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사역연구소와 제학문연구자 그룹이 공동 주최한 제2회 일상이란 무엇인가 세미나 자료집입니다. < 내용 > 주제 : 일상과 민주주의 한국인의 "문화적 문법"에 관하여 (이광욱) 일상생활과 윤리 (류재한) 페미니즘이 역사에 등장하게 된 이유와 필요성, 그리고 페미니즘의 현실 (심귀연) 정사와 권세, 그리고 약함의 신학 (홍정환) 자끄 엘룰의 「법의 신학적 기초」 (정한신) 주권과 일상정치 (김동규)
기대하시길... 좀 있다 PDF 올라갑니다
7월에 보는 6월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웹메일 더운 여름일상생활이 주님께 드리는 예배라는 의식없이는평정심 잃지 않기가 쉽지 않습니다. 늘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메일 읽으시고 잠시라도 기도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일,삶,구원 지성근목사
2008년 2월 1-2일 개최된 "일상이란 무엇인가" 세미나 자료집입니다. 세미나 진행 일정과 더불어 아래와 같은 자료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많은 활용이 있기를 바랍니다. 일상생활에 대한 사회학적 조명 (류재한) 앙리 르페브르의 일상성과 일상생활 (김동규) 일상생활의 신학, 영성 및 사역 (정한신) 해리 하르투니언, 역사의 요동 (김동규) 일상사의 연구 동향 (이광욱) 후설의 생활세계
[연구지 읽기] https://drive.google.com/file/d/1Fk36MOPsal5JT0ER3yabZzwhmc8RnX-I/view?usp=sharing 발간사 | 지성근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소장) 본 연구소를 시작할 때 연구지의 필요성을 제일 먼저 생각한 것은 기독교계, 특히 지도자를 양성하는 신학교와 각 신학 분과에서 “일상생활”이라는 개념 자체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주제였기 때문에 우선 이 주제에 대해 참고가 될 만한 논문 아티클이 필요할 것이라고 직감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연구지 Seize Life가 그…
[연구지 읽기] https://drive.google.com/file/d/1els3SBoztVZdPxRMTMM1Nxu4E0jXzwiv/view?usp=sharing 발간사 | 지성근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소장) “의인(義人)-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17을 쓰다 청야” 이 글을 쓰고 있는 공간에 걸어 둔 나무 현판의 이 말씀은 일종의 우리 집 가훈(家訓)입니다. 마틴 루터가 1517년에 비텐베르크의 95개조 반박문을 게시한 사건 이후 500주년을 맞아 본 연구소는 올 한해의 일상생활사역의 캐치프레이즈…
[연구지 읽기] https://drive.google.com/file/d/1_rgsr_MIJHzF6qSR9WEfcXvHbBpO1PNi/view?usp=sharing 발간사 | 지성근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소장) 연구소가 그간 해 온 일 중에 소위 “미완의 종교개혁 프로젝트”라는 것이 있습니다. 매년 10월 마지막 주일, 종교개혁기념주일을 전후해서 한 주간 내지 두 주간을 “일상생활사역주간”으로 정하고, 일상생활을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리로, 이웃을 섬기는 사역의 현장으로 이해하도록 강조하는 캠페인을 벌입니다. 종교개혁가들과 …
[연구지 읽기] https://drive.google.com/file/d/1oFtJppRMtkzdHbSoSTGRsQ5ecTchs4-R/view?usp=sharing 발간사 | 지성근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소장) 아래의 인용문은 이번호 연구지 원고모집 단계에서 저자들께 보내었던 내용입니다(이 글은 연구지 편집 실무를 담당하는 본 연구소 정한신 박사가 썼습니다). *** Seize Life(일상생활연구) 제15호의 주제는 “노동의 일상, 일상의 노동”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일과 …
[연구지 읽기] https://drive.google.com/file/d/1njAu7MSllw7Aqux_W1qVbmb6EdUqV_nE/view?usp=sharing 발간사 | 지성근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소장) 본 연구지는 그동안 통상 한 해 두 권을 출간하며 전반부는 일상적인 주제에 대한 영성적 성찰을, 후반부는 신학적 주제와 일상생활과의 연관을 염두에 두고 기획해왔습니다. 이 가운데 신학적 주제와 관련하여 세 번에 걸쳐 삼위 하나님의 각 위격과 일상생활의 신학을 연결하는 시도를 했습니다. 이것은 무심코 하는 신학적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