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_M _ 1월 BLESS 예배 안내(1월 29일 주일 14:30 협업공간 레인트리) Church M은 Missional한 개인과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Church M은 한 달에 한 번(Monthly) 모이는 탈교회한 개인, 교회 난민들과 그로 인해 구성된 솔로교회, 작은 교회, 가정교회, 젊은이 교회 등의 네트워크입니다. 한 달에 한 번 모이는 것이 이상이 아니고(Monthly held), 매일을 미션얼하게 살아가는 것이 이상이기에(Daily lived) 한 달에 한 번 모여 매일의 일상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를…
「새로운 교회가 온다」The Shaping of Things to Come: Innovation and Mission for the 21c Church2011년 8월 22일 교회2.0목회자운동 8월 정기모임 발제문 지성근목사(IVF일상생활사역연구소,부산함께하는공동체교회)개인적 여정과 「새로운...이 온다」시리즈지금까지 나온 세권의 IVP의 「새로운....이 온다」시리즈는 한편으로는 우연히 결성된 조합이지만, 다른 편으로, 특히 내 개인의 삶의 여정에서 생각해 보면 우연하다고 할 수 없는 결합이다. 특히 필자 개인의 최근 10년여의 …
IVF 일상생활 사역연구소(소장: 지성근간사)에서 주최한 교회 2.0 컨퍼런스가 있었다. 서울 준비위원으로 준비모임에 참여하고, 기대하며 기다려왔다. 오늘은 물끊이는 포트들과 커피 드립 주전자를 가지고 약간 일찍 장소에 가서 강사들과 점심을 같이 할 수 있었다. 첫번째 강사로 송창근 목사님이 홍대앞 상상마당 라이브 홀에서 예배를 드리게된 과정, 그리고 홍대앞 클럽에서 진정한 예술과 문화, 그리고 살아있는 복음을 전하는 비전을 나누어주셨다. 두 번째 강사는 매 주일 장소에 매이지않고 들과 강과 산을 걸으며 예배드리는 …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13'새로운 교회가 온다''교회 2.0' 컨퍼런스…실험적 목회하는 사역자들 사례 발표 입력 : 2010년 11월 25일 (목) 17:48:55 [조회수 : 1382] 백정훈 ( 기자에게 메일보내기 ) ▲ 새로운 교회가 오고 있다.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주최로 11월 22일 홍대 상상마당에서 열린 '교회 2.0' 컨퍼런스는 '새로운 교회'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 ⓒ뉴스앤조이 백정훈 새로운 교회는 어떤 모습일까. 한국기독…
‘일상학교’는 함께 모여서 떠들고 상상하고 즐기면서 일상을 배우고, 일상을 나누며,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학습 공동체입니다. 일상과 일상성, 일, 가정, 관계와 성, 시민 공동체, 법과 제도, 종교 등 일상에 대한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배우고 함께 나누면서 일상을 의미있게 살아가고 일상의 변화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을 세워가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합니다.
새로운 일상신학이 온다 일상생활사역연구소장 지성근 목사의 일상신학 생활신앙 특강 일상생활 사역 20년, 쉽게 풀어쓴 ‘일상의 신학’ 이야기 “저자는 전문적인 용어를 거의 동원하지 않고 매우 쉽게, 그야말로 대화를 나누듯이 일상의 의미를 풀어낸다.” -강영안, 미국 칼빈신학교 교수·서강대 명예교수 저자는 오랜 기간 청년 대학생들을 만나고 대화하고 귀 기울이면서, 그들의 고민에 공감하고 응답하는 청년 대학생 사역자로 일했다. 지난 2000년 초반 한국의 학생 선교단체에서 &…
"일상을 기도로, 기도를 일상으로 누리는 자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평범하고 사소한 일상의 모든 순간을 기도의 자리로 초대하는 <일상기도>!이 책에 담긴 다양한 기도문들은 우리가 늘 마주하는 일상의 순간마다 마음 모아 기도할 수 있도록 인도해 줍니다. 이 기도문들을 읽을 때마다 우리 삶 속에 신앙이 녹아들고, 우리의 신앙에 삶이 스며드는 것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일상을 기도로, 기도를 일상으로 누릴 수 있는 기도의 자리로 초대합니다.”“일상기도는 일…
롤하이저는 우리나라에선 그렇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긴 한데요. 헨리 나우웬 이후 영성작가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조직 신학 분야의 전문가입니다.이 책은 결혼, 가정생활, 하나님의 임재, 외로움, 성 죽음과 출생, 사회정의,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제들을 심도있게 다루어 그런 일상 안에서 참 평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저는 이렇게 추천사를 썼습니다."가톨릭신학자이면서도 개신교인들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글을 썼던 헨리뉴엔과, 다양하고 무게있는 주제를 이야기를 통해 독자의 폐부 깊숙히 전달할 …
책소개 방선기 목사의 『그리스도인의 일상다반사』. 한국적인 일상신학을 소개한다. 일상신학자로서 30여 년간 직장사역을 펼쳐온 저자의 노하우가 총망라되어 있다. 이 책은 한국에서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신앙의 눈으로 살펴본다. 하나님의 말씀, 구원의 확신, 기도의 중요성 등에 대해 다루기보다는, 그동안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이 소홀해온 영역인 '그리스도인의 일상'을 주제로 삼고 있다. 우리의 일상과 다름없는 풍부한 사례를 담아내 이해를 도와준다. 세속에서 거룩을 발견하는 안목을 얻는 것은 물론, 교회와 직장 사이의 괴리를 말끔히 …
[TGIM 자료/ 정리 : 정한신]윌리엄 딜, 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 IVP, 1998제5부 교회의 역할15. 참으로 해방된 평신도 제도적 교회들-보편 교회(universal church)가 아니라 교회에 질서와 구조를 부여하기 위해 인간이 만든 종교적 조직체로서의 교회들-은 그 자체로는 정사들이며, 따라서 우리 모두처럼 타락한 본성을 지니고 있다. 지금 평신도와 성직자는 모두, 그들을 종으로 부리고자 하는 종교적 정사들의 포로가 된 것이다. 어떤 조직체든, 그것은 사람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배하고 소유하려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