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일상생활사역연구소 &amp;gt; 미션얼 운동 (Missional Movement) &amp;gt; Missional 게시판</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mc_free</link>
<description>테스트 버전 0.2 (2004-04-26)</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2025 미션얼 순례 '교회 고민' 일상으로!</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mc_free&amp;amp;wr_id=38</link>
<description><![CDATA[<p><strong>&lt;미션얼 순례 일상으로 - Walk &amp; Worship&gt;</strong><br /><br />
주요 일정 : 11월 8일 토요일 부산 영도 일대<br />
- 부산 영도 바닷길 걷기, '일상으로 교회'에서 함께하는 찬양과 예배</p>

<p><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8468.0638.png" alt="3543643617_1764408468.0638.png" /><br />
 </p>

<p><strong>I. 미션얼 순례 ‘교회 고민‘ 일상으로 “Walk &amp; Worship”<br />
2025.11.8.토요일. 함께 걷고 함께 찬양하며 함께 예배하면서 교회 고민의 길을 찾다! 보냄받은 일상에서 교회로 살아가기. 교회 너머, 경계 너머 일상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에 동참하기! </strong><br /><br />
11월 8일 토요일은 2025년 일상생활사역주간을 마무리하는 날이면서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미션얼 순례’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날이었습니다. <br /><br />
진주-서울-광주-대구와 청도-부산(초기 기독교 유적지, 캠퍼스)을 거치며 많은 이들을 만나면서 일상생활사역연구소는 오늘의 교회 고민에 대한 지혜를 구하고 미션얼의 관점에서 오늘을 위한 종교개혁의 과제로서 교회의 회복과 교회 너머의 새로운 희망 이야기를 모아보았습니다.<br /><br />
여러 지역에서 사람들을 만나는  순례의 여정 가운데 듣고 나눈 이야기들을 모아보면서 ‘교회 고민’의 길을 어렴풋이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우선 우리의 교회 고민은 교회 안에서, 교회 내적인 문제를 그때그때 해결해나가는 방식으로 해소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일하심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그분을 따라 교회 너머 일상으로 향할 때, 보냄받은 사람들의 미션얼한 삶의 이야기를 찾아갈 때 새로운 교회의 길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보냄받은 일상에서 세상을 새롭게 하시고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성도들의 이야기가 교회를 회복하고, 그렇게 회복되는 교회가 성도들의 미션얼한 삶과 더불어 하나님 나라의 사랑과 정의의 공동체로 세상 가운데 존재할 때 오늘의 교회 고민은 온전한 방향을 찾아갈 것입니다. 특히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공동체로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따라 계속해서 순례의 길을 가는 움직이는 공동체가 되고, 때로는 함께 장벽을 넘고 험한 길도 함께 걷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는 점도 잊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함께 걷는 순례의 길, 하나님을 따라 걷는 여정은 궁극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을 송축하는 예배로 향하게 되고, 그 예배는 공동체의 예배와 일상의 예배로 온전히 드려져야 한다는 점도 중요한 지점입니다. 마치 시편 기자들이 성전을 향하는 순례의 여정을 노래로 표현하며 예배의 소망을 순례의 궁극적인 중심으로 삼았던 것처럼 우리도 예배의 삶, 예배의 공동체를 순례의 여정 가운데 온전히 추구해야 하겠습니다.<br /><br />
미션얼 순례의 이러한 의미를 담아 11월 8일에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산 영도 바닷길을 함께 걷고, 영도 ‘일상으로 교회’에서 함께 예배하는 공동체가 되는 시간을 가진 것입니다. ‘일상으로 교회’는 교회의 이름 자체가 경계 너머 보냄받은 일상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에 동참한다는 미션얼 순례의 취지와 방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어서 미션얼 순례의 종착지로 삼았고, 이 교회에서의 예배 공동체 형성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영도 흰여울마을에서부터 교회까지 함께 걷는 순례의 공동체를 표현해 보았습니다.<br /><br />
&lt;1&gt; 함께 걷는 순례의 공동체<br />
11월 8일 토요일 오후 3시에 영도 흰여울마을 전망대에서 10여명이 함께 모여 걷기를 시작했습니다. 이 시각에 ‘일상으로 교회’에서는 예배 공동체의 형성을 위해 찬양을 준비하고 예배 공간의 시스템을 준비하는 섬김의 모습들이 있었습니다. 구름이 가득한 날이어서 전혀 덥지 않은 좋은 날씨에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도 찍으면서 함께하는 공동체의 즐거움을 누렸습니다. 걷다가 영도하늘전망대에서 두 팀으로 나누어 도로를 따라 데크로 걸어서 가는 팀과 아랫쪽 바닷길을 걷는 팀이 각각 교회로 향하여 걷기를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아름다운 영도의 풍광과 물들어가는 가을의 분위기 가운데 함께 마음을 모으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누렸습니다. 특히 바닷길 코스는 여러 번 아름다운 절경을 선사해 주어서 탄성을 자아내게 하기도 하고 험한 길 때문에 힘겨운 순간들도 경험하게 해 주었습니다. 그래도 함께하는 이들이 있어서 걸을 수 있었습니다. 보냄받은 삶 가운데 함께 동역하는 이들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하는 걷기의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함께 길 가는 사람들이 순례의 공동체로서 앞으로도 하나님의 일하심에 함께 동참할 수 있기를 기도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br /><br />
&lt;2&gt; 함께 찬송하고 예배하며 기도하는 공동체<br />
오후 4시가 넘어서 일상으로 교회에 모인 우리는 김운준 형제를 중심으로 이 모임을 위해 결성된 찬양팀과 더불어 미션얼 찬양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걷고 호흡을 나눈 후라서 그런지 함께 부르는 찬송이 더욱 큰 감격으로 다가오는 시간이었습니다. 찬송으로 한 마음이 되고 하나님의 부르심과 보내심, 그리고 우리의 사명을 돌아보며 우리를 공동체로 부르신 하나님 앞에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br />
예배의 공동체는 함께 말씀을 읽고 듣고 기도하면서 더욱 깊어지고 하나가 되었습니다. <br />
홍정환 목사는 “사랑 안에 피어난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제목으로 아가서 8:6-7 말씀을 풀어서 나눠주었습니다. 우리는 삼위 하나님의 사랑의 관계를 반영하는 존재로서 보냄받은 세상에서 이웃들과의 관계 가운데 능동적인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냅니다. 비록 변질된 사랑의 모습이 이기적으로 드러나기도 하지만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 가운데 회복된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며, 그 기세가 불과 같습니다. 이 죽음 같이 강한 사랑으로 일상 속 가정과 일터, 세상과 이웃들과의 관계 가운데 깨어진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사랑으로 살아가는 것이 바로 일상생활사역입니다. 그리고 불의에 눈 감지 않고 연약한 사람들을 외면하지 않는 변혁적 힘이 바로 이 사랑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랑이 이긴다’는 선언을 가슴에 품고 죽음 같이 강한 사랑으로 사랑함으로써 보냄받은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일하심에 동참해야 합니다. <br />
말씀 이후에 홍정환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기도회는 우리의 사명을 회복하고 교회 고민과 일상의 고민 가운데 있던 우리로 하여금 사랑의 길로 다시 나설 수 있는 희망을 품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br />
 <br />
&lt;3&gt; 함께 먹고 흩어져 보냄받은 곳으로<br />
예배를 마치고 근처 샤브샤브 식당으로 향하여 함께 먹고 이야기 나누며 공동체의 즐거움을 누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걷기가 끝날 무렵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영도의 밤 바다와 건너편 부산의 불빛들 사이를 신비롭게 적셔갈 무렵 감사와 감동, 새 희망을 품고 다음의 만남을 기억하며 서로의 순례의 길로, 보냄받은 곳으로 환송하며 각자의 길을 나섰습니다. <br /><br />
미션얼 순례의 여정을 마무리하면서 드리는 감사!<br /><br />
미션얼 순례의 여정은 “일상으로” 함께 걷고 함께 예배하는 시간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8월부터 시작된 모든 여정을 이끄시고 함께해 주신 하나님, 우리의 모든 여정에 앞서 이미 일하고 계셨던 주님께 감사합니다. 만남과 이야기들로 함께해 준 이들, 찬송과 설교로 섬기고, 여러 모임들을 준비하고 섬긴 손길들, 환대와 풍성한 나눔으로 즐거움을 더해 주었던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순례를 통해서 이야기들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이야기들을 자양분 삼아 하나님 나라의 희망의 열매들을 가꾸어 가는 일에 일상생활사역연구소는 기쁘게 동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p>

<p><br />
-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정한신 연구원(기획연구위원, 일상학교PD)<br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9648.3305.jpg" alt="3543643617_1764409648.3305.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9264.7888.jpg" alt="3543643617_1764409264.7888.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9278.0819.jpg" alt="3543643617_1764409278.0819.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9311.085.jpg" alt="3543643617_1764409311.085.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9326.2037.jpg" alt="3543643617_1764409326.2037.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9350.433.jpg" alt="3543643617_1764409350.433.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9360.8101.jpg" alt="3543643617_1764409360.8101.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9371.7543.jpg" alt="3543643617_1764409371.7543.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9405.5772.jpg" alt="3543643617_1764409405.5772.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9430.0173.jpg" alt="3543643617_1764409430.0173.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9442.1193.jpg" alt="3543643617_1764409442.1193.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9457.4714.jpg" alt="3543643617_1764409457.4714.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9480.9564.jpg" alt="3543643617_1764409480.9564.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9491.6206.jpg" alt="3543643617_1764409491.6206.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9507.9045.jpg" alt="3543643617_1764409507.9045.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9525.4828.jpg" alt="3543643617_1764409525.4828.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9538.5499.jpg" alt="3543643617_1764409538.5499.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9555.7545.jpg" alt="3543643617_1764409555.7545.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9564.9722.jpg" alt="3543643617_1764409564.9722.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9578.7315.jpg" alt="3543643617_1764409578.7315.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9605.3471.jpg" alt="3543643617_1764409605.3471.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9686.9787.jpg" alt="3543643617_1764409686.9787.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9697.9467.jpg" alt="3543643617_1764409697.9467.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9718.3709.jpg" alt="3543643617_1764409718.3709.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9736.053.jpg" alt="3543643617_1764409736.053.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9757.1349.jpg" alt="3543643617_1764409757.1349.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9766.2665.jpg" alt="3543643617_1764409766.2665.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9786.3592.jpg" alt="3543643617_1764409786.3592.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9805.1786.jpg" alt="3543643617_1764409805.1786.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9822.4244.jpg" alt="3543643617_1764409822.4244.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9841.097.jpg" alt="3543643617_1764409841.097.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9854.0889.jpg" alt="3543643617_1764409854.0889.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9866.3343.jpg" alt="3543643617_1764409866.3343.jpg" /><br /><br /><strong>II. 미션얼 순례 일상으로 리뷰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세상에 존재하도록 보내시는 뜨거운 하나님의 사랑"</strong><br />
 </p>

