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쉬어갈 곳을 마련하고, 자기 숨 쉬는 일에 함께하는' <청년, 함께> '뿌려진 씨앗, 씨뿌리는 사람' 일상생활사역연구소(이하 “연구소”라 칭함)에 연구원이자 <청년, 함께>의 ‘비청년 활동가’로 참여하게 된 지 어느덧 5년 차를 맞습니다. 제도권 교회에서 목사이자 사역자로만 살다가 새로운 환경을 만나 다양한 경험과 읽고 보고 준비하고 닮아가는 ‘연구’이자 ‘공부&rs…
‘청년이 쉬어갈 곳을 마련하고, 자기 숨 쉬는 일에 함께하는’ <청년, 함께>3월 22일 난생 처음, 라디오 인터뷰를 했습니다. 3월 27일 금요일에 실시한 ‘짠내나는 청년을 위한 재정 컨설팅 <짠내, 함께>’ 홍보 덕분이었습니다. <청년, 함께>의 시작에서부터 하고 있는 일과 정신에 대해 나눌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청년을 대하는 마음과 청년과 어떻게 함께할 수 있는지 나눌 수 있어 의미있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젊은이들과 함께하며 최근에 세운 몇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그것은 어떤 모임이든 그 …
2018년 3월 생태교육공동체_에코 이야기 생활신앙고백으로서의 삶을 기대하며.....'현미선생의 도시락' 이란 만화책을 보며 에코사역이 지금 이곳에 꼭 필요하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식문화를 통해 삶의 모습이 새로워지는 것을 봅니다. 의식주 문화가 구원의 자리로 옮겨갈 때 복음의 총체성을 보다 쉽게 이야기해 줄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다시 한번 일상 속에서 복음의 생태적 감수성을 나누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올해도 마을교육공동체_와룡배움터와 함께 살아갑니다. 작년에 지원했던 대구 달서구 평생학습 사업을 올해도 기획하는 역…
폴 스티븐스․앨빈 웅, 일삶구원, IVP, 2011 20. 끊임없는 감사 갈등열매결과탐욕가진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소유하고자 하는 열망양선받기보다 주는 성품을 기르는 것끊임없는 감사자신이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아는 자유를 경험하는 것 탐욕적인 인간이 되거나 감사하는 인간이 되는 것은 돈의 액수나, 일이 가지는 위신 또는 사회적 중요성이 아닌 영혼의 성향에 달린 것이다. 감사는 우리가 가진 것에 만족하고, 시련과 좌절을 포함하여 우리에게 온 모든 것을 선물이라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또 감사는 일터의 …
TGIM(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 부산대 2006년 7월 3일 / 부산대 법학연구소 / 정리 : 정태준 현실, 하나님의 세계제3장 공동체 안에서 놀이하시는 그리스도 찬찬히 주위를 둘러보면 우리는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곳에 우리가 있음을 알아차린다. 그러나 이 아름다운 곳은 또한 위험한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 아름답고도 위험한 장소는 또한, 신비스럽게도, 그리고 필연적으로 나의 장소, 우리의 장소이기도 하다. 우리는 이곳에 여행 온 사람들이 아니다. 여기서 우리는 단순히 보고 경탄하거나, 보고 두려워하고 있는 것이…
일상생활속의 그리스도인 5장 요약 로버트 뱅크스, 일상생활속의 그리스도인-생활신학의 정립을 위하여 5장 일상생활의 신학 모든 사람은 신학자이다. 1)일반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매일의 관심사를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다. 신학적 훈련을 받은 사람은 자신만이 중요한 문제를 규명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그들이 받은 훈련과 정신은 그들을 대다수의 그리스도인들과 분리되게 만든다.(성직화된 신학, 학문화된 신학 양갈래로 나타남). '거룩한'쪽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면서 '세속적'인 쪽에 무엇이 있는지…
예배당 중심의 기독교를 탈피하라 9장 요약 예배당 중심의 기독교를 탈피하라: 생활속의 선교 예배 소명 송인규지음 제 3부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소명을 주십니다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그리스도인의 생활소명 제9장 현장: 우리의 삶터, 우리의 지성소 강의 일/직업에 대한 성경적 시각 직장생활(가정역시)을 빼놓고 세상 속 사명, 삶의 위치로의 소명을 이야기 할 수 없음 ①일과 직업이 중요한 이유는 직업영역에서의 노력을 통해 하나님의 모습을 반영하는 것(창1:25-31 일하시는 하나님, 작업에 만족하시는 하나님, 하…
당신의 열망을 우선 발견하라 Spiritual Disciplines Handbook (애들 알버그 칼훈) 마태복음 11장 28-30절 The Message "너희가 피곤하냐? 지쳤느냐? 종교에 탈진했느냐? 나에게 오라. 나와 함께 떠나면 네 삶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정말로 쉬는 법을 가르쳐 주겠다. 나와 걷고 나와 함께 일하라. 내가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아라. 강제하지 않는 은혜의 리듬을 배워라. 나는 결코 너희에게 무겁거나 너희에게 맞지 않는 것을 짐지우지 않겠다. 언제나 나와 함께 다니면 너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