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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과 기도]#TV를 치우면서 드리는 기도“왕이신 우리 하나님, 우리가 당신을 높이고 당신께만 경배하기를 원합니다. 사랑이신 우리 하나님, 우리가 당신만을 사랑하고 사모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우상을 세우고 그에 경배하는 것을 철저히 금하신 하나님, 우리가 유무형의 우상들을 우리 삶에서 제거하고 당신을 향하여 진정성 있는 예배의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하나님, TV를 치우면서 기도드립니다. 코드를 뽑고 쉽게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올려두고 커버를 씌우면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하나님, 그동안 TV는 우리 집 거실 한복판에, 안방의 가장…

  • [일상기도]#명함을 정리하며 드리는 기도"우리를 불러주시고 당신의 자녀로 삼아주신 하나님 아버지, 당신으로 인하여 우리가 생명을 얻고 참된 인간으로서 살아가게 되었으니 감사를 드립니다. 온 세상을 창조하신 당신이 우리를 조성하여 주시고, 우리가 아직 어머니의 태중에 있을 때에도 우리를 아셨으며, 십자가 사랑으로 우리의 이름을 새롭게 불러주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의 이름이 당신의 심중에 새겨져 있음을 생각하며 감사합니다.하나님, 지갑 속 명함을 정리하며 기도합니다. 작은 종이에 새겨진 이름들을 보면서 그 이름들의…

  • [일상기도]#기저귀를 갈면서 드리는 기도- 몸과 똥에 대한 기도“우리를 몸을 가진 사람으로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 우리가 우리의 몸을 매일매일 대할 때마다 당신의 놀라운 창조의 솜씨에 감탄하고, 그 신비에 눈을 뜨게 됩니다. 우리가 모태에 있을 때에 우리 몸의 모든 조직을 만들어 주신 당신은 몸의 모든 지체와 장기가 잘 어우러져 온전히 생활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 평소에는 당신의 그 솜씨를 잘 느끼지 못하다가 병에 걸려 몸의 한 지체라도 이상이 생기면 당신이 만드신 조화로운 몸의 소중함을 느끼곤 하는 우리입니다. 우리가 …

  • [일상기도]#공부를 하면서 드리는 기도"창조주 하나님, 우리에게 지성을 허락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생각하고 말하고 읽고 쓰는 행위를 통해 당신이 만드신 창조세계의 질서를 이해하고 당신의 형상인 인간을 이해함으로써 이웃을 사랑하고 세상을 섬길 수 있게 하여 주셨으니 이 공부라는 소명을 감사함으로 행하기를 원합니다.당신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창조하여 주신 하나님, 당신을 마음과 뜻을 다해 사랑하라 하셨음을 강의실과 독서실에서, 토론장과 책상머리에서 늘 기억합니다. 우리가 평생동안 당신을 알아가는 공부를 성령충만한 가운데 게…

  • [일상기도]#SNS를 하면서 드리는 기도“창조주 하나님, 우리 안에 사귐을 향한 갈망을 심어놓아 주시고, 당신과 사귐으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사귐으로 온전하게 살게 하신 신비를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 실로 우리는 당신과 사귀며 당신 안에서만 우리를 발견할 수 있고, 우리와 삶을 나누는 다른 이들을 통해서만 비로소 진정한 자신을 만날 수 있기에 사귐은 진정 당신의 선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 우리가 이 귀한 사실을 깨닫고 사귐에 헌신할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열어주소서.하나님, 많은 사람들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SN…

  • #일상기도 _광고를 보면서 드리는 기도 창조주 하나님,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당신의 형상을 따라 우리를 창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당신이 만드신 것을 모든 사람들이 누릴 수 있도록 선물로 주셨고 우리는 그 은혜의 선물을 조건없이 누림으로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진정 당신의 나라는 선물의 나라, 은혜의 나라입니다. 하나님,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는 서로서로 필요한 물건이나 서비스를 사고 파는 일이 일상화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과정에서 광고는 우리의 선택을 도와주는 수단으로 우리 삶의 여기저기에서 우…

  • [일상기도]#알람을 맞추면서 드리는 기도"낮과 밤을 만드시고, 해와 달을 주관하사 하루하루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당신이 베푸신 시간 안에서 살면서 당신의 역사에 동참하게 하셨으니 매일매일이 특별한 은혜입니다.은혜의 하나님,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 잠을 허락해 주시는 하나님, 오늘 하루 허락해 주신 은혜에 감사하면서 우리의 전존재를 당신께 온전히 맡기며 잠자리에 듭니다. 우리가 잠들어 있는 동안 하루종일 지쳐 있던 우리의 육신과 세상 속에서 상한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소서. 후회로 아쉬운 마음은 내려놓…

  • [일상기도]#화장을 하면서 드리는 기도"우리의 허물과 부족함을 아시는 주님, 우리를 항상 민낯으로 만나주시고 민낯 그대로의 우리를 받아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당신 앞에서 우리는 꾸미지 않아도, 단장하지 않아도 사랑스러운 존재임을 믿습니다. 당신이 주시는 참 자유와 평안을 누립니다.주님, 오늘도 거울 앞에 서서 화장을 합니다. 화장을 하면서 기도합니다. 당신으로 인하여 민낯으로 서 있는 거울 속 제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그리고 당신으로 인하여 화장한 제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우신 주님, 당신의 형상을 따라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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