<p>Walk &amp; Worship<br />
"순례와 예배" 로 2025년 일상생활사역주간의 피날레를 맺었습니다.<br /><br />
멀리 인도네시아에서 혹은 서울에서 친구를 만나러, 울산과 각지에서 모인 이들이 한 길을 함께 걸어서 "일상으로" 교회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그분의 형상으로 세상에 존재하도록 보내시는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불"(아가8:6) 을 깊이 묵상하며 뜨겁게 기도하였습니다.<br /><br />
이 기획을 위해 준비하고 애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찬양과 말씀, 그리고 보이지 않는 섬김으로 애써 주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br /><br />
-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지성근 소장</p>

<p><img height="694"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1982297825_1763522564.4346.png" width="814" alt="1982297825_1763522564.4346.png" /></p>]]></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Wed, 19 Nov 2025 12:15:04 +0900</dc:date>
</item>


<item>
<title>2025 미션얼 순례 '교회 고민' in 캠퍼스</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mc_free&amp;amp;wr_id=37</link>
<description><![CDATA[<p><strong>&lt;미션얼 순례 in 캠퍼스&gt;</strong><br /><br />
주요 일정 : 11월 5일 수요일 부산교육대학교 인근 및 강의실<br />
- 캠퍼스 간사들(부산 IVF 간사들)과의 만남 및 대화 모임</p>

<p><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7434.4808.png" alt="3543643617_1764407434.4808.pn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7448.4528.png" alt="3543643617_1764407448.4528.png" /><br /><br /><strong>I. 미션얼 순례 ‘교회 고민‘ in 캠퍼스<br />
2025.11.5.수요일. 캠퍼스 선교단체 IVF 부산 간사들과 함께 바로 지금 캠퍼스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이야기를 나누다, 희망을 보다! </strong><br /><br />
2025년 11월 5일 수요일. 일상생활사역연구소의 미션얼 순례 ‘교회 고민’의 여정은 캠퍼스로 이어졌습니다. 바로 지금 여기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 그 생생한 이야기를 캠퍼스 현장의 간사들로부터 듣고 오늘의 교회 고민 가운데 길을 발견해 보고자 나선 걸음이었습니다. <br /><br />
부산교대 앞에서 함께 밥을 먹고 교대 캠퍼스로 이동하여 강의실을 빌려 둥글게 마주보고 앉아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감사하게도 부산 IVF의 간사님들이 함께해 주었는데, 이제 막 활동학사로서 간사 사역팀에 들어온 자매부터 부산 지역과 권역별 대표간사로 오랫동안 사역하고 있는 형제까지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br />
 <br />
연구소에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습니다. <br />
“캠퍼스 선교단체 간사가 바라보는 요즘의 교회 고민은 무엇인가? 오늘날 한국 교회의 문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그 문제가 캠퍼스 사역에 영향을 주는가? 오늘의 한국 교회와 한국 사회의 대안으로 선교단체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br />
그리고 하나님께서 오늘의 캠퍼스에서 어떻게 일하고 계시며 그것이 오늘의 교회에 어떤 소망이 되는지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br /><br />
먼저 오늘의 한국 교회의 문제들과 고민되는 지점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br />
교회에서 청년들이 빠져나가는 현상, 대형교회에서 자신의 존재가 묻히기 원하는 청년들의 모습과 더불어 신앙적인 고민들이 교회 안에서 해소되지 않아서 선교단체를 찾는 모습들까지 다양한 문제들이 이야기를 통해 나타났습니다.<br />
 성도들의 일상에 대한 관심이 없고, 교회 중심으로 생활하기를 강요하는 교회, 사역자들과 성도들을 주류와 비주류로 나누는 경향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br />
일부 교회에서 나타나는 정치적 극단주의, 예배의 자리가 정치적 선전의 무대가 되는 모습도 이야기가 되었는데, 캠퍼스 사역을 하다보면 이러한 교회의 영향을 받은 학생들이 공동체 가운데에서 자신의 생각을 나타내면서 이들 학생들과의 관계가 어려움이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br />
복음과 하나님 나라에 대한 이해, 삼위 하나님에 대한 온전한 앎이 그리스도인의 인격과 삶을 형성하게 되는데, 교회 생활을 오래 한 청년들 중에는 하나님을 무서워하고 죄의식에 빠져 있는 경우들도 적지 않아서 캠퍼스에서 힘있게 하나님 나라 운동을 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기도 한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교회에서의 가르침과 교육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 지점이었습니다. <br />
공동체에서 진보적인 이야기가 나눠질 때 거부감을 보이거나 교리적인 차원에서 보수적 입장만을 고집하는 청년들의 모습에서 경직적인 교회의 모습이 반영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나눠졌습니다. <br />
시대의 문화와 교회 안의 문화가 동떨어져 있어서 괴리감을 느끼게 되는 문제, 탑다운식의 권위주의적 의사결정 구조, 교회 안에서의 의사소통에서 경험하는 어려움들, 교회의 가르침만이 절대적이라는 압력이 청년들의 사고와 태도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br />
한편 신앙인으로서 청년들이 수행해야 할 일들이 주로 종교적이고 교회 내적인 의무들인 경우가 많아서 그러한 종교인으로서의 책임들이 버겁게 느껴져서  교회를 떠나거나 표류하는 청년들이 많다는 나눔도 있었습니다. 교회 출석과 교회 일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죄책감을 느끼도록 하는 교회 문화에 많은 청년들이 “마라맛 인생에 교회 출석이 왠말이냐?”라고 반응한다는 것이었습니다.<br />
 <br />
이러한 간사들의 나눔과 이야기들에 대해서 교회의 이러한 모습들은 한국 교회의 쇠퇴, 특히 젊은이들이 사라지는 것에 대한 위기감과 목회자들의 개인적인 위기감이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이 더해지기도 했습니다. 또한 신천지 사태 이후에 한국 교회의 가르침이 보다 확실하고 강력해야 한다는 위기감이 교회의 가르침을 절대적인 것으로 강조하게 된 배경이라는 설명도 있었습니다.<br />
 <br />
간사들과의 대화 속에서 오늘날 교회의 문제는 교회의 가르침, 구조, 문화의 차원에서 총체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의문을 품고 질문을 할 수 없는 교회의 경직적인 분위기가 문제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는 것을 새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br />
그리고 이야기들을 듣고 나누면서 알고 있었던 사실을 확인한 부분도 있었지만 새롭게 알게 된 문제들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사역의 현장 속에서 경험하는 고민들을 생생한 목소리로 들을 수 있었기에 의미있는 시간들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 />
 <br />
한 시간 정도 이야기를 나누고 나니 이야기가 무르익어 문제의 진단에서 대안과 희망의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교회 고민의 현실 진단을 바탕으로 캠퍼스에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희망의 이야기들을 발견해 보자고 제안했을 때 우리는 이야기가 주는 힘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br />
 <br />
희망1. 캠퍼스 안에서 IVF 공동체는 남녀가 그 차이나 관점의 다름에도 불구하고 함께하고 대화하는 공동체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러한 점에서 희망을 볼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캠퍼스 선교단체는 다른 언어를 쓰는 이질적인 사람들 사이에서 가교를 놓을 수 있는 공동체, 젠더 이슈 등 민감하며 관점의 차이가 두드러지는 이슈들도 자유롭고 안전하게 이야기할 수 있고 그런 이야기를 모아낼 수 있는 공동체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희망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구체적인 대화의 자리에 대한 사례를 들으면서 진정한 대화의 공동체로 존재한다면 캠퍼스 공동체가 하나님이 일하시는 희망의 공간이 될 수 있다는 소망을 품을 수 있었습니다.<br />
 <br />
희망 2. 교회와 선교단체가 어려운 이 시기를 우리의 사역 방향과 방식을 돌아보는 계기와 기회로 삼는다면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나눔도 있었습니다.<br /><br />
희망 3. 미션얼한 삶, 즉 선교적 삶을 살아내며 하나님 나라의 존재 양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각자의 일상적 삶과 공동체적 삶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는 것을 통해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br />
 <br />
희망 4. 캠퍼스 공동체에서 청년들에게 매주 말씀을 전하는 사역을 하며 메시지를 계속적으로 나누다보면 스스로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청년들이 등장하게 될 것이고, 그렇게 질문할 수 있는 존재로서의 학생들이 희망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br />
같은 맥락에서 공동체 규모는 작아졌지만 대화하면서 PT가 가능한 구조가 된 것이 오히려 기회라는 나눔도 있었습니다. 이런 공동체는 생각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공동체, 고민할 수 있도록 돕는 공동체, 생존하기 위해 있는 공간이 아니라 그저 함께할 수 있는 공동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에 존재하는 것만으로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고백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공동체는 서로를 향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다정함을 보이고, 계속 들어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공동체의 모습으로 나타나야 하고 나타나고 있다는 나눔도 깊이 있게 다가왔습니다.<br />
 <br />
모든 이야기들을 마치고 떠오른 키워드들이 있었습니다. <br />
생각, 질문, 고민, 이야기, 주체성.<br /><br />
교회 고민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캠퍼스로 향한 미션얼 순례는 캠퍼스에서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고자 열정과 마음을 다하는 간사들의 이야기 속에서 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br /><br />
“생각하고 질문하며 고민하면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주체적인 사람들의 공동체가 오늘의 희망”임을 마음에 새기며 그 희망으로 하나님 나라 이야기를 계속 이어가는 사람들이 캠퍼스와 세상 속에서 충만해지기를 기도합니다.<br />
 <br />
함께 희망의 이야기를 만들어 준 부산 IVF 간사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br /><br />
-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정한신 연구원(기획연구위원, 일상학교PD)<br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7741.3329.jpg" alt="3543643617_1764407741.3329.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7751.8642.jpg" alt="3543643617_1764407751.8642.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7761.8503.jpg" alt="3543643617_1764407761.8503.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7770.8267.jpg" alt="3543643617_1764407770.8267.jpg" /></p>

