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다리草梁통신 _<일상생활과 성령충만>성령충만은 무슨 초자연적 경험이나 붕뜬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에서 제대로 사는 것입니다. 주부로서, 직장인으로서, 사업하는 사람으로서, 교회를 섬기는 사람으로서, 비영리기관의 staff으로서, 거기서 성령충만을 경험하며 사는 것이지요.일전에 저는 성령충만은 갈구하여야 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식사기도시간을 이용하자는 주장을 하곤 했습니다. 다시 한 번 제안합니다. 우리의 일상이 성령충만하기 위해 우리의 식사기도 시간을 100분 활용합시다.오늘도 복된 하루 되시길...…
요즘 우리 교계에 회자 되고 있는 이슈들을 보노라면 착잡한 심정을 가눌 수가 없다. 교회 바깥에서 지탄 받던, 소위 세상의 일들이 그대로 교회에 나타났다. 그래서 내가 속한 공동체에 대한 신뢰가 사라지는 것은 물론 우리의 믿음이 무시되고 비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여 하나님께서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두셨을 때 짓게 되는 것이 죄라면, 왜 교회 안에 이토록 죄가 많을까? 왜 우리나 믿지 않는 사람이나 다른 게 없다고 말할 정도가 되었을까? 나무는 열매로 나무의 좋고 나쁨을 알고 사람은 그 행위로 판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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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삶구원의 팬 숭실IVF 편유희 학사입니다.ㅎ 여기에 올라와 있는 기도문 몇 편을 저희 교회 청년부 회지의 쉬어가는 페이지에 넣고자 퍼갑니다. :) 일상에서 드릴 수 있는 좋은 기도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한신연구원 새해소망
홍정환연구원 새해소망
김종수연구원 새해소망
[일상 사연] 말방울의 경건 이병철(IVF6070학사회) 어느 모임에서 “일상생활”을 위해 사역하는 분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는 그(와 그의 사역)의 목표가 되는 성경말씀을 스가랴에서 제시하였습니다. “그 날에는 말방울에까지 여호와께 성결이라 기록될 것이라 여호와의 전에 있는 모든 솥이 제단 앞 주발과 다름이 없을 것이니”(14:20) “여호와께 성결”은 (대)제사장의 이마에 붙이는 순금으로 된 거룩한 패에 새겨지는 글씨입니다. 이 글자는 그 내용뿐 아니라 그것을 지니는 사람, 그것을 쓴(새긴) 재료와 위치에서 모두 특별한…
한나작업실은 ~ing구한나 (고신96) 본 연구소 연구지 seize life 편집자 한나 작업실 실장 "네? 이렇게 작업하면 안된다구요?"5년전, 헉… 이게 무슨 일이람…이렇게 하면 안된다구? 권당 약 200페이지 분량의 책 앉힘을 처음해보던 날…난 용감하게도 지금껏 해 오던 얼마 안되는 페이지 작업하듯 책을 앉히기 시작했다. 엄청난 양이었지만 , 판앉힘을 보여드린 순간… 아니란다… 뭐라고? 며칠을 밤을 새어 작업을 했는데 아니라고?그 순간, '포기할까? 어떻게 앉힌건데 3권을 다시 앉힌단 말야?' 눈물이 핑 돌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