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4월 연구소 사역 계획입니다.1. 연구소장 일정 * IVF 사역연구원 연구소장 모임 : 4월 14-15일 / 감신대 방문 예정2. School Attack! - 캠퍼스 생활영성 이야기, School Attack! - 4월 6일에는 '점심'이라는 주제로 고신대 IVF 학생들과 만납니다. 나눈 이야기는 대학가 5월호에 실릴 예정입니다.3. ELBiS(Everyday Life Bible Study/일상생활성경연구) Club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연구소, 창세기 19장부터 나눌 예정입니다. …
▲ 2009년 3월 연구소 사역 계획입니다. 1. 연구소장 일정 3월 5일-6일 IVF사역연구원 (연구소소장모임) 3월 23일-26일 대표간사협의회 참석 2. School Attack! - 캠퍼스 학생들의 일상생활 영성 훈련을 위한 재미있는 만남, School Attack! 3월 9일에는 '통학'이라는 주제로 동아대 IVF 학생들과 만납니다. 나눈 이야기는 대학가 4월호에 실릴 예정입니다. 3. ELBiS(Everyday Life Bible Study/일상생활성경연구) Club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연구…
제3회 일상 세미나일상과 경제▲ 일시 : 2009년 2월 20일 ~ 21일, 오후 2시부터 ▲ 장소 : 해운대미래교회▲ 주최 :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제학문연구자그룹세미나 일정■ 2월 20일 금요일 제1부 세미나 사회 : 정한신 (본 연구소 기획연구위원)개회사 : 지성근 (본 연구소 소장)제1주제 고리대금업 류재한 (경상대 철학과)제2주제 식화론(食貨論) 구자익 (경상대 철학과) 제3주제 여성과 경제 심귀연 (경상대 철학과)제4주제 유령의 귀환 김동규 (부산대 철학과)제5주제 토지문제와 정의 한…
School Attack?! 연구소가 학교를 공격하냐구요? 글쎄요. 받아들이는 입장에선 공격일지도 모르겠네요. ^^;; 일상생활사역연구소는 그동안 IVF월간소식지 「대학가」에 ‘일상@캠퍼스’라는 제목으로 매달 칼럼을 기고했습니다. 물론 칼럼을 쓰는 일은 지성근 소장님이 전담하셨구요. 그런데 지난 9월부터 약간의 변화가 있었습니다.소장님께서 칼럼쓰기 귀찮다고 여러 사람의 생각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좋겠다고하셔서 우선 9월호는 연구소의 세 남자(지성근, 정한신, 홍정환)가 ‘똥’에 대한 일상신학적 성찰을 대담…
< 세미나 일정 및 내용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8월 28일 목요일 ◇1세션 (09:30-12:00) 1) 기독교 세계관과 삶과의 관계(현대인식론 논의를 중심으로) - 김종철(변호사, 고려대 국제법 석사과정) 2) 서구 법 전통의 형성에 끼친 Christianity의 영향 - 김정우 (숭실대 박사과정, 기독법사상) 3) 근대 소유권 개념에 대한 이해와 신학적 반성 - 김수연 (이화여대 기독교윤리 …
일상생활사역연구소와 제학문연구자그룹이 공동주최하는 "일상이란 무엇인가" 제2회 세미나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주제 : 일상과 민주주의 ■ 일시 : 2008년 7월 18일(금) 13시 30분 ~ 7월 19일(토) 12시 ■ 장소 : 해운대 미래교회(구 해동교회) ■ 주최 :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제학문연구자그룹 ■ 세미나 순서(7월 18일 일정) 1시30분 세미나실에 모여 다과를 나누며 교제 2시 인사말 : 지성근 …
개인적인 공지사항이나 알리고 싶은 일은 일,삶,구원 이야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루 살펴 보시고 조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상생활사역 연구소 (Institute for 'Everyday Life as Ministry') I. 연구소 취지와 비전 1. 필요성 21세기 초 한국교회는 신앙 (영성, 주되심)을 공간적으로는 교회당 안으로, 시간적으로는 주일에만 국한시킴으로, 삶과 신앙의 분리로 인한 심각한 병리 현상을 총체적으로 경험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 속에서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을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에 사회 속에서 기독교와 교회의 삶은 적실성이 없는 현실도피로 이해되…
학사회 사무실을 나와 연구소로 이사하다! 지난 6년간의 기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학사회 사무실을 지난 월요일인 23일 간사님들의 도움을 받아서 비우게 되었습니다. 횅한 빈 공간을 보니 그동안 많이도 그 속에 채워두었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한 사흘 박스에 담아 쌓아두었던 짐들을 어제 금요일인 26일 최고의 더위속에서 몇명의 학생들의 너무나 고마운 도움으로 초량 국제오피스텔 601호 일상생활사역연구소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버려야 할 것을 버리지 못하는 못난 버릇은 여전해서 제법 넉넉하리라 생각했던 책꽂이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