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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산 IVF 겨울훈련장인 김해의 초량교회 수양관을 방문하여 수고하는 간사님들과 교제하고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와 일상생활의 영성'이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허드렛일이 곧 예배이며, 자원봉사를 통해 섬김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사는 일상의 영성을 훈련하자는 이야기로 마무리했답니다.
저는 오늘 서울에 있습니다. 낮에 강영안 교수님을 만나뵙고 많이 배우고 고문으로 모시기로 했습니다. 저녁에는 몇분의 연구위원들과 만남이 있습니다. 이대경선교사님, 권연경교수님, 전성민 교수님등과 좋은 대화가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