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2월 연구소 사역 계획입니다. 1. 연구소장 일정 * 강연 및 설교 사역 - 2월 12일 / 침례병원 신우회 강의 주제 : "일상에서의 하나님 은혜, 당신의 일이 예배입니다!" - 2월 20일 / 극동방송 직원 예배 설교 2. 제3회 연구소-제학문 연구자 모임 공동 주최 ‘일상’ 세미나 - 신학, 철학, 사회학, 법학, 역사학 등 제학문 분야의 소장 연구자들이 ‘일상’이라는 주제로 각 학문분야의 연구성과를 나눕니다. - 일시/장소 : 2월 20일-21일 / 해운대 미래교회 - 주제 …
[ 연구소 사연 ] ▲ 1월 연구소 사역입니다. 1. 연구소장 일정 * 강연 및 설교 사역 - 1월 10일 / 해운대제일교회 학생부 교사 특강 - GIBS 강의 - 1월 16일 / 치과의료선교회 강의 - 일상생활의 패러다임 전환 2. School Attack? - 일상@캠퍼스! 그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School Attack! 이번에는 연구소가 부산지역 IVF 겨울훈련장을 방문하여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 1월 8일, 초량교회 수양관 / 주제 : 수강신청 - 나눈 이야기들은 IVF …
Haha,,^^ 안녕하세요 ㅋㅋㅋ 저 지하철 사진 ㅜ 아침에 사람 많은 지하철에서 부크러움을 무릅쓰고 찍었답니다 ㅜ 마스카라 본체(?!)가 사진에 담기지 못해 초큼 아쉽네요 ㅜ ㅋㅋㅋㅋ
School Attack?! 연구소가 학교를 공격하냐구요? 글쎄요. 받아들이는 입장에선 공격일지도 모르겠네요. ^^;; 일상생활사역연구소는 그동안 IVF월간소식지 「대학가」에 ‘일상@캠퍼스’라는 제목으로 매달 칼럼을 기고했습니다. 물론 칼럼을 쓰는 일은 지성근 소장님이 전담하셨구요. 그런데 지난 9월부터 약간의 변화가 있었습니다.소장님께서 칼럼쓰기 귀찮다고 여러 사람의 생각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좋겠다고하셔서 우선 9월호는 연구소의 세 남자(지성근, 정한신, 홍정환)가 ‘똥’에 대한 일상신학적 성찰을 대담…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외부강연 참가] 지구화 시대 횡단적 연계성과 비교정치철학의 의의 연사 : 정화열 (미국 모라비언대학교 명예교수) 주최 : 부산대학교 인문학국 / 고전번역학 + 비교문화학 연구단 주관 : 사상비평센터 일시 : 2008.6.4. 오후 2시 장소 : 부산대학교 인문관 5층 시습관 ■ 강연 개요 지구화(globalization) 시대 전세계는 다문화간의 교류와 충돌, 철학적 패러다임의 변화와 생태학적·환경적 위기 가운데 있다고 진단할 수 있다. 서구 유럽을 중심으로 한 모더니티의 절대성 모델은 …
TGIM 신메뉴 “TGIM Lunch Special” 출시!! ▲ 신메뉴 “TGIM Lunch Special”을 출시하게 된 이유 1. 최근 직장인들의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일상생활 속의 성경적 관점을 배우고 살아내는 모임에 대한 필요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2. 바쁜 직장생활 가운데 직장현장을 중심으로 “점심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을 이용하여 일상생활 속의 영성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는 운동(모임), TGIM Lunch Special”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 “TGIM Lunch Special”의 새로움 1. 모임…
두루 살펴 보시고 조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상생활사역 연구소 (Institute for 'Everyday Life as Ministry') I. 연구소 취지와 비전 1. 필요성 21세기 초 한국교회는 신앙 (영성, 주되심)을 공간적으로는 교회당 안으로, 시간적으로는 주일에만 국한시킴으로, 삶과 신앙의 분리로 인한 심각한 병리 현상을 총체적으로 경험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 속에서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을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에 사회 속에서 기독교와 교회의 삶은 적실성이 없는 현실도피로 이해되…
#일상학교 _ 월간 일상학교 _ 2024년 5월을 여는 일상학교 이야기 <모두를 위한 일상학교> 정한신(일상학교 PD) 최근 일상학교는 운동의 주체나 내용, 방식에 있어서 ‘모두를 위한’ 일상학교 운동으로 자연스럽게 방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명시적으로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10년 가까이 일상학교가 꾸준히 지속되면서 함께해 오고 있는 사람들과 일상학교가 발휘하고 있는 영향력, 그리고 일상학교가 지속적으로 추구해 온 지향점 등이 일정한 방향으로 일상학교라는 공동체를 이끌어가고 있다…
#일상학교 _ 월간 일상학교 _ 2024년 4월을 여는 일상학교 이야기 <공감의 반경을 넓히는 일> 정한신(일상학교 PD) 얼마 전에 일상학교에서는 <공감의 반경>(장대익)이라는 책을 읽고 나눴습니다. 공감에 대한 다양한 담론들이 형성되고 공유되는 시기에 공감의 필요성과 공감의 기술에 대해 알려주는 책은 많습니다. 공감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대개는 공감의 긍정적 측면을 부각하고 공감 능력을 기르는 일에 대해 강조합니다.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대화의 방법이나 경청의 기술에 대한 논의도 빠지지 않습니다. …
#일상학교 _ 월간 일상학교 _ 2024년 3월을 여는 일상학교 이야기 <더 나은 민주주의, 모두를 위한 민주주의를 위하여> 정한신(일상학교 PD) 일상학교는 꾸준히 시민으로서의 삶에 대해 고민하고 공부하면서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시민의 연대와 실천을 모색해 왔습니다. ‘시민 공동체 과정’을 초창기부터 개설하고 독서 토론 모임과 더불어 선거 공약 집담회, 헌법 강독회, 시사주간지 토론모임 등을 열어온 것도 이러한 ‘좋은 시민’의 실천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한편 시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