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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묵상이란 하나님의 사역과 도(道), 목적과 약속에 대해 자신이 아는 것을 떠올리고 깊이 생각하여 삶에 적용하는 활동이다." - 제임스 패커, 하나님을 아는 묵상, IVP, 2010, 18면. 묵상하는 삶이야말로 참 하나님을 알고 그 안에서 자신을 알고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연구하면서 하나님의 인도를 구해야 한다. 계시는 바로 그럴 때 주어진다." - 제임스 패커, 하나님을 아는 묵상, IVP, 2010, 17면. 오늘도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며 그분을 신실하게 탐구하며 만나며 그분으로 인해 사는 하루가 되시길...
"신학적 지식 자체를 위해 신학적 지식을 추구한다면, 그것은 반드시 우리에게 나쁘게 작용할 것이다. 그것은 우리를 교만하게 하고 우쭐하게 만들 것이다." - 제임스 패커, 하나님을 아는 묵상, IVP, 2010, 15면. 일상생활의 신학을 탐구하는 연구소 가족들과 신학자로 부름받은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경계하고 마음에 새겨야 할 이야기입니다. 참으로 하나님을 알기 위한 열망으로, 그 앎을 통해 순종하기 위하여 신학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