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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롱드식객 #어쩌다거룩하게 #두번째모임 . 살롱드식객 '어쩌다 거룩하게' 두 번째 모임을 마쳤습니다. 나디아 볼즈웨버의 '어쩌다 거룩하게' 8장까지 윤독한 후, 느낌과 인상 깊었던 부분, 생각과 결단 등을 나누었습니다. . #은영쌤 "이번에도 넘 재미있었습니다." 나디아를 굉장히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평하셨는데, 솔직하고 순수한 성격과 간결한 문체와 가벼운 말투에도 불구하고 읽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웃고 있으며 고개를 끄덕끄덕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마치 잽을 계속 허용하여 맞다가 굵직하게 한 방 날…
. #살롱드식객 #어쩌다거룩하게 . 2024년 첫 살롱드식객을 마쳤습니다. 기존 멤버들에 더하여 새 식구들이 합류하여 총 열 두명이 모임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 나디아 볼즈웨버의 ‘어쩌다 거룩하게’ 4장까지 윤독한 후 읽고 난 후 느낌과 생각, 인상깊었던 부분을 나누었습니다. . #의수쌤 “하지만 기독교는 우리의 과오와 교만과 배타도 딛고 살아남을 것이다.” 25쪽. “당신이 이 책에서 읽을 온갖 미련한 과오도 복음을 무너뜨릴 수 없다.” 같은 쪽. 의수쌤의 말씀을 들을 때마다 교회를 참 좋아하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안타까움과…
공동체적 독서 운동 'Salon de 식객'(살롱드식객), 2024 첫 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어쩌면 예수님은 그날 자신을 둘러싼 이들에게 그냥 복을 주셨는지도 모른다. 어디서도 복을 받아 보지 못해 내 팔자에 복은 없다고 믿는 그들에게 말이다. 생각해 보라. 이것이야말로 예수님이 하실 법한 일처럼 들리지 않는가?" - 19장 '새로운 팔복' 중에서 "망가진 이들과 함께, 망가진 세상을 살아가다, 어쩌다 거룩해진 이들 속에 빛나는 사랑과 은혜, 친절과 긍휼과 용서의 순간들!"이라는고 …
. #살롱드식객 #모든형제들 . 5번의 온라인 독서 모임을 마쳤습니다. '모든 형제들' 8장을 윤독하고, 오랜 시간 각자의 느낌과 인상깊은 구절, 질문과 대답까지 듣고 말하며 서로에게 배운 순간이었습니다. . 모두가 인상 깊다고 말씀하신 276항의 구절을 옮겨봅니다. . "교회는 더 나은 세상의 건설에서 "비켜서 있을 수 없으며 그래서도 안됩니다." . "교회는 모든 사회생활을 풍성하게 해 줄 수 있는 "정신적인 힘을 다시 일깨우는" 일을 소홀히 할 수 없고 그래서도 안 됩니다…
. 놀라운 모임이었습니다! . 4장 '온 세상을 향하여 열린 마음'과 5장 '더 좋은 정치'를 윤독한 후 느낌과 인상깊은 부분을 나누었습니다. . 책을 보며, 이런 통찰력과 더불어 하나님의 마음을 대변하는 내용이 시원하고 좋게 느껴지며 감사하다는 의수쌤의 나눔에 모두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작금의 사회를 보며 좌절할 때가 많은데, 책을 보며 다시 다짐한다는 의수쌤은 "내가 할 때 세상이 바뀔 것이며, 하나님이 내 삶을 받으신다"며 희망적이고 용기나며 가슴 벅차다는 감상을 말씀하셨습니다. . 상문쌤은, 책을 보며 교…
.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깨닫고 적응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는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책을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대화하는 동안 서서히 조금씩 자신이 바뀌어 갑니다. 이 작은 "변화"는 "개인에서 가족, 민족, 국가, 인류, 환경에 이르기까지 전지구적인 차원의 변화"를 이끌어 냅니다. . '살롱드식객 - 모든 형제들' 두 번째 모임을 마쳤습니다. . '선한 사마리아인' 이야기를 새롭게 만났습니다. 누가 우리의 '이웃'인가 고민하기 전에 우리가 누군가에게 '이웃'이 되…
.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 카니발, '거위의 꿈' 中 . 일상 속에서 꿈을 꾸며 살아도 괜찮을까요? . "'각자도생'(各自圖生)이라는 개념은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으로 빠르게 변질될 것이고, 이는 감염병의 전 세계 확산보다 더 나쁜 것이 될 것입니다." - 프란치스코 교황. '모든 형제들' (서울:한국천주교주교협의회, 2021). 35p. 8항. . 전 세계적 재앙을 맞아 '돌봄'과 '공존'의 필요를 느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이후의 사회는 극심한 분열과 고립을, 공존이 아…
. 드디어, 그러나 너무도 빨리 #살롱드식객 - '헤아려 본 믿음'의 여정이 지나갔습니다. . 5주간의 '일시적인 교회'와도 같은 모임에서 서로를 환대하고 이야기를 경청하며 울고 웃었던 기억이 오래도록 남을 것 같습니다. . 함께 읽으며 많은 성찰과 감동을 공유했습니다. . "답을 찾기보다 주님 앞에 질문하며 머무는 것도 가능하겠다." "한 번 읽고 끝내기 너무 아쉬운 책이다." "내 신앙의 여정에서 시도했던 것이 헛되지 않았다는 걸 확인하기에 위로받는다. 이렇게 살아도 괜찮겠다 느낀다.…
. #살롱드식객 - '헤아려 본 믿음' 세 번째 모임을 마쳤습니다. 모임의 멤버인 은영쌤의 말씀에 밑줄 치고 싶었습니다. . "기독교는, 굳어진 이념이 아니라 하나님과 끊임 없는 관계 가운데 반응하는 것이 아닐까요?" . 다른 분들의 말씀도 옮겨봅니다. . "저자의 섬세한 표현 덕분에 미소지으며 읽을 수 있었어요." "책이 까맣도록 밑줄치며 읽었어요." "부모가 되며, 부모를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어요. 부모님은 나를 어떻게 지켜보셨을까요?" "양상은 다…
2022 일상생활사역주간 기념 'Salon de 식객' 공동체적 독서 운동 'Salon de 식객'(살롱 드 식객), 이번에는 일상생활사역주간을 맞아 다섯 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일상생활사역주간"은 일상생활사역과 영성의 회복이 오늘날 한국 교회에 필요한 미완의 종교개혁 과제임을 알리는 집중 캠페인 기간입니다. 매년 10월 마지막 주 종교개혁 기념주일을 맞이하여 오늘날의 종교개혁 과제로서 '일상생활'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다양한 주제를 정하여 그 의미를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2022년에 함께 생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