<p><br /><strong>II. 미션얼 순례 in 캠퍼스 리뷰 "현재와 미래로의 여정 - 젊은이들의 교회 고민과 희망"</strong><br /><br />
일상생활사역주간의 '시간 순례'는 10월 29일 부산의 초기 기독교 선교 유적 탐방을 통해 과거로 향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11월 5일 부산교대 캠퍼스의 한 강의실을 빌려 현 시점의 젊은이들의 교회 고민은 무엇이며, 그 와중에 어떤 하나님의 일하심, 희망을 보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역시 부산 IVF 간사님들과의 대화는 배울 것이 많은 시간입니다.<br /><br />
강의실 옆면에 걸려 있는 각종 지도들을 보면서 미션얼 순례의 길들이 그려진 지도를 생각해 봅니다.<br />
모든 민족이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는 그 날을 위한 순례는 "종교"나 "제도"가 아닌 "일상으로" 향합니다.<br />
 </p>

<p><img height="679"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1982297825_1763522672.3537.png" width="834" alt="1982297825_1763522672.3537.png" /></p>

<p> </p>

<p><strong>III. 미션얼 순례 in 캠퍼스 리뷰 "교회를 세워가는 젊은 간사들의 헌신"</strong><br /><br />
캠퍼스 간사들이 바라보는 교회는 어떤 모습일까?<br />
간사들 자신이 몸담고 있는 교회에 대한 고민도 있지만, 그들이 함께 하는 학생들과 학사들을 통해 보게 되는 교회는 또 다른 고민으로 와 닿는 거 같다. <br />
캠퍼스 간사들은 또 다른 모습으로 교회를 세워가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에 참여하는 사람들로서의 고민과 헌신에 늘 감사하게 된다. <br /><br />
- 박태선 목사('청사진')<br />
 </p>]]></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Wed, 19 Nov 2025 12:11:38 +0900</dc:date>
</item>


<item>
<title>2025 미션얼 순례 '교회 고민' to the Past (부산 초기 기독교 유적 탐방)</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mc_free&amp;amp;wr_id=36</link>
<description><![CDATA[<p><strong>&lt;2025 미션얼 순례 to the Past&gt;<br /><br />
주요 일정 : 10월 29일 수요일 부산 보수동, 중앙동, 남포동, 초량동 일대<br />
- 부산 초기 기독교 유적 순례</strong></p>

<p><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399559.4255.png" alt="3543643617_1764399559.4255.pn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399571.0672.png" alt="3543643617_1764399571.0672.png" /><br />
 </p>

<p><b>I. 미션얼 순례 to the Past 2025.10.29.수. 부산 초기 기독교 유적 순례</b><br /><br />
우리의 일상적인 삶의 공간도 과거와 현재, 미래가 겹치는 지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때 경이로움과 새로운 상상력으로 충만해지게 됩니다. 역사의 현장은 오늘의 일상 가운데 그저 흔적이거나 기념물, 혹은 기록이나 유적일 수 있지만 그 현장에 담긴 이야기들을 기억해내고 되살려 이야기할 때 우리의 일상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줍니다. <br /><br />
10월 29일 수요일. 미션얼 순례 ‘교회 고민’의 여정은 그런 의미에서 과거로, 역사의 현장으로 떠나는 순례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순례길은 부산의 초기 기독교 역사를 담고 있는 유적지를 탐방하는 걸음들로 채워졌습니다.<br />
 <br />
역사의 현장을 찾고 과거로 길을 잡는 일은 낯설고 막막한 일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여정에는 좋은 가이드가 있었습니다. 고신대 은퇴교수이신 김상윤 교수님은 부산의 초기 기독교 역사에 대해 꾸준히 연구해 오셨을 뿐만 아니라 역사 속 인물들에 대한 풍부한 이야기들을 개인적이고도 인격적인 차원에서 구술해 주실 수 있는 탁월한 안내자로 우리와 함께해 주셨습니다. 특히 사라져가는 부산의 기독교 역사와 제대로 조명되지 못한 이야기들을 되살려 하나씩 짚어보며 역사로 향하는 여행, 역사 속에서 선교사들을 통해 일하신 하나님의 걸음을 따라 걷는 순례의 여정을 구상하고 이를 실행하고 싶은 열정을 가지고 계신 분이었습니다. 사실 그 스스로도 자신의 인생 여정 가운데 다양한 모양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한 새로운 시도를 하며 하나님의 일하심에 동참하는 삶을 살아오고 계셨기에 그 삶을 보는 것만으로도 미션얼의 여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br />
 <br />
순례는 교수님의 보수동 책방에서 부산의 초기 기독교 역사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와 주요 인물들에 대한 일화 등을 듣고 탐방할 지역들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들으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편안하게 풀어놓으시는 이야기들 속에서 전혀 몰랐던 초기 서양 선교사님들의 이야기와 그들과 더불어 부산에서 믿음의 여정을 시작하게 된 이들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졌습니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드는 생각은 한 사람의 인생 이야기가 결국 하나님의 일하심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이야기가 되고, 보냄받은 곳에서 한 사람에게 행한 작은 일들이 하나님의 선교라는 큰 이야기 속에서 자리를 잡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br />
 <br />
보수동 책방을 나서 부산의 구도심을 향한 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복병산 산자락에 위치한 남성여고를 방문하여 여고 주차장 아랫쪽 어딘가에 있을 선교사의 무덤 자리를 찾아보고 맞은편 너머로 보이는 코모도호텔 쪽 선교센터의 자취도 가늠해 보았습니다. 지금은 덮개로 덮어버린 옛 우물을 발견하고 그 역사적 의미가 사라지는 것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보태기도 했습니다.<br />
 <br />
그 다음 여정은 40계단길을 거쳐 중앙동 거리를 지나 지하철 남포역 인근에 있는 기독교 선교사비를 찾는 것이었습니다. 알렌, 언더우드, 아펜젤러 선교사가 비록 경유지였을지언정 이곳 부산에서 조선 선교의 첫발을 내딛었다는 사실을 도심 한복판의 작은 비석이 선언해 주고 있었습니다.<br />
 <br />
특히 우리의 여정은 부산 지역에서 활동했던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 리처드 사이드 보텀 선교사의 자취를 찾는 일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는 한국에서 사보담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는데 그의 가족사와 삶의 자취는 여러 기록과 사진, 일기, 유적 등으로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부산근현대역사관에서 사보담 선교사의 집 공간을 따로 전시공간으로 만들어 사진, 일기 등을 전시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충만한 인생을 살아가는 한 사람이, 그리고 그의 이야기가 하나님의 영광이며 역사가 된다는 미션얼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br />
 <br />
여정 가운데 은행박물관을 거치기도 하고, 부산 구도심의 다양한 모습들을 접하며 과거로의 여행은 깊어졌습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와 교수님의 추가적인 설명을 듣으며 우리는 서서히 과거로부터 현재로 순례의 여정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br />
 <br />
교회 고민이라는 화두를 가지고 함께한 “미션얼 순례 : 과거로의 여정”은 하나님의 선교, 하나님의 일하심에 따라 인생을 드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지고 계승되며 확장되는지를 되새겨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교회의 문제들과 고민들을 풀어내는 일은 결국 한 사람의 이야기와 그 사람이 만들어가는 역사 속에서 그 길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br />
 <br />
여정에 함께해 주신 김상윤 교수님께 특별히 감사를 드립니다.<br /><br />
-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정한신 연구원(기획연구위원, 일상학교PD)<br /><br /><b><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0104.2715.jpg" alt="3543643617_1764400104.2715.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0116.0613.jpg" alt="3543643617_1764400116.0613.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0134.3762.jpg" alt="3543643617_1764400134.3762.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0157.0176.jpg" alt="3543643617_1764400157.0176.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0179.7426.jpg" alt="3543643617_1764400179.7426.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0195.443.jpg" alt="3543643617_1764400195.443.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0216.5975.jpg" alt="3543643617_1764400216.5975.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0230.4537.jpg" alt="3543643617_1764400230.4537.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0239.1517.jpg" alt="3543643617_1764400239.1517.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0260.1233.jpg" alt="3543643617_1764400260.1233.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0278.3431.jpg" alt="3543643617_1764400278.3431.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0290.9851.jpg" alt="3543643617_1764400290.9851.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0308.0726.jpg" alt="3543643617_1764400308.0726.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400323.3769.jpg" alt="3543643617_1764400323.3769.jpg" /><br /><br />
II. 미션얼 순례 to the Past 리뷰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구술을 통해 배우는 살아 있는 신앙과 교회 이야기"</b><br />
 </p>

