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1개
  • 게시물77개
  • 8/8 페이지 열람 중
상세검색

일상기도 게시판 내 결과

  • [일상기도]# 일상 속에서 소명을 생각하며 드리는 기도"사랑하는 삼위 하나님, 우리를 부르시고 당신의 창조 세계를 맡겨주시며 당신의 뜻을 이 세상 가운데 이루어 가실 때 동반자로 삼아주시니 감사합니다. 당신과 함께 걸어가는 이 길이 얼마나 즐거운지요? 얼마나 가슴 벅찬 일인지요?하나님, 매일 매순간 당신의 부르심을 생각하며 일상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당신과 함께, 날마다 날마다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기를 원합니다.창조주요 구원자되시는 당신을 더 깊이 사랑하고 알아가며 찬송하도록 우리를 불러주신 주님, 우…

  • [일상기도]#거울을 보면서 드리는 기도"우리와 늘 함께하시며 우리를 우리 자신보다 잘 아시는 주님, 오늘도 당신의 현존 앞에서 일상을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당신의 빛난 얼굴은 오늘도 우리를 비추어 주셔서 우리의 어둠을 밝히시고 우리를 기도의 자리로 이끌어 주시니 감사합니다.우리를 비추어 주시는 주님, 거울을 보면서 당신 앞에 섭니다. 거울을 보면서 기도하고 예배합니다.주님, 거울 앞에 설 때마다 우리의 얼굴과 몸을 살피고, 옷맵시를 살피는 것만큼 우리의 내면을 살피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

  • [일상기도]#주말을 맞이하며 드리는 기도"하나님 아버지, 주말을 맞이하며 기도합니다. 이번 한주간도 보냄받은 삶 속에서 당신의 도우시는 손길을 느끼며 살 수 있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때를 따라 주신 양식에 감사하고, 좋은 공동체와 친구와 사람들을 허락해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일할 수 있는 일터에 있게 하신 것에 감사하고, 쉴 곳과 가정과 가족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당신의 자녀로, 백성으로, 청지기로, 사랑받으며 자비와 은혜 안에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당신이 주신 많은 것들이 있지만 이 모든 것…

  • #일상기도 _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드리는 기도십자가의 주님, 십자가에서 고통당하시고 피 흘리신 주님,당신의 십자가를 바라봅니다.교회 첨탑 위에서 빛나는 무수한 십자가, 병원의 수많은 푸른 십자가,그리고 온갖 십자가의 형상이 넘쳐나는 우리네 일상이지만그 수많은 십자가에서당신의 얼굴을 보지 못하고 살아온 일상이었음을 고백합니다.이제는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이 되어 버린 십자가는그저 우리 삶의 장식이 되고 종교적 상징이 되었습니다.십자가를 잊고 살던 우리네 마음을 용서해 주시옵소서.고개를 들어 십자가를 다시 바라봅니다.주님, 당신이 십자가…

  • [일상기도]#SNS를 하면서 드리는 기도“창조주 하나님, 우리 안에 사귐을 향한 갈망을 심어놓아 주시고, 당신과 사귐으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사귐으로 온전하게 살게 하신 신비를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 실로 우리는 당신과 사귀며 당신 안에서만 우리를 발견할 수 있고, 우리와 삶을 나누는 다른 이들을 통해서만 비로소 진정한 자신을 만날 수 있기에 사귐은 진정 당신의 선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 우리가 이 귀한 사실을 깨닫고 사귐에 헌신할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열어주소서.하나님, 많은 사람들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SN…

  • [일상기도]#언어생활을 위한 기도"말씀이신 하나님, 인간을 만드시면서 언어라는 선물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말하고 쓰는 능력을 부여받음으로 인하여 사람과 소통하고, 문화를 꽃피우고, 진리와 아름다운 전통을 전승하고, 생각을 나누고, 가르치고 배우며, 수많은 이야기들을 공유할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언어라는 이 선물을 일상 속에서 사용하면서 매순간 감사합니다. 당신께 영광을 돌립니다.우리에게 말씀하여 주시는 주님, 당신이 언어를 주신 것은 우리의 입을 통해, 우리의 글을 통해 당신을 찬송하고 이웃…

  • [일상기도]#알람을 맞추면서 드리는 기도"낮과 밤을 만드시고, 해와 달을 주관하사 하루하루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당신이 베푸신 시간 안에서 살면서 당신의 역사에 동참하게 하셨으니 매일매일이 특별한 은혜입니다.은혜의 하나님,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 잠을 허락해 주시는 하나님, 오늘 하루 허락해 주신 은혜에 감사하면서 우리의 전존재를 당신께 온전히 맡기며 잠자리에 듭니다. 우리가 잠들어 있는 동안 하루종일 지쳐 있던 우리의 육신과 세상 속에서 상한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소서. 후회로 아쉬운 마음은 내려놓…

Copyright © 1391korea.net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