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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연구소에서 나온 엽서를 성혁 간사님께 선물받았는데..너무 좋고..엽서의 기도내용을 보면서 생각나는 사람들에게 엽서도 쓰구요..좋았어요^^ 아들 낳고 집에서 좀 심심하게 지내고 있는데, 이 시간을 좀더 의미있게 보내고 싶다는 생각과...개척 6년 너무 귀한 우리 교회에서 좋은 리더로 지체로 살고 싶은데, 요즘 좀 갈급함이 있네요...교회, 공동체에 대한 실제적이고 몸으로 부딪히는 고민도 많고요..ㅋㅋ 자연스럽게 이곳에 문을 두드리게 됩니다..함께 고민할 수 있는 사람과 공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좋…
간사님~너무 늦게 들어왔나요?ㅋ 참 좋네요...이 공간~ 자주 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