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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내 마음에 안겨 주신 기쁨은 햇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에 누리는 기쁨보다 더 큽니다. 내가 편히 눕거나 잠드는 것도, 주님께서 나를 평안히 쉬게 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시편 4:7-8) 주님으로 인한 기쁨과 참된 안전을 누리며 고백하는 하루가 되세요.^^
최근 저희 일상생활사역연구소의 서버에 부하가 많이 걸려서 보강 작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최근 접속이 간헐적으로 접속이 불안했었네요. 죄송합니다. 보다 더 사용하기 좋고, 안정적인 프로그램으로 일삶구원식구들과 나눌 수 있기를 소망드립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시면 너무도 귀한 동역과 기쁨이 될 것 같습니다. 시국은 어려울지라도 샬롬을 전하며...
"서로를 향한 칭찬과 사랑의 고백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특별하게 만듭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도 예외는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경배와 찬양을 받기 기뻐하시며 우리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기쁨과 힘을 얻습니다. 서로를 향한 진정한 사랑의 칭송은 사랑의 울타리를 더 든든히 세웁니다. - 시냇가에 심은 나무, 2008년 10월호 중에서. 오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칭찬을 나누는 일상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독교의 핵심은 하나님이 초월적인 의미와 억제할 수 없는 기쁨으로 우리의 일상적 삶 속에 들어오시는 것입니다-폴 스티븐스, 현대인을 위한 생활영성, IVP, 1996, 11면
새벽에 눈을 떴습니다. 시편 말씀의 감동이 가슴을 채웁니다. 오늘도 학생들과의 풍성한 수업을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 참 감사합니다. 일상의 기쁨을 허락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선하신 인도 안에 연구소의 사역들을 맡겨드립니다. 소장님의 건강과 위원들의 삶 가운데 함께 해 주시고, 기쁨으로 사역하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소서.
기쁨으로 반갑게 들러 주신 분들 모두 환영하고 반갑습니다. 저는 웹프로그래밍으로 봉사하는 한 형제입니다. 소장님께서 진주에서 세미나중이시네요, 그런 중에 서버가 트래픽이 걸려 접속이 안되 많이 답답하셨죠. 누구 서버를 위해 얼마라도 헌신해 주실 분 안계시나요. 어렵게 시작하다보니, 트래픽용량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채 홈을 운영하는데, 원활한 사역을 위해선 충분한공간과, 트래픽용량을 따로 구매 해야할 것 같습니다... 트래픽 걱정없는 홈페이지 운영을 위해 월 33,000원정도가 필요한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