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_M_ 3월 BLESS 예배 안내(3월 26일 주일 14:30 협업공간 레인트리) 3월 Church M 모임은3월 26일 오후 2시 30분남산동 협업공간 레인트리 에서 있습니다. 벚꽃이 아마도 만발할 그날에 순례자들, 방황하는 자들, 마음 둘 곳 없는 이들, 마음에 질문을 가진 이들, 교회 난민들, 가나안중인 이들, 누구라도 와서 함께 성서일과 와 성찬을 서클로 둘러 앉아 누리기를 바랍니다. 이 글을 읽는 그대를. 기다리겠습니다. - 출처: 'Church M' facebook 페이지, 2023…
#Church_M_ 2월 BLESS 예배 안내(2월 26일 주일 14:30 협업공간 레인트리) 2023년 2월 Church M 모임이 2월 26일 오후 2시 30분부산 남산동 협업공간 레인트리 와 zoom 으로 동시에 있습니다. 2월 22일부터 시작되는 사순절 기간 첫 주일입니다. Church M은 비록 한 달에 한 번 모임을 가지지만 가능한 한 교회력의 리듬을 반영하는 것을 통해 개인적으로 삼위 하나님의 구원을 기억하고 묵상할 뿐 아니라 공동체적으로 공간을 뛰어 넘어 세계교회와 함께 하는 의식을 갖기를 꾀하고 있습니다.…
#Church_M _ 1월 BLESS 예배 안내(1월 29일 주일 14:30 협업공간 레인트리) Church M은 Missional한 개인과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Church M은 한 달에 한 번(Monthly) 모이는 탈교회한 개인, 교회 난민들과 그로 인해 구성된 솔로교회, 작은 교회, 가정교회, 젊은이 교회 등의 네트워크입니다. 한 달에 한 번 모이는 것이 이상이 아니고(Monthly held), 매일을 미션얼하게 살아가는 것이 이상이기에(Daily lived) 한 달에 한 번 모여 매일의 일상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를…
#2021일상생활사역주간 #공존일상 #콜로키움 “공존일상! 공존을 위한 대화, 우리 앞에 놓인 일상을 말하다” 코로나19와 기후위기 가운데 일상을 살아가는 성도들과 이러한 위기 가운데 사명을 다해야 할 교회와 더불어 일상생활사역연구소는 함께 고민하며 대화하고자 콜로키움을 열고 그 내용을 공유합니다. 지금의 위기는 ‘공존’의 위기이며, 그 대안도 ‘공존’이라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공존을 위한 대화, 우리 앞에 놓인 일상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코로나19와 기후위기는…
「새로운 교회가 온다」The Shaping of Things to Come: Innovation and Mission for the 21c Church2011년 8월 22일 교회2.0목회자운동 8월 정기모임 발제문 지성근목사(IVF일상생활사역연구소,부산함께하는공동체교회)개인적 여정과 「새로운...이 온다」시리즈지금까지 나온 세권의 IVP의 「새로운....이 온다」시리즈는 한편으로는 우연히 결성된 조합이지만, 다른 편으로, 특히 내 개인의 삶의 여정에서 생각해 보면 우연하다고 할 수 없는 결합이다. 특히 필자 개인의 최근 10년여의 …
[책소개] 새로운 시대, 우리는 어떤 교회를 꿈꾸어야 하는가? 열정적인 교회 개혁가 마이클 프로스트‧앨런 허쉬가 전하는 포스트모던 교회의 청사진! 새로운 문화와 시대 속에서 교회는 끌어들이기보다 스며드는 모습으로, 제도가 아닌 운동으로, 위계가 아닌 사도적 삶으로 거듭나야 한다! 교회가 세상 속에서 어두움을 밝히고 부패를 막아내는 능력을 잃은 지 이미 오래다. 그러니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보다 손가락질과 근심의 대상이 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는 이른바 ‘전지구적 현상’이다. 이러한 시대에 포스트모던 문화 속에서 사명을 잃…
Missional Church논의에서 시작된 이 그룹은 이 단어를 "보냄받은" 혹은 "선교적" 혹은 "향선교"등으로번역을 시도하다 마침내 2012년 8월 28일 "미션얼"이란 단어를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미션얼! 하나님의 선교의 정신을 일컫는 말입니다. 우리는 미션얼한 삶, 미션얼을 가진 목회, 미션얼을 가진 교회, 미션얼을 지닌 해외선교를 지향합니다.또한 기존의 missional church 논의를 수용하면서 동시에 21세기 한국의 현실속에서 이 고민…
2018년 3월 생태교육공동체_에코 이야기 생활신앙고백으로서의 삶을 기대하며.....'현미선생의 도시락' 이란 만화책을 보며 에코사역이 지금 이곳에 꼭 필요하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식문화를 통해 삶의 모습이 새로워지는 것을 봅니다. 의식주 문화가 구원의 자리로 옮겨갈 때 복음의 총체성을 보다 쉽게 이야기해 줄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다시 한번 일상 속에서 복음의 생태적 감수성을 나누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올해도 마을교육공동체_와룡배움터와 함께 살아갑니다. 작년에 지원했던 대구 달서구 평생학습 사업을 올해도 기획하는 역…
MissionalIdentity는"보냄받은정체성"으로번역될수있을것입니다.요한복음17장18절의말씀에의하면하나님은예수님을보내시며예수님은제자들을세상으로보내십니다."아버지께서나를세상에보내신것같이나도그들을세상에보내었고"개인이든한공동체든보냄받은정체성을가질때공간적으로교회뿐아니라세상전부를시간적으로주일이나그리스도인들의모임뿐아니라모든시간을하나님이보내신선교의현장으로이해할수있고이런이해속에서만일상생활을사역으로여길수있기때문에MissionalIdentity는일상생활사역의기초라고생각할수있을것입니다.선교적관점에서도 소위Miss…
새로운 일상신학이 온다 일상생활사역연구소장 지성근 목사의 일상신학 생활신앙 특강 일상생활 사역 20년, 쉽게 풀어쓴 ‘일상의 신학’ 이야기 “저자는 전문적인 용어를 거의 동원하지 않고 매우 쉽게, 그야말로 대화를 나누듯이 일상의 의미를 풀어낸다.” -강영안, 미국 칼빈신학교 교수·서강대 명예교수 저자는 오랜 기간 청년 대학생들을 만나고 대화하고 귀 기울이면서, 그들의 고민에 공감하고 응답하는 청년 대학생 사역자로 일했다. 지난 2000년 초반 한국의 학생 선교단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