<p>지난 8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미션얼 순례. 2025 일상생활사역주간 두 주간은 '시간'을 순례하기로 하고 교회 고민의 과거를 부산의 북장로교 선교의 역사(1911년 선교지 분할 정책으로 호주장로교로 통합되기 이전의 역사를 부산시 중구 중심으로 탐방)를 통해 살펴 보기로 하였습니다. <br /><br />
10월 29일 수요일 오전. 늘 존경하고 그 열정과 자유로움에 감탄하는 김상윤 교수님의 보수동 책방골목 &lt;맘테스트&gt;를 찾아가서 이 공간을 시작한 동기와 앞으로의 소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길을 나서 영선고개를 너머 남성여고 근방 선교사 묘지터 추정지를 물색한 후 지금은 흔적이 사라진 선교사 우물터를 지나 걸었습니다. 이어서 광복동 쪽으로 향하면서 선교사 전킨병원을 지었던 Irvine 선교사의 이름을 딴 중앙동에 있는 식당 "어빈"을 지나기도 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부산 광복동 롯데백화점 건너편에 있는 선교사 기념비를 찾았습니다. 이 기념비는 1885년 4월 5일 제물포에 처음 도착했다고 알려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가 사실은 거기에 가기 위해 부산포에 3일전인 4월 2일 기착했다가 갔다는 사실을 알리는 기록물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lt;부산근현대사박물관&gt;을 방문했습니다. 이 박물관 건물은 원래 동양척식주식회사 건물이었다가 미문화원으로 사용되던 건물을 한국은행자리와 함께 개조한 곳으로서 이 곳 전시실에서 앞에서 들었던 선교사들 등의 이름들을 유품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br /><br />
무엇보다 김 교수님을 통해서 선대 할머니로부터 어릴 적에 들었던 개인적인 이야기들이 어떻게 거대한 복음과 선교의 역사와 교차하는지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학문적이고 문헌학적인 연구만큼이나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구술을 통해서 살아있는 신앙의 이야기, 교회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전달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는 매우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p>

<p><img height="837"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1982297825_1763522431.8936.png" width="821" alt="1982297825_1763522431.8936.png" /></p>

<p><br />
-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지성근 소장<br /><br /><strong>III. 미션얼 순례 to the Past 리뷰 "앞서 간 이들의 이야기로부터 오늘을 돌아보기"</strong><br /><br />
좋은 이야기를 듣는 것은 늘 즐거운 일이다. 무엇보다 우리 앞서 살았던 사람들의 삶, 헌신의 이야기는 내가 서 있는 자리와 하는 일을 돌아보게 한다. 나는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내가 할 수 있는 바를 다하고 있는가?<br />
혼란스러운 조선에 와서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고, 한국 사람들을 사랑했던 선교사들. 그들은 무엇을 보고, 무엇을 바랬을까? 이 여행을 하면서 마음을 힘들게 하는 것은 우리가 잊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을 잊음으로 우리는 우리의 뿌리를 잊고 있는 것이 아닐까?<br />
 <br />
- 박태선 목사('청사진')</p>

<p> </p>]]></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Wed, 19 Nov 2025 12:09:45 +0900</dc:date>
</item>


<item>
<title>2025 미션얼 순례 '교회 고민' in 대구-청도</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mc_free&amp;amp;wr_id=35</link>
<description><![CDATA[<p><b>&lt;2025 미션얼 순례 in 대구-청도&gt;<br /><br />
주요 일정 : 10월 15일 수요일 더컴퍼니씨 협동조합 사무실, 청도혁신센터 등<br />
- 대구-청도 지역의 청년 운동가들 만남 및 대화 모임</b></p>

<p><br /><b><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398608.8499.png" alt="3543643617_1764398608.8499.pn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398620.7978.png" alt="3543643617_1764398620.7978.png" /><br /><br />
I. 미션얼 순례 '교회 고민' in 대구-청도 이야기</b></p>

<p><strong>2025.10.15.수. 대구-청도 지역의 활동가들을 만나다</strong><br /><br />
일상생활사역연구소는 ‘교회 고민’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서울과 광주의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발견하고 그 일하심 속에서 교회 고민의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믿음이 우리의 여정을 이끌어 주었습니다.<br /><br />
10월 15일 수요일에는 대구-청도 지역의 활동가들을 만났습니다. 서울과 광주를 거쳐오면서 미션얼 순례의 방향은 경계 너머, 교회 너머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따라 세상 속에서 일하는 이들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런 이야기들을 들려줄 이들로서 대구-청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청년 활동가들을 찾게 되었던 것입니다.<br /><br />
이 날 만난 이들은 더컴퍼니씨협동조합 강은경 이사장(대표)과 권준열 본부장 및 직원들, 대구청년센터 노동욱 팀장, 청도혁신센터 우장한 센터장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들과의 만남 이후에는 청도의 농촌 마을을 새롭게 만들어 가고 있는 지역 목회자들(서삼열 목사, 박기영 목사)을 만나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었습니다.<br /><br />
대구와 청도에서 만난 활동가들의 이야기들을 차례로 들어보면서 ‘보냄받은 지역(로컬)’에서 터를 잡고 직접 살아가면서 지역의 문제와 지역의 관심사들을 사업과 정책, 소셜 액션의 차원에서 풀어내면서 지역민들, 창업자들, 지역혁신가들, 그리고 무엇보다 청년들의 삶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일들을 역동적이면서도 창의적으로 해 나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도전을 받고 넘치는 열정과 에너지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br /><br />
한편 이 활동가들은 모두 IVF(한국기독학생회) 간사 출신인데 이들의 이야기들 속에서 선교단체 간사로서 배웠던 사람에 대한 태도나 하나님 나라의 관점을 견지하면서도 교회와 선교단체의 틀과 경계를 넘어 자신이 보냄받은 지역과 청년들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에 동참하고 있는 생생한 고백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지역의 사람들과 청년들이 주체적이면서 생동감 있게 삶을 살아갈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이들이 지역에서의 문제들 가운데 연대하고 변화를 일으키는 사람들로 세워질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활동을 하는 사람들 스스로도 자신을 찾고 온전히 세워져서 또 다른 변화를 일으키는 창조적인 사람들로 세워질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이야기들은 미션얼 라이프와 미션얼 리더십, 미션얼 기업가 정신 그 자체였습니다.<br /><br />
더컴퍼니씨 강은경 대표는 사회혁신을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으로서 사회 문제의 발굴과 해결의 방안으로 주로 창업자를 돕고, 지역 소상공인을 돕는 일과 지역의 혁신가들을 길러내는 교육, 로컬에서 기회를 창출하고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와 지역 혁신 사업들을 추구하며 연구, 컨설팅, 프로젝트 기획 및 운영, 창업 지원 등을 통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일을 사업의 영역에서 풀어내고 있었습니다. 어쩌면 공적이고 공동체적 일들을 사업의 모델로 삼고 수익을 창출하는 도전적인 과제들을 열정적으로 수행해내고 실제로 이를 실행한 사례들을 들으면서 우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사업의 출발과 정착의 과정 가운데 하나님의 일하심과 도우심, 동역자들의 지원들이 있었다는 이야기들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자활센터와의 협업과 컨설팅 사업 가운데 청년 자활인, 정신적으로 취약한 사람들을 만나고 도우면서 복음을 나눈 고백들도 감사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보다 이 사업을 통해 사회적 기업을 돕는 사회적 기업으로서 국가나 공공이 하기 어려운 일을 담당하면서 사람들에게 사회적 기반을 조성해 주는 일을 하고 이를 위해 공적/사적 자본이 필요한 곳으로 흘러가도록 하는 일을 사명으로 삼고 구체적으로 실행해나가는 일 그 자체가 사역이고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br /><br />
대구청년센터의 노동욱 팀장은 특히 청년들을 온전히 세우고 사회 가운데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일을 사명으로 삼고 삶과 일을 통합해 나가는 모습을 담담하게 나눠주었습니다. 특히 청년들을 지원함에 있어서 세금이 정당하게 쓰여질 수 있도록 ‘중간 조직‘으로서의 역량을 잘 발휘하는 것을 강조해 주었습니다. 청년과 지역 관련 예산을 담당하는 담당자의 마인드가 중요하고 공적 자금이 적절한 곳으로 잘 흘러가도록 하는 일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실무 전문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해 주어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노동욱 팀장은 특별히 니트 청년들, 즉 취업과 교육훈련을 포기한 청년들과 고립 은둔 청년들, 노숙 청년들, 그리고 느린 학습자(경계선 지능인)들이 자신의 삶을 회복하고 사회로 재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관심이 많았고 실제로 이를 위한 프로젝트나 청년 활동가들과의 연결 작업들을 창의적이고도 구체적으로 실행하고 있었습니다. 특별히 인상적이고도 깊이 와닿았던 부분은 청년들이 회복되기 위해서 청년들의 몸부터 건강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를 위해 달리기를 시작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청년들과 함께 달리기를 하고 러닝크루에 참여하는 일을 통해 청년들의 전인적인 성장과 회복을 추구하는 모습에서 보냄받는 자리에서 미션얼한 삶을 살아가는 삶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록 예수님의 이름과 교회의 사명을 표방하지 않아도 청년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삶과 미래를 생각하고 돌보는 마음 가운데 보냄받는 청년들에게 먼저 다가서는 미션얼의 자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br /><br />
청도혁신센터의 우장한 센터장 및 상임이사의 이야기들도 정말 도전적이며 새로운 상상력을 불러일으켜 주었습니다. 우선 청도라는 지역에 들어와서 살면서 지역민이 되고 그 기반 위에서 지역민들 및 공공과 관계를 맺어간 것이 지역과 지역을 넘어선 다양한 일들을 잘 해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는 나눔이  깊이 다가왔습니다. 보냄받은 곳에서 선교적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그곳에서 살아가고 관계를 맺으며 겸손히 배우고 함께하는 일이라는 미션얼의 정신을 떠올리게 되는 나눔이었습니다. 우장한 센터장은 이런 마인드를 바탕으로 지역순환경제가 형성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추구하고 그저 사업이나 사업 성과로서의 건물만 남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사람들을 세워가고 이들의 삶을 풍성하게 만들며 지역에 사람들을 남기는 방식을 추구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지역에 자생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재생 가능한 사회혁신을 추구하고, 특히 영리와 비영리의 경계를 허물어 비영리사단법인으로서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지역의 직원들이나 지역에 배분하고 환원하는 것을 통해 지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활동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누어 주었습니다. 지역 중간 조직과 공공 사업의 기회가 많기 때문에 구조를 잘 만들어 놓으면 할 일이 많고 공공성을 담보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해 주었는데, 특히 이러한 구조의 기반 위에서 지역 소도시 청년들의 삶을 위한 “안전하고 만만한 경로”를 만들어 주는 일을 창의적으로 추진한 사례들도 소개해 주었습니다.<br /><br />
활동가들의 이야기들을 듣고 되새기면서 교회 고민을 해결할 출발점은 미션얼의 정신으로 보냄받은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들에서 찾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더욱 확실히 할 수 있었습니다.<br /><br />
미션얼 순례 대구 청도의 여정에 함께해 준 이들에게 감사드립니다.<br /><br />
-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정한신 연구원(기획연구위원, 일상학교PD)</p>

