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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ze Life를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일상의 영성과 예배 운동을 나누다보면 일상생활 속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는 기쁨을 나누는 일이 더욱 확산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연구소의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성신여대 4학년 김영은입니다!^^ 처음 글을 남겨요~ 지난 전국수때 부스를 통해 접하고 선택강의(?)도 들었었는데..^^ 그 이후로 일상을 받아들이는 것 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일상의 영성이 진짜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지금은 사실 시험기간입니다. 내일 전공시험이 있어요! 여전히 시험기간의 영성(?)이 어렵고, 리더로서의 삶을 살아내는게 생각처럼 되지 않네요~ㅜㅜ 아무튼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잠깐 컴퓨터실에 왔답니다^^; 그러다가 일상생활연구소가 생각나서 들어와봤어요! 도전도 받고, 기쁨…
영미자매 그곳에서도 주의 은혜 풍성히 누리고 있다는 소식에 기쁨과 감사를 느끼네..늘 강건하길..
지성근 간사님~ 안녕하세요?^^ 제가 인사도 못드리고 와서.. 계속 죄송한 맘이네요..ㅠ 만나 뵐 분들에 대한 약속을 다 잡아놨는데, 마지막에는 너무 바빠서.. 미처 다들 연락을 못드렸어요.. 잘 지내시죠? 간사님을 만날 기회가 종종 있었는데 계속 시간이 엇갈리게 되었어요^^; 제가 연구소에 가면 간사님은 출장가시고 간사님이 저희 교회 수련회 오시면 제가 결혼식 가게 되고..^^;; 제가 있는 곳은 미국 로드아일랜드 Cranston이라는 도시예요~ 조용하고, 순박하고, 참 좋은 곳이예요. 30분~1시간 정도가면 보스톤이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