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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속 CASE 나눔터 게시판 내 결과

  • 저는 요즘, 모건설회사에서 나와서 가구와 인테리어 일을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에 주거학 공부를 병행하면서 문득 문득 떠올리는 생각들이 있어 문장력이 부족하지만, 몇글자 적습니다. 인간에게 필수적이라는 의식주 그중에 주거...... 주거는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까? 그리고 어떤 주거가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가? 그렇다면 도대체 행복하게 만드는 주택설계도면은 존재하는 것인가? " 바다가 보이는 전망 좋은 집 = 큰 평수 = 고급인테리어 = 좋은 주거 = 행복" 행복이 이런 …

  • "모든 생사화복의 주권은 오직 하나님께 있으니, 우리는 그저 먹고 마시고, 일하고 그러니까 일상생활을 그저 즐겁게 살라는 것입니다." ==>와... 정말 내 노력, 내 힘으로 이 땅에서 주님의 뜻 못이루겠다며 몸살날 지경중에... 맘에 와 닿습니다... 그나저나 이렇게 살다간, 연구시간도, 연애도 없이 싱글로 살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각종 스트레스로 마음에 평안을 잃고 사는 나날들 (섬김을 통해 기쁨을 얻기도 하지만, )...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이라 생각하면 다시 맘을 추스리게 되지…

  • 간만에 여유롭게 한가한 사무실 분위기입니다. 금요일 오후인데다, 윗분들이 거의 출장을 가 계셔서 사람들이 자유를 누리고 있네요..저도 업무시간에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어요ㅎㅎ. 저는 요즘 우리 가정(결혼한 지 4개월째)에 있었던 갈등, 안 좋은 분위기가 은혜로 좀 해갈을 본 듯해 좀 나눠보려고 합니다. 결혼 전에 한 목사님을 찾아뵙고 인드를 드렸는데, 목사님께서 우리 두 사람에게 결혼하면 전도서를 둘이서 꼭 같이 읽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이 늘 현재를 사는 동안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면서 행복하게 살아라고 말씀해 주…

  • 몇년전부터 절뚝거리고 케익들고 먼 교회길을 가시기에 함께 택시를 타고 교회에 같이 가게 된 이후로 알게 된아는 형님 분이십니다. 1급장애우 유ㅈㅅ 형제를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그의 아버지께서 교통사고 나셔서 병원에 계시는 중에 그의 어머니께서 고혈압으로인가 쓰러지셔서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계시답니다. 그는 전신지체 1급 장애우면서 자기 보다 더 형편이 어려운 자들을 도우며, 소망을 품고 사명을 위해 살고자 지금 입시를 준비하는 형입니다.소망을 가지고 달리는 그인데, 그의 동생들은 형보다 더 몸이 안좋습니다. 혹시 재정…

  • 아직 아무도 글을 남긴 사람이 없어 간단히 글을 남깁니다. 매월 200만원을 받고 경기도 한 병원에서 재택을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새해면 햇수로는 4년째를 맞고, 만 2년이 좀 넘으네요...) 원격지에서 프로그래밍을 개발하여 병원의 업무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이 부차적이고, 메인은 원래 병원의 홈페이지 제작 담당으로 들어간 것이지요. 허나, 병원의 여러가지 상황이 유무선네트워크, 서버, 데이터베이스, 보안, 수많은 PC들 필요한 응용프로그램개발 등 엄청난 일들이 많은 가운데 딴 생각못하고 오로지 개발개발개발로 매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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