<p> </p>

<p><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1982297825_1763523278.5396.jpg" alt="1982297825_1763523278.5396.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1982297825_1763523296.918.jpg" alt="1982297825_1763523296.918.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1982297825_1763523311.0111.jpg" alt="1982297825_1763523311.0111.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1982297825_1763523325.6784.jpg" alt="1982297825_1763523325.6784.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1982297825_1763523336.4777.jpg" alt="1982297825_1763523336.4777.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1982297825_1763523352.4909.jpg" alt="1982297825_1763523352.4909.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1982297825_1763523370.9868.jpg" alt="1982297825_1763523370.9868.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1982297825_1763523391.7199.jpg" alt="1982297825_1763523391.7199.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1982297825_1763523402.6627.jpg" alt="1982297825_1763523402.6627.jpg" /></p>

<p><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1982297825_1763523418.9171.jpg" alt="1982297825_1763523418.9171.jpg" /></p>

<p><br />
========================================</p>

<p><br /><strong>II. 미션얼 순례 대구-청도 리뷰 "경계 너머에서 일하시는 하나님과 교회 고민의 새로운 차원"</strong><br /><br />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로 다시 그 유익을 환원, 선순환시키는 일에 자신을 드린 분들을 대구와 청도에서 만나서 대화 중 큰 도움을 받았을 뿐 아니라 식사와 선물로 환대해주셔서 큰 감동이었습니다.<br /><br />
“교회 고민” 보다 더 세상과 이웃, 지역을 고민하는 분들을 만나면서 “교회 고민”의 새로운 차원을 고민하게 됩니다. 경계를 너머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인식하고, 경축하며, 동참해야 하겠습니다.<br /><br />
강은경 더컴퍼니씨협동조합 대표님과 노동욱 대구청년센터 팀장님, 우장한경북시민센터 상임이사님, 그리고 청도 다로리 서삼열, 삼신리 박기영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br /><br />
-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지성근 소장<br />
 </p>

<p><img height="673"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1982297825_1763522320.0218.png" width="819" alt="1982297825_1763522320.0218.png" /><br /><br />
========================================<br />
 </p>

<p><strong>III. 미션얼 순례 대구-청도 리뷰 "내적 여정과 외적 여정의 순환을 통한 하나님의 선교"</strong><br /><br />
세상 속에서 운동을 펼쳐 가는 사람들. 그들에게 교회는 어떤 의미일까?<br />
내적 여정과 외적 여정의 순환을 통해 하나님의 선교가 이루어져 감을 본다.<br />
이들에게 교회는 내적여정을 걸어가도록 도움을 주고 있는가? 혹은 방해가 되는 것은 아닐까?<br />
삶의 여정을 잘 알기에 감사하고, 기뻐하면서도, 마음 한 켠은 안쓰러움이 있다.<br />
이들이 살고, 사역하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참 열심히 사는구나'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동시에 내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 오히려 즐거웠다. 그들의 말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하는 지점에서 이들이 나를 넘어서 있다는 것이 즐거웠고 감사했다.<br /><br />
- 박태선 목사('청사진')</p>

<p> </p>]]></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Wed, 19 Nov 2025 12:07:26 +0900</dc:date>
</item>


<item>
<title>2025 미션얼 순례 '교회 고민' in 광주</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mc_free&amp;amp;wr_id=34</link>
<description><![CDATA[<p> </p>

<p><strong>&lt;2025 미션얼 순례 in 광주&gt; </strong></p>

<p>주요 일정 : 9월 17일 수요일 숨쉼교회(동네책방 숨)<br />
- '아카데미 숨과 쉼'에서 활동하고 있는 목회자들 및 숨쉼교회 안석 목사 등 만남 및 대화 모임</p>

<p><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397436.3251.png" alt="3543643617_1764397436.3251.png" /><br /><br /><strong>I. 미션얼 순례(Missional Journeys) ‘교회 고민’ in 광주(2025.9.17.수.숨쉼교회)</strong><br /><br />
7월부터 시작한 일상생활사역연구소 미션얼 순례의 9월 여정은 광주의 숨쉼교회를 방문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지성근 연구소장님을 비롯하여 총 5명의 연구소 멤버들이 3시간 20여분을 달려 도착한 숨쉼교회에서는 미션얼 컨퍼런스와 미션얼 동행으로 여러 번 함께하며 마음과 생각을 나누었던 안석 목사님이 반갑게 일행을 맞이해 주셨습니다. 숨쉼교회는 서점과 카페를 겸한 복합문화공간 숨의 2층에 자리잡고 있었고 안석 목사님은 이곳에서 지역의 시민들과 더불어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공간을 통해서 만남과 환대의 일들을 하고 계셨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신뢰서클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시면서 교육과 일상의 현장에서 만나는 이들의 회복과 사랑의 일들을 해오고 계셨습니다. 특히 숨 공간을 지역의 기후위기 관련 단체의 사무실과 교육 공간으로 제공하여 활용하도록 함으로써 교회의 경계 너머 교회의 다양한 역할들을 실천하는 미션얼 라이프, 미션얼 운동을 해오고 계셨습니다.<br /><br />
이 곳 숨쉼교회 내지 복합문화공간 숨에 광주의 목회자 모임인 ‘아카데미 숨과 쉼’의 여러 목사님들께서 일상생활사역연구소와 함께 대화하기 위해 와 주셨습니다. 박대영 목사님와 박근호 목사님을 비롯하여 광주에서 교회에 대한 고민과 사랑을 가지고 건강하고 살아있는 교회를 형성해 가기 위해 애쓰시는 목사님들의 이야기, 아카데미 숨과 쉼을 통한 연대와 연결 이야기, 최근 한국 교회의 쇠퇴와 사회적 문제들 가운데 목회 현장에서 경험하는 생생한 고민과 그에 대응하기 위한 여러 생각과 실천의 이야기들로 3시간의 시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br /><br />
특히 아카데미 숨과 쉼으로 함께하고 계신 목사님들은 복음의 공공성에 대한 고민을 용기 있게 구체화시키는 일을 다양한 모습으로 실천함으로써 한국 교회의 문제들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적이고 근원적인 운동을 하고 계신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세상을 향하여 역사 의식과 문제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설교와 말씀의 회복, 그리고 이러한 과제와 더불어 교회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가지고 드리는 기도의 회복이 토대가 되어 지역 사회의 문제에 교회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공동체적으로 헌신하며 섬기는 이야기들을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지역 교회라고 하더라도 성도들의 거주지가 교회의 지역과 상관이 없는 경우도 있어서 지역 교회의 지역 사회에서의 역할이나 공공성에 대한 접근은 다양할 수밖에 없다는 점도 논의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습적인 수해 지역에 위치한 교회가 수해 대책이나 복구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을 돕는 활동을 펼친다든지 광주의 역사를 알아가고 기억하는 역사 탐방이나 교육 프로그램을 지역 교회에서 정기적으로 가진다든지 하는 일들은 여러 번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이야기였습니다.<br /><br />
한편 보냄받은 일상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자신의 일터와 삶터에서 ‘선한 사마리아인’으로 살 수 있도록 교회가 격려하고 목회적 지원을 하는 일, 일상과 세상에서 경계를 너머 활동하는 하나님의 일에 구체적으로 동참하는 성도들을 세워가는 일, 특별히 이 일을 위해서 소그룹의 다변화를 통해 성경 공부뿐만 아니라 인문학적 학습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면서 성도들의 역량을 길러가는 일도 오늘의 교회를 위한 중요한 대안으로 논의되었습니다. 결국 이러한 일들을 통해 일상과 세상에 대해 해석해내고 보냄받은 그곳에서 새로운 개인으로, 새로운 교회로 살아내는 일이 오늘의 교회 고민에 대한 대안적 방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 /><br />
한편 안석 목사님은 간단한 발제를 통해 건물 중심의 경계 사고에 갇힌 교회, 식탁은 차려 놓지만 그 식탁에 앉을 이들을 구분하고 선별하며, 경계를 세우는 교회에 대한 반성과 더불어 예수님이 차려주신 식탁처럼 누구나 앉을 수 있는 환대의 식탁, 환대의 삶의 양식을 만들어 가는 일에 대해 강조해 주셨습니다. 이것은 결국 교회와 성도 개개인이 차별과 구분, 배제와 혐오의 관념으로 세우고 견고하게 만들고 있는 경계를 허물고 보냄받은 일상의 현장에서 사람들과 함께하고 환대하는 미션얼 라이프(Life as Mission)를 구현하는 일이 오늘날 교회의 희망이라는 메시지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메시지는 모임에 함께한 여러 목사님들의 이야기들 및 다양한 사례와 접목되어 더욱 생생하게 다가왔습니다.<br /><br />
교회가 고민인 지금의 현실 속에서 경계 너머에서 이미 일하고 계신 하나님, 세상 가운데에서 일하고 계신 하나님의 풍성한 사역을 경축하고 그에 동참하는 새로운 개인, 새로운 공동체가 한국 교회의 희망입니다. 견고한 경계 사고와 경계 짓기, 정복의 서사와 힘의 과시로 점철된 한국 교회의 위기는 보냄받은 삶 가운데 예수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작은 이들의 이야기로 전복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봅니다.<br /><br />
이 믿음을 가지고 새로운 개인, 새로운 공동체를 모색하며 일상생활사역연구소의 미션얼 순례는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며 여러 모양으로 동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교회, 너머의 교회가 온다.”<br /><br />
-<span style="font-family:inherit;font-size:1rem;">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정한신 연구원(기획연구위원, 일상학교PD)<br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397803.8661.jpg" alt="3543643617_1764397803.8661.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397813.1869.jpg" alt="3543643617_1764397813.1869.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397823.3824.jpg" alt="3543643617_1764397823.3824.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397832.7242.jpg" alt="3543643617_1764397832.7242.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397842.5668.jpg" alt="3543643617_1764397842.5668.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397851.9698.jpg" alt="3543643617_1764397851.9698.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397871.3541.jpg" alt="3543643617_1764397871.3541.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397880.0324.jpg" alt="3543643617_1764397880.0324.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397889.3129.jpg" alt="3543643617_1764397889.3129.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397898.8127.jpg" alt="3543643617_1764397898.8127.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397908.8436.jpg" alt="3543643617_1764397908.8436.jpg" /></span></p>

