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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IM 부산대 금정점 모임을 향한 하나님의 소망이 느껴진 모임이었습니다. 5월 18일 (월) 저녁 7시. 부산대 앞 대안공간 '숲'에서 만난 '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저마다의 삶의 사연을 가지고 일상생활을 나누는 수다로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함께한 이들은 모두 IVF 학사들로서 박현석, 정효영, 윤지혜, 한성일, 박정규(이상 부산대) 학사와 옥영종(해양대) 학사였습니다. 박현석 형제는 주님의 부르심에 따라 법학공부를 통하여 법조인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고, 정효영 자매는 합창단 일과 더불어 현재 대학원에 재학하면서 5월 …
2008년 12월 2일 TGIM 부산대 앞 모임에서 예배당 중심의 기독교를 탈피하라 제8장 소명 : 삶의 위치로의 부르심에 대한 내용을 나누고 생활신학을 위한 기도문을 작성하였습니다. 기도가 곧 삶이라는 믿음 가운데 함께 이 기도문을 나누며 공동체가 유익을 얻도록 하고자 합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삶의 위치에서 부르심에 따라 살아가려 할 때에 너무나도 많은 어려움과 무감각함과 기만적인 모습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나의 자리가 하나님께서 맡기신 소명의 자리, 최선의 자리인 것을 믿고 소망하며 살아드리게 하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