">환경은 끝임없이 변화한다. 그 변화에 따라 행복의 크기가 달라진다면
</p><div></div>
<p align="center">이것 또한 새로운 불행 일 것이다. 
</p><div></div>
<p align="center"> 
</p><div></div>
<p align="center">"오늘 내가 불행하다면 다시 하나님앞으로 가야 할 것 같다."
</p><div></div>
<p align="center"> 
</p><div></div>
<p align="center">이것이, 
</p><div></div>
<p align="center">바로
</p><div></div>
<p align="center">아직 30대 초반 밖에 안 된 젊은 주거디자이너가 깨닫고 있는 
</p><div></div>
<p align="center">"일상생활" 
</p><div></div>
<p align="center">이다.
</p><div></div>]]></description>
<dc:creator>귀여워</dc:creator>
<dc:date>Sun, 06 Apr 2008 17:39:07 +0900</dc:date>
</item>


<item>
<title>부부로 살아가는 삶</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agony&amp;amp;wr_id=9</link>
<description><![CDATA[
<div>간만에 여유롭게 한가한 사무실 분위기입니다. 금요일 오후인데다, 윗분들이 거의 출장을 가 계셔서 사람들이 자유를 누리고 있네요..저도 업무시간에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어요ㅎㅎ.</div>
<div> </div>
<div>저는 요즘 우리 가정(결혼한 지 4개월째)에 있었던 갈등, 안 좋은 분위기가 은혜로 좀 해갈을 본 듯해 좀 나눠보려고 합니다. </div>
<div> </div>
<div>결혼 전에 한 목사님을 찾아뵙고 인드를 드렸는데, 목사님께서 우리 두 사람에게 결혼하면 전도서를 둘이서 꼭 같이 읽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이 늘 현재를 사는 동안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면서 행복하게 살아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정말 목사님 말씀이 좋고 와 닿아서 결혼하고 일 주일에 한번 가정예배를 드릴 때 전도서를 한 장씩 같이 읽고 나누었습니다. 빠뜨려 먹은 주도 많았지만, 그래도 약간은 정착이 된 것 같아요..</div>
<div> </div>
<div>말씀의 핵심은 모든 생사화복의 주권은 오직 하나님께 있으니, 우리는 그저 먹고 마시고, 일하고 그러니까 일상생활을 그저 즐겁게 살라는 것입니다. 부부끼리 화목하게 지내라는 말씀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그렇게 못했습니다. 특히 금전적인 부분이지요. 결혼을 하고 나서는 더우기 돈계산을 너무 자주했습니다. 십일조, 부모님 용돈 등등 이런것들 제하고 나서 얼마를 모을 수 있으니까, 얼마 후엔 이정도 금액의 집에 옮기고, 이정도의 돈이 모이면, 대출 받아서 집을 살수 있겠다..이 생각이 가득찼습니다. 텔레비젼이나 신문에서 전문가들이 한다는 소리가, 소득의 70%, 최소 50%이상은 저축을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아무리 해도 우리가 아껴쓴다 해도 도저히 50%가 안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뭐 이런 생각들을 하다보니 부모님 정기적으로 드리는 돈을 줄여야 되지 않겠나 생각도 들고. 왠지 넘 항상 부족하고 앞으로의 희망도 잊어버리고 뭔가 없다는 생각에 표정도 마음도 무거워지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점점 더 작은 지출에도 벌벌 떠는 모습..남편에게 굳은 표정으로 대하기도 하고..그래서 서로 말없는 밤을 보내기도 여러번 하고.. </div>
<div> </div>
<div>어느 순간 내가 재물을 손에 꽉 쥐고 이걸 놓지 않으려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마치 돈 관리를 잘하고 돈을 더 벌고 모으면 내 삶을 내 생각대로 통제할 수 있다는 듯이. 그러면서 남편의 일과 진로까지 내가 간섭하고..불안감은 더 늘어면 갔습니다..</div>
<div> </div>
<div>이러한 모습은 결혼 직후 서로의 월급을 모아 관리하는 순간부터 있어왔었고, 조금씩 더 욕심이 생기면서 더 심각해지는 듯했습니다. </div>
<div> </div>
<div>그러나 어제 다시 가정예배를 통해 전도서 9장 말씀을 묵상했고, 저는 어제 저의 모습을 더 분명히 볼 수 있었고, 남편과 그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깊이 나누었습니다. 다시금 우리 삶의 복과 재앙이 온전히 하나님께 있음을 기억했고, 오늘 주어진 일을 최선을 다해 하고, 결과에 연연해하지 않으며 부부가 사이좋게 하루하루의 추억을 만들며 살아가자 다짐했습니다. 우리가 성실하게 살아갈 때, 당연히 하나님께서 더 좋은 여건의 삶을 허락하시겠지만, 그것을 전제로 하지 않더라고 우리가 살고 있는 18평의 보금자리의 삶이 참으로 행복하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러가지로 참 기쁘고 평안한 하루를 보내고 있기에 여기에 또 몇 글자를 남기고 갑니다..</div>