<p><br />
========================================<br /><br />
II. 미션얼 순례 in 광주 리뷰</p>

<p>동네책방 숨에서 함께 모여 소박하지만 맑은 대화를 나눕니다.<br /><br />
-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지성근 소장</p>

<p><img height="1013"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1982297825_1763522134.7631.png" width="806" alt="1982297825_1763522134.7631.png" /></p>

<p><br />
III. 미션얼 순례 in 광주 리뷰 - 목회자와 선교적 삶<br /><br />
목사들은 결국 교회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생각하게 된다. 이것을 비판하거나 비난할 수 없다.<br />
그리고 자신이 하고 있는 교회 운영에 갇히기도 쉽다.<br />
이런 목사들이 조금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좀 더 넓은 관점에서 교회를 바라보도록 돕는 것.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된다.<br />
목사들은 자신이 성도들로 하여금 선교적 삶을 살도록 만든다고 착각한다. 오히려 목사들이 해야 할 일은 선교적 삶을 사는 성도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의미를 부여하고, 격려하는 일이다. 이런 생각은 여기 모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에게 하는 말이다.<br /><br />
- 박태선 목사('청사진')</p>

<p> </p>]]></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Wed, 19 Nov 2025 12:06:17 +0900</dc:date>
</item>


<item>
<title>2025 미션얼 순례 '교회 고민' in 서울</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mc_free&amp;amp;wr_id=33</link>
<description><![CDATA[<p><strong>&lt;2025 미션얼 순례 '교회 고민' in 서울&gt;</strong></p>

<p>주요 일정 : 8월 26일 화요일 -28일 목요일<br />
- LAMS 및 청어람 ARMC와의 대화 모임(8월 26일)<br />
- IVF 학사회와 함께하는 “교회 고민” 모임(8월 26일)<br />
- 카페 ‘라르’ 예배와 일터에서의 미션얼 대화 모임, 제자들교회(마천동) 방문 및 대화 모임(8월 27일)<br />
- 미셔널 신학 연구소 방문 및 대화 모임(8월 28일)<br />
 </p>

<p><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396230.6429.png" alt="3543643617_1764396230.6429.png" /><br /><br /><strong>I. 미션얼 순례(Missional Journeys) ‘교회 고민’ 서울 모임 후기<br />
(2025.8.26.화. 19:00-21:15 IVF 중앙회관 6층)</strong></p>

<p>“교회 고민! 교회 너머, 경계 너머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에 동참하는 보냄받은 삶, 보냄받은 교회, 미션얼 라이프, 미션얼 처치를 생각하다.”</p>

<p>세상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사역을 경축하고 그 사역에 동참하는 미션얼 라이프와 미션얼 처치의 이야기는 오늘의 한국 교회에 대한 수많은 고민들 가운데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요?</p>

<p>10.27. 집회와 12.3. 비상계엄 및 이후의 내란 정국에서 한국 교회가 보여준 문제들을 생각해보면 오랜시간 누적되어 온 문제들이 극단적인 형태로 드러났고 그런 문제들이 교회 내부의 문제로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 문제와 밀접한 연관성을 갖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회 대개혁의 과제들이 논의되는 이 시점에 교회의 문제를 온전히 다루고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공감대도 형성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거대하고 복잡해 보이는 문제들은 결국 교회의 삶을 살아가는 개별 성도들의 고민으로 구체화되어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의 형태로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거대 담론으로서의 교회의 문제점을 다루면서도 개별적이고 구체적이며 다양한 이야기들로부터 문제를 다룰 필요가 있습니다. 연구소가 이 문제를 다루면서 “교회 고민”이라고 표현한 것도 이러한 문제의식을 담고 있는 것이고, 문제를 다루는 방식도 소규모의 대화 모임을 통해 개별적인 고민을 풀어내는 방식을 취하게 된 것입니다.</p>

<p>8월 26일 화요일 19시에 열린 “교회 고민” 모임은 일상생활사역연구소와 IVF 학사회가 함께 교회 고민을 풀어내는 작은 모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함께하신 분들은 저마다의 교회 고민을 자신의 이야기로 풀어내 주셨습니다. 하지만 그 고민들은 개별 교회의 개인의 이야기에 머무르지 않고 교회의 구조와 조직, 문화와 메시지, 정치 및 사회와의 관계 이야기로 확장되고 깊어졌습니다.</p>

<p>모임에서는 교회 조직의 관료화, 교회 내에서 나누어지는 이야기들에서 나타나는 신앙의 사사화(개인주의적 신앙), 복음의 공공성에 대한 인식과 실천의 부족, 교회 내 다양한 성원들의 정치적 입장 차이에 대한 목회자의 목회적 접근 문제, 교회와 극단주의적 정치화 문제, 극단주의적 이념화에 따른 교회 내의 분열 문제 등이 다루어졌습니다.</p>

<p>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때로는 답답함과 한계를 토로하기도 하고, 나름대로 교회 내부에서 변화를 시도해 본 경험과 그 어려움들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한편 하나님께서 교회 너머 세상 가운데 일하시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들도 나누고, 교회의 구조와 문화에 자리한 경계를 넘어서서 문화와 예술, 비공식적이면서 일상적인 만남과 놀이 등을 통해 보냄받는 세상에서, 일터와 지역 사회와 동호회 등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에 동참하는 이야기들을 나누며 희망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요컨대 뿌리 깊이 내재화된 경계 사고와 구조를 넘어서서 교회 너머에서 이미 일하고 계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민감하게 감각하고 그에 동참하기 위한 창의적이고도 지속적이며 용기 있는 길을 찾아가는 것이 “교회 고민”의 전향적 실천이라는 것이었습니다.</p>

<p>모임을 정리하며 삼위 하나님이 세상 속에서 행하고자 하는 계획을 온전히 알고 그분이 우리를 세상 가운데 보내셔서 당신의 일에 참여하도록 하신다는 사실을 성도들과 교회가 삶과 사역의 새로운 태도와 관점과 실천으로 리프레임(reframe)하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보냄받은 삶, 보냄받은 교회로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살아가는 미션얼의 이야기들이 더욱 풍성하게 나눠지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미션얼의 관점과 시각에서 우리의 교회 고민이 교회를 통과하여 교회를 너머, 경계를 넘어 하나님이 일하시는 바로 그 지점으로 향하는 운동과 삶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p>

<p>-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정한신 연구원(기획연구위원, 일상학교PD)<br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396782.024.jpg" alt="3543643617_1764396782.024.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396795.4203.jpg" alt="3543643617_1764396795.4203.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396807.3205.jpg" alt="3543643617_1764396807.3205.jp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396816.432.jpg" alt="3543643617_1764396816.432.jpg" /><br /><br />
========================================</p>

<p><strong>II. 미션얼 순례 in 서울 2025년 8월 26일 일정 리뷰</strong><br /><br />
서울역에서 바로 찾아간 양화진 LAMS 사무실에서 두 분 간사님의 환대로 청어람ARMC 간사님들, IVF학사회 총무님과 일상과 평범함의 가치를 중시하는 동지적 대화를 나누었습니다.</p>

<p>저녁에는 IVF 중앙학사회와 함께 꾸린 소박하지만 소망을 품기 합당한 “교회 고민” 관련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p>

<p><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1982297825_1763521950.246.png" alt="1982297825_1763521950.246.png" /><br /><br />
-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지성근 소장<br /><br />
========================================</p>

<p><strong>III. 미션얼 순례 in 서울, 그 여정을 돌아보며</strong><br /><br />
'교회 고민'<br />
이번 '미션얼순례'길은 '교회 고민'이 가능하게 했습니다.<br />
'교회 고민'을 주제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듣고, 함께 고민을 마주하는 여정을 서울에서 2박 3일간 보냈습니다.<br /><br />
교회, 어쩌면 좋을까요?<br />
깊고 아프고 어려운 상황이 많은 이들을 고민하게 합니다.<br /><br />
첫째날 저녁의 모임 후에 여러 생각이 일어나고 잠듭니다.<br />
여정의 여러 순간들을 떠올려 생각하다가 저 나름의 결론을 내려봅니다.<br /><br />
교회 고민.<br />
고민하게 만드는, 고민할 수 밖에 없는 교회의 여러 모습이 있습니다.<br /><br />
정치권력에 결탁하여 세상을 어렵게 하고, 사람들에게 걱정을 끼칩니다.<br />
불의한 정권의 편에 서는 동안 함께하기 어려울 다른 유사 종교의 세력과도 은연중에 연합하는 것 아닌가 의심하게 됩니다.<br />
국가의 위기 앞에 청탁과 로비로 자신들이 지지 하지 않는 세력을 약화하도록 흔듭니다.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듯 보입니다.<br />
약자의 어려움을 돌보기 위한 법안들에 반대 성명을 내기도 합니다.<br />
교회 내의 권력구조로 인한 불의한 일이 끊임없이 일어납니다.<br /><br />
이러한 모습의 교회가 '교회'인가 싶습니다.<br />
차라리 '아니'라고 분명히 말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br /><br />
그렇다면, '교회 고민'을 '교회가 아닌 듯한' 부분에 집중해야 할까요?<br />
오히려 교회가 교회 다워야 하는, 교회의 본질과 성도의 사명에 집중하여 고민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br />
'대문자'로서의 교회와 그 안의 사람들에게 주목하기 보다 '소문자'와 방불한 교회와 그 안에서 교회를 유지하고 헌신하며 희생하고, 새롭게 꿈꾸고 살아내는 사람들을 찾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어떨까요?<br /><br />
교회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br />
그저 교회다움을 살아내고, 스스로도 '약한' 사람들끼리 서로 돌보며 주어진 관계와 세상 속에서 보냄 받음의 이유를 보여주면 어떨까요?<br /><br />
오늘만큼, 우리에게 주어진 '지금, 여기'를 소중히 여기며 살고 싶습니다.<br />
세상 속에서 이미 앞서 일하고 계신 하나님의 현존을 만나고 알아차리며 동참하며 살고 싶습니다.<br /><br />
지난 2박 3일간을 갈무리하며, 선물로 주어진 '지금, 여기'를 살겠다고 마음 먹습니다.<br /><br />
-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차재상 연구원('청년, 함께')</p>]]></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Wed, 19 Nov 2025 12:03:09 +0900</dc:date>
</item>


<item>
<title>2025 미션얼 순례 '교회 고민' 개요 및 보고</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mc_free&amp;amp;wr_id=32</link>
<description><![CDATA[<p><strong><span style="font-size:1.25rem;">&lt;2025 미션얼 순례 '교회 고민' 개요(OVERVIEW) 및 보고(REVIEW)&gt;<br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4395967.4498.png" alt="3543643617_1764395967.4498.png" /></span></strong><br /><a href="https://1391korea.net/bbs/view_image.php?fn=%2Fdata%2Feditor%2F2508%2F3543643617_1756600452.8901.png"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img alt="3543643617_1756600452.8901.pn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08/3543643617_1756600452.8901.png" title="" width="666" /></a><br /><strong><span style="font-size:1rem;">찾아가는 연구소 프로젝트 Missional Journeys(미션얼 순례) “교회 고민” </span></strong></p>

<p>(1) “Missional Journeys(미션얼 순례)”는 10.27과 12.3 이후 한국 교회의 문제들과 모순들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미션얼의 관점에서 새로운 소망을 모색하기 위해 일상생활사역연구소가 전국을 돌며 미션얼의 동역자들을 만나고 교회를 고민하는 이들과 대화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2025년 8월 진주 일정을 시작으로 종교개혁 기념 일상생활사역주간(10월 26일-11월 8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p>

<p>(2) 순례의 여정 <br /><br />
1) 미션얼 순례 in 진주 : 8월 21일 목요일 진주 경상국립대 ‘변방의 북소리’ 세미나 및 대화 모임 <br /><br />
2) 미션얼 순례 in 서울 : 8월 26일 화요일 -28일 목요일<br />
- LAMS 및 청어람 ARMC와의 대화 모임(8월 26일)<br />
- IVF 학사회와 함께하는 “교회 고민” 모임(8월 26일)<br />
- 카페 ‘라르’ 예배와 일터에서의 미션얼 대화 모임, 제자들교회(마천동) 방문 및 대화 모임(8월 27일)<br />
- 미셔널 신학 연구소 방문 및 대화 모임(8월 28일)<br /><a href="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mc_free&amp;wr_id=33" rel="nofollow">미션얼 순례 서울 상세 리뷰</a><br /><br />
3) 미션얼 순례 in 광주 : 9월 17일 수요일 숨쉼교회(동네책방 숨)<br />
- '아카데미 숨과 쉼'에서 활동하고 있는 목회자들 및 숨쉼교회 안석 목사 등 만남 및 대화 모임<br /><a href="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mc_free&amp;wr_id=34" rel="nofollow">미션얼 순례 광주 상세 리뷰</a><br /><br />
4) 미션얼 순례 in 대구-청도 : 10월 15일 수요일<br />
- 대구-청도 지역의 청년 운동가들 만남 및 대화 모임<br /><a href="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mc_free&amp;wr_id=35" rel="nofollow">미션얼 순례 대구 청도 상세 리뷰</a><br /><br />
5) 미션얼 순례 to the Past : 10월 29일 수요일<br />
- 부산 초기 기독교 유적 순례<br /><a href="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mc_free&amp;wr_id=36" rel="nofollow">미션얼 순례 과거로의 여정 상세 리뷰</a><br /><br />
6) 미션얼 순례 in 캠퍼스 : 11월 5일 수요일<br />
- 캠퍼스 간사들(부산 IVF 간사들)과 만남 및 대화 모임<br /><a href="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mc_free&amp;wr_id=37" rel="nofollow">미션얼 순례 캠퍼스 상세 리뷰</a><br /><br />
7) 미션얼 순례 일상으로 - Walk &amp; Worship : 11월 8일 토요일<br />
- 부산 영도 바닷길 걷기, '일상으로 교회'에서 함께하는 찬양과 예배<br /><a href="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mc_free&amp;wr_id=38" rel="nofollow">미션얼 순례 일상으로 상세 리뷰</a><br />
 </p>

<p><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3807881.8823.png" alt="3543643617_1763807881.8823.pn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3807999.7226.png" alt="3543643617_1763807999.7226.pn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3808069.7796.png" alt="3543643617_1763808069.7796.pn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3808238.0201.png" alt="3543643617_1763808238.0201.pn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3808307.2817.png" alt="3543643617_1763808307.2817.png"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3808395.8906.png" alt="3543643617_1763808395.8906.png" /><br /><br /><img src="https://1391korea.net/data/editor/2511/3543643617_1763808472.7736.png" alt="3543643617_1763808472.7736.png" /></p>

<p><br />
- 정리 :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정한신 연구원(기획연구위원, 일상학교PD)</p>

<p><br />
=======================</p>

<p><b>미션얼 순례: 끊어진 선들 사이에서 다시 길을 잇다</b></p>

<p>서울과 광주, 대구와 청도, 부산을 오가는 순례의 길을 다녀왔다.<br />
도시의 숨결이 달라지고, 길의 결이 달라지며, 내 안의 시선도 조금씩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br />
이 여정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무엇이 연결되고, 무엇이 끊어져 있는지’ 조용히 드러내는 과정이었다.</p>

<p>그 길 위에서 가장 깊게 떠오른 단어는 의외로 ‘연결’이 아니라 ‘단절’이었다.<br />
 </p>

<p><b>순례가 드러낸 것: 우리가 잃어버린 연결의 자국들</b></p>

<p>도시의 번잡함과 교외의 고요함, 오래된 신앙 유산과 지금의 교회 현실,<br />
젊은 세대가 숨쉬는 캠퍼스와 중년 이후의 신앙 문화 사이—</p>

<p>겉보기에는 이어져 있는 것처럼 보여도, 실은 그 사이에 보이지 않는 균열이 있었다.</p>

<p>그 틈은 오래전부터 조금씩 벌어져 온 듯했다.</p>

<p> </p>

<p>신앙은 일상과 분리되고<br />
거룩과 세속은 나누어져 버렸으며<br />
교회는 계층의 언어를 배우기 시작했다.</p>

<p>사람들은 서로 가까이 있는 듯 보이지만<br />
정작 가장 깊은 지점에서는<br />
서로를 건드리지 못한 채 멀어져 있었다.</p>

<p> </p>

<p>순례는 이런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했다.<br />
마치 “이 단절을 보아야 한다”고<br />
보이지 않는 손이 나를 붙들고<br />
하루하루의 걸음을 데리고 간 것 같았다.</p>

<p> </p>

<p><b>길 위에서 배운 것: 신앙은 ‘움직임’ 속에서 다시 살아난다</b></p>

<p>특별한 것은 아니지만,<br />
걷는 동안 계속 떠오른 질문이 하나 있었다.</p>

<p> </p>

<p><b>“하나님은 왜 우리를 순례로 이끄셨는가?”</b></p>

<p> </p>

<p>길 위에서,<br />
나는 정주(定住)의 신앙이 만들어 놓은<br />
딱딱한 경계들이 하나씩 흔들리는 것을 느꼈다.</p>

<p> </p>

<p>성전과 일상,<br />
신앙과 세속,<br />
중심과 주변,<br />
지도자와 평신도 사이를 나누던 선들이<br />
걸음을 옮길수록 흐릿해졌다.</p>

<p> </p>

<p>신앙은 본래 </p>

<p>움직이며 살아나고,<br />
움직여야 보이고,<br />
움직여야 들린다.</p>

<p> </p>

<p>정해진 자리에 머무르기만 할 때<br />
우리는 현실을 신앙으로 해석하는 힘을 잃는다.</p>

<p>걸음을 옮길 때,<br />
우리는 </p>

<p>다시 보는 법을 배우고<br />
다시 듣는 법을 배우고<br />
다시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p>

<p> </p>

<p>이 순례는 내게<br />
“움직이는 신앙의 형상”이<br />
신앙에 있어 중요함을 알려주었다.</p>

<p> </p>

<p><b>과거–현재–미래를 함께 걷는 경험</b></p>

<p>역사탐방의 순간에는<br />
우리에게 주어진 신앙의 유산이<br />
얼마나 절실하게 전해졌는지를 보았다.<br />
그러나 그 유산은<br />
현재와 자연스럽게 연결되지 못한 채<br />
기억의 한 구석에만 머물러 있었다.</p>

<p>캠퍼스 탐방에서는<br />
젊은 세대가 품은 새로운 감각과 질문들이<br />
지금의 교회와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도 보았다.</p>

<p><br />
‘미래’는 여기에 있는데<br />
‘현재’는 이들과 만나지 못한 채<br />
다른 대륙처럼 분리되어 있었다.</p>

<p>과거는 현재와 연결되지 않았고<br />
현재는 미래를 부르지 못하고 있었다.</p>

<p> </p>

<p>그 단절의 시간들 속을<br />
순례의 여정에서 통과하게 했다.</p>

<p>걷고, 보고, 대화하며,<br />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br />
하나의 선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br />
작은 감각으로 느끼게 했다.</p>