<div> </div>
<div>참고로, 이런 다툼?은 한 달에 몇 일 안되고요..나머지는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혹시 오해하실까 싶어서요...^^</div>]]></description>
<dc:creator>탕감자</dc:creator>
<dc:date>Fri, 28 Mar 2008 14:05:08 +0900</dc:date>
</item>


<item>
<title>[중보요청] 사랑하는 지체 장애우 형을 위해...</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agony&amp;amp;wr_id=8</link>
<description><![CDATA[
<div>몇년전부터 절뚝거리고 케익들고 먼 교회길을 가시기에 함께 택시를 타고 교회에 같이 가게 된 이후로 알게 된 아는 형님 분이십니다. </div>
<div> </div>
<div>1급장애우 유ㅈㅅ 형제를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그의 아버지께서 교통사고 나셔서 병원에 계시는 중에 그의 어머니께서 고혈압으로인가 쓰러지셔서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계시답니다. 그는 전신지체 1급 장애우면서 자기 보다 더 형편이 어려운 자들을 도우며, 소망을 품고 사명을 위해 살고자 지금 입시를 준비하는 형입니다.  <br /> <br />소망을 가지고 달리는 그인데, 그의 동생들은 형보다 더 몸이 안좋습니다. 혹시 재정여력이 되시는 분은 그분 좀 도와주세요. 방금 연락을 받았습니다. 한푼 없이 서울역으로 달려가고 있답니다. -_-; 농협 1148-12-022425 유준승 입니다... 그가 힘들 때마다 제게 연락오곤하는데...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극빈자층입니다. 3000원이라도 좋으니 서포트 해주시면 천사의 손길로 알겠습니다. 귀한 지체 여러분 사랑합니다. </div>
<div> </div>
<div>그를 향한 기도... 오래도록 지속되었음을 이따 링크로 알려드리겠습니다. </div>
<div>지금은 기도가 우선이라 생각되어... </div>
<div> </div>
<div>* 얼마전 연락이 왔는데,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계시답니다. </div>
<div>일어나도록, 속히 강건함을 입을 수 있도록... 그의 가정에 임한 저주같은 일들이 축복으로 바뀌는 역사를 보여달라고 기도해주십시오. 헬렌켈러 같은 역사 소망합니다. </div>
<div>그의 영혼이 얼마나 맑은 지 천사같은 영혼의 소유자입니다. </div>
<div>기회 되면 사진 올려보겠습니다. 지금... 바로 중보 기도부탁드려요. 10초라도!!!</div>
<div> </div>
<div> </div>
<div>죄송합니다. 아래는 그를 위해 오래도록 중보기도실에 부탁했었었는데 첨으로 여기 실어봅니다... </div>
<div><a href="http://prayer.cgntv.net/prayer_ask_view.asp?Idx=31465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http://prayer.cgntv.net/prayer_ask_view.asp?Idx=314654</a><br /><a href="http://prayer.cgntv.net/prayer_ask_view.asp?Idx=30915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http://prayer.cgntv.net/prayer_ask_view.asp?Idx=309154</a><br /><a href="http://prayer.cgntv.net/prayer_ask_view.asp?Idx=306632"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http://prayer.cgntv.net/prayer_ask_view.asp?Idx=306632</a><br /><a href="http://prayer.cgntv.net/prayer_ask_view.asp?Idx=30385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http://prayer.cgntv.net/prayer_ask_view.asp?Idx=303851</a><br /><a href="http://prayer.cgntv.net/prayer_ask_view.asp?Idx=3001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http://prayer.cgntv.net/prayer_ask_view.asp?Idx=300103</a><br /><a href="http://prayer.cgntv.net/prayer_ask_view.asp?Idx=292642"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http://prayer.cgntv.net/prayer_ask_view.asp?Idx=292642</a><br /><a href="http://prayer.cgntv.net/prayer_ask_view.asp?Idx=28549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http://prayer.cgntv.net/prayer_ask_view.asp?Idx=285494</a><br /><a href="http://prayer.cgntv.net/prayer_ask_view.asp?Idx=28080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http://prayer.cgntv.net/prayer_ask_view.asp?Idx=280801</a><br /><a href="http://prayer.cgntv.net/prayer_ask_view.asp?Idx=27511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http://prayer.cgntv.net/prayer_ask_view.asp?Idx=275116</a><br /><a href="http://prayer.cgntv.net/prayer_ask_view.asp?Idx=27365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http://prayer.cgntv.net/prayer_ask_view.asp?Idx=273655</a><br /><a href="http://prayer.cgntv.net/prayer_ask_view.asp?Idx=272462"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http://prayer.cgntv.net/prayer_ask_view.asp?Idx=272462</a><br /><a href="http://prayer.cgntv.net/prayer_ask_view.asp?Idx=269039"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http://prayer.cgntv.net/prayer_ask_view.asp?Idx=269039</a><br /><a href="http://prayer.cgntv.net/prayer_ask_view.asp?Idx=25495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http://prayer.cgntv.net/prayer_ask_view.asp?Idx=254958</a></div>]]></description>
<dc:creator>조니에르</dc:creator>
<dc:date>Thu, 28 Feb 2008 17:21:16 +0900</dc:date>
</item>


<item>
<title>최근 잇단 노트북 배터리 폭발사고들을 보며...</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agony&amp;amp;wr_id=6</link>
<description><![CDATA[<span class="ct lh"><strong>** 무시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절대로 무시해선 안되는 일... **</strong> 
</span><div> </div>
<div>노트북은 얇고 작은 기판에 밀집해서 부품들이 모여있어서 통풍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div>
<div> </div>
<div>(수평으로 놓고 , 컴이 켜져 있을 때는 절대로 움직이지 않는 습관을 가져야 컴이 고장잘 나지 않고 오래 씁니다. 하드디스크는 머리카락보다 가는 간격을 사이에 두고 정보를 읽어내는 바늘과 원판이 1분에 5400바퀴이상을 돌기 때문이지요... 읽어는 내는 데 퉁 치거나, 기울이거나 흔들면... -_-; 중요 문서, 일기, 사진, 음악 등 자료 날리고 복구 불가능까지 갈 수 있습니다.)</div>
<div> </div>
<div>노트북마다 반드시 환기구라는 것이 있는데, 그걸 막아두면 그 어떤 노트북이라도 폭발 가능성이 있답니다. </div>
<div> </div>
<div>절대로 절대로 바닥이 평평하고 반드시 공간을 만들어 주어 열이 빠져나가고, 발산되도록 공간을 만들어 주시는 것 잊지 마세요... </div>
<div> </div>
<div>게으른 사람들이 침대위에서 영화를 보니, 게임을 하니, 채팅을 하니 하면서 베게위에 두고 사용하다가 열받아서 고장나는 경우는 명백히 사용자 실수입니다. </div>
<div> </div>
<div>그 어떤, 얼마전에 나온 맥북 에어 조차도 장담못할 위험천만의 일입니다. 코어2듀오는 7-80도를 훌쩍 넘어갑니다. 전세계적으로 가장튼튼하다는 (총알도 막아낼 정도로) 파나소닉 노트북도 발열을 해결하지 못해서 - 인텔과 그리 연합작전을 펼쳤어도 - 할수업이 올해부터 출시하는 모델은 전부 팬을 달아 나옵니다... </div>
<div> </div>
<div>여튼,</div>
<div> </div>
<div>절대로 노트북은 이불위에서 사용하지 마세요... 배터리가 폭팔하지 않으면, 배터리 수명이 짧아지거나, 주 메인기판 회로가 상하거거나, 다른 부품들의 수명이 짧아지거나,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도 있는 비싼 부품인 액정(LCD)이 열로 인해 색감또한 변질됩니다. </div>
<div> </div>
<div>꼭 노트북 뿐 아니라 다른 기기들도 마찬가지... 전기들어가는 제품들은 환기될 공간을 꼭 만들어주세요... 조심하시기 바라며... 관련 업을 오래도록 한 사람으로 그냥 있을 수 없어서 한마디 남겨봅니다. </div>]]></description>
<dc:creator>조니에르</dc:creator>
<dc:date>Sun, 24 Feb 2008 17:58:21 +0900</dc: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