<p> </p>

<p><b>순례가 남긴 결론: 우리는 다시 연결되어야 한다</b></p>

<p>이 단절의 지점들을 지나며<br />
깨닫게 된 결론은<br />
너무도 간단하면서도<br />
결코 가벼운 말이 아니었다.</p>

<p> </p>

<p><b>“우리는 다시 연결되어야 한다.”</b></p>

<p> </p>

<p><b>신앙과 일상이 연결되어야 한다.</b><br />
신앙은 예배의 언어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br />
시장과 일터, 대화와 관계,<br />
하루의 모든 섬세한 순간인 ‘지금, 여기’에 스며들어야 한다.</p>

<p> </p>

<p><b>사람과 사람이 연결되어야 한다.</b><br />
위계 대신 관계로,<br />
역할 대신 이야기로.<br />
걸음을 나눈 사람들은<br />
언어를 나누는 사람들보다<br />
서로에게 훨씬 깊이 다가선다는 것을 배웠다.</p>

<p> </p>

<p><b>보냄 받은 세상과 교회가 연결되어야 한다.</b><br />
교회는 보냄 받은 세상에 말을 걸어야 한다.<br />
그리고 세상이 겪는 현실을<br />
하나님의 시선으로 다시 읽어야 한다.</p>

<p> </p>

<p><b>지역과 지역이 연결되어야 한다.</b><br />
서로의 끝에서 살아가는 각자도생이 아니다.<br />
같은 몸의 다른 지체처럼<br />
서로를 살리는 존재로서 살아야 한다.</p>

<p> </p>

<p><b>과거·현재·미래가 연결되어야 한다.</b><br />
역사의 유산이 오늘의 신앙을 붙들고,<br />
오늘의 신앙이 내일의 교회를 준비하게 되어야 한다.</p>

<p> </p>

<p><b>미션얼 순례는 ‘재연결(re-connection)’의 길이었다</b></p>

<p>순례는 나에게<br />
끊어진 선들을 다시 붙들어<br />
하나로 엮는 사명이 무엇인지<br />
조용히 가르쳐 주었다.</p>

<p> </p>

<p>단절을 외면하지 않고 보고,<br />
그 단절 사이로 걸음을 내딛을 때<br />
단절된 길이 연결되었다.</p>

<p>이 순례는 끝나지 않았다.<br />
오히려 시작이다.<br />
이제 남은 일은,<br />
순례를 통해 발견한 이 연결의 감각을<br />
삶의 자리에서 실제로 살아내는 것이다.</p>

<p> </p>

<p>-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차재상 연구원('청년, 함께')</p>]]></description>
<dc:creator>관리자</dc:creator>
<dc:date>Wed, 19 Nov 2025 11:59:18 +0900</dc:date>
</item>


<item>
<title>복음을 위해 비지니스 현장에 서라!</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mc_free&amp;amp;wr_id=31</link>
<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16pt;">복음을 위해 비지니스 현장에 서라!</span></b></p><p style="margin-top:2px;margin-bottom:2px;"><b><span style="font-size:16pt;"><br /></span></b></p><p style="margin-top:2px;margin-bottom:2px;">제8회 IBA서울포럼에 초대합니다. (International Business as mission Alliance)<br /></p><p style="margin-top:2px;margin-bottom:2px;">IBA서울포럼은 비지니스 선교(BAM, Business As Mission)을 다루는 가장 큰 선교 대회입니다. </p><p style="margin-top:2px;margin-bottom:2px;">중국 상해에서 1~6회 대회가 진행되었고, 작년 7회 대회에 이어 올해 8회 대회가 서울에서 열립니다. </p><p style="margin-top:2px;margin-bottom:2px;">비즈니스 선교의 동역자가 될 여러분을 이 위대한 부르심에 초대합니다. </p><p style="margin-top:2px;margin-bottom:2px;">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십시오.</p><p style="margin-top:2px;margin-bottom:2px;"><br /></p><p style="margin-top:2px;margin-bottom:2px;">2014년 6월5일~7일 @ 선한목자교회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p><p style="margin-top:2px;margin-bottom:2px;">홈페이지<a style="text-align:justify;font-family:calibri;font-size:12pt;text-decoration:none;" href="http://www.iba-all.org/"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www.iba-all.org</a></p><p style="margin-top:2px;margin-bottom:2px;"><span style="line-height:1.5;font-size:10pt;">페이스북</span><a style="text-align:justify;font-family:calibri;font-size:12pt;text-decoration:none;" href="http://www.fb.com/IBASeoulForum"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www.fb.com/IBASeoulForum</a><span style="line-height:1.5;font-size:10pt;"> </span></p><p style="margin-top:2px;margin-bottom:2px;">문의 메일 :<span style="font-size:12pt;"> </span><a style="font-family:calibri;font-size:12pt;text-decoration:none;" href="mailto:iba2world@gmail.com"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iba2world@gmail.com</a></p><p style="margin-top:2px;margin-bottom:2px;"><br /></p><p style="margin-top:2px;margin-bottom:2px;"><br /></p><p style="margin-top:2px;margin-bottom:2px;"><br /></p><p style="margin-top:2px;margin-bottom:2px;"><br /></p>]]></description>
<dc:creator>BAMer</dc:creator>
<dc:date>Sat, 19 Apr 2014 15:08:22 +0900</dc:date>
</item>


<item>
<title>미션얼 컨퍼런스 2013 등록 시작합니다.</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mc_free&amp;amp;wr_id=25</link>
<description><![CDATA[<div><font size="3">새로운 리더십이 온다. _  </font><span style="letter-spacing:-0.8px;color:rgb(241,170,0);font-family:'Apple SD Gothic Neo';text-align:right;"><b><font size="5">Missional (Un)Leadership</font></b></span></div>

<div>

</div><p style="margin:0px 0px 35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color:rgb(241,170,0);"><span style="letter-spacing:-2.5px;"><b><font size="5">미션얼 컨퍼런스 2013 등록을 시작합니다.  </font></b></span>

</p><p style="margin:0px 0px 35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color:rgb(241,170,0);"><span style="font-family:Dotum;font-size:10pt;">

아래 링크로 가셔서 등록하시면 됩니다. </span>

</p><p style="margin:0px 0px 35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color:rgb(241,170,0);"><a href="http://goo.gl/Wn6R6x" style="font-family:'Helvetica Neue', Helvetica, Arial, freesans, clean, sans-serif;color:rgb(71,177,199);text-decoration:none;font-size:15px;" rel="nofollow">http://goo.gl/Wn6R6x</a>


</p><p style="margin:0px 0px 35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color:rgb(241,170,0);">


<iframe width="640" height="1100" frameborder="0"></iframe></p>]]></description>
<dc:creator>웹지기</dc:creator>
<dc:date>Mon, 04 Nov 2013 02:29:30 +0900</dc:date>
</item>


<item>
<title>미션얼 벗들(Missional Buddies)의 모임</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mc_free&amp;amp;wr_id=24</link>
<description><![CDATA[<div align="center"><img src="http://1391korea.net/data/geditor/1303/3696343008_6d5777f3_EC8AA4ED81ACEBA6B0EC83B7+2013-03-01+EC98A4ECA084+2.18.10.png" alt="3696343008_6d5777f3_EC8AA4ED81ACEBA6B0EC83B7+2013-03-01+EC98A4ECA084+2.18.10.png" /><br /></div>]]></description>
<dc:creator>웹지기</dc:creator>
<dc:date>Fri, 01 Mar 2013 10:05:44 +0900</dc:date>
</item>


<item>
<title>[뉴스미션] 미션얼(MissionAl) 컨퍼런스 2012 후기(성석환)</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mc_free&amp;amp;wr_id=22</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www.newsmission.com/news/articleView.html?idxno=47477"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보기: http://www.newsmission.com/news/articleView.html?idxno=47477 (2012년 12월 18일 접속)</a>]]></description>
<dc:creator>상선약수</dc:creator>
<dc:date>Tue, 18 Dec 2012 14:47:48 +0900</dc:date>
</item>


<item>
<title>[크로스로] '선교적 교회' 그 가능성을 모색하다</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mc_free&amp;amp;wr_id=21</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www.crosslow.com/news/articleView.html?idxno=87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보기: http://www.crosslow.com/news/articleView.html?idxno=873 (2012년 12월 18일 접속)</a>]]></description>
<dc:creator>상선약수</dc:creator>
<dc:date>Tue, 18 Dec 2012 14:46:40 +0900</dc:date>
</item>


<item>
<title>[뉴스앤조이] 미션얼 컨퍼런스 2012 성황리에 마쳐</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mc_free&amp;amp;wr_id=20</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280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보기: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2804 (2012년 12월 18일 접속)</a>]]></description>
<dc:creator>상선약수</dc:creator>
<dc:date>Tue, 18 Dec 2012 14:44:35 +0900</dc:date>
</item>


<item>
<title>[CBS 노컷뉴스] 선교적 교회론의 한국적 적용은?</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mc_free&amp;amp;wr_id=19</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christian.nocutnews.co.kr/show.asp?idx=234178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보기: http://christian.nocutnews.co.kr/show.asp?idx=2341784 (2012년 12월 18일 접속)</a><div><br /></div><div><br /></div>]]></description>
<dc:creator>상선약수</dc:creator>
<dc:date>Tue, 18 Dec 2012 14:41:01 +0900</dc:date>
</item>


<item>
<title>지성근 소장 주간기독교 인터뷰(120408,1888호)</title>
<link>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mc_free&amp;amp;wr_id=18</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1391korea.net/data/geditor/1205/2039521979_6dcf0bd6_ECA3BCEAB084EAB8B0EB8F85EAB590+EC9DB8ED84B0EBB7B0281204082C1888ED98B829.png" alt="2039521979_6dcf0bd6_ECA3BCEAB084EAB8B0EB8F85EAB590+EC9DB8ED84B0EBB7B0281204082C1888ED98B829.png" /><br />]]></description>
<dc:creator>상선약수</dc:creator>
<dc:date>Thu, 17 May 2012 16:14:47 +0900</dc: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