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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인, 전병찬, 안태언 공저/청년담론 기획,<청년현재사> -당신이 말하는 청년은 ‘우리’가 아니다,시대의창(2019)청년현재사(靑年現在史)당신이 말하는 청년은 ‘우리’가 아니다.‘N포세대, 취준생, 공시오패스, 호모인턴스, 청년실업, 절망 등’Prologue: 기성 언론이 다루는 ‘청년 문제’에 공감하지 않는 청년들의 인터뷰.청년이 직접 만나 듣고 기록한,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몰랐던 청년’의 이야기.WHO: 청년은 누구인가?1. ‘사라진 청년들’1) 청년세대를 말할 때의 문제점 20-34세 인구 988만 명(…
2009ETTSummer School 톰 라이트,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 2010 ETT Winter School 제임스 휴스턴, <즐거운 망명자> 그리고... 2011 ETT Winter School 크리스토퍼 라이트, <하나님의 선교> 오늘(110113목) 오전 10시 30부터 일상생활사역연구소에서 <하나님의 선교>를 함께 읽었습니다.선교를 정당화하는 도구로 성경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선교를 평가하는 근거로 성경에 헌신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하는 귀한 시간이…
제임스 휴스턴, 즐거운 망명자, IVP, 2009 1부 기독교 신앙은 삶의 방식이자 새로운 정체성이다 2장 환상 속에서 하나님을 체험하는 삶 기독교적 환상 체험의 특성 그리스도인의 신비 체험은 자신을 계시하는 살아 계신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이다. 우리 삶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곧 그분의 사랑을 만나는 것이다. 그 사랑은 우리의 자기 의지를 변화시키고 인간적 욕구를 새로운 차원으로 바꾸어 놓는다. 하나님과의 씨름 예수님은 나다나엘을 제자로 부르셨다. 나다나엘은 "무화과나무 아래에"(요1:48) 있었다.…
ETT 요한복음 7장 1절-13절 요약6장에서 예수님의 곁을 따르던 많은 무리들과 심지어 많은 제자들까지도 떠나버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지 실상 요한복음 7장에는 3절의 예수님의 형제들의 언급을 제외하고는 제자들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습니다. 안개속 정국, 공안정국속에서 혼자서 고군분투하는 예수님 이것이 오늘 본문의 분위기입니다.본격적으로 초막절에 예루살렘 성전에서 있었던 예수님의 자기 주장(생수, 빛)이 있기 전에 오늘 본문은 일종의 분위기와 단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6장에서 자신이 광야에서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
ETT(Experiencing the Trinity) Summer School<일상, 종말, 삼위일체>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 Surprised by Hope 강독 2009,7,162장 낙원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다? 희망에 대한 그리스도인들의 혼란스캇 홀랜더의 설교문에서 한 부분을 떼어내어서 인용하는 문단이 저자의 의도와 관계없이 사용되어지는 것을 보게 된다. 마치 이 주장들은 신약성경이 그리스도인은 “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 갔으므로, 실제로 죽음이 왔다고 해서 그것을 그렇게 끔찍하게 여겨서는 안된다. 또한 우…
ETT(Experiencing the Trinity) Summer School <일상, 종말, 삼위일체>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 Surprised by Hope 강독 2009,7,16 서문요약 이 책은 크게 두가지 질문을 다룬다 1.기독교 복음이 제시하는 궁극적인 미래의 희망이 무엇인가? 2.현재의 세상에서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가? (9) ->종말과 일상의 문제를 다루는 책 문제제기 그리스도인을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궁극적인 희망이 정말로 무엇인지 모르고 있다. 그리고 동시에 …
이 시대의 신학자 톰 라이트,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해 드디어 입을 열다! 2008년 리더십저널 선정, 최고의 리더십 도서 최우수작 수상! 2009년 크리스채너티투데이 북어워드 우수상 수상! 오늘날 교회는 모호한 내세관과 잘못된 종말론으로 큰 혼란을 겪고 있다. 이에 이 시대의 신학자 톰 라이트는 현대인들이 ‘죽음’과 ‘부활’에 대해 얼마나 불분명한 관념을 갖고 있으며 왜 그것이 문제가 되는지를 대담하고 시원한 문체로 뚜렷이 밝혀낸다. 이 책은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성경적인 소망이 무엇인지, 그리고 예수님의 재림과 우리의 부활…
5장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 예수님이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수단이라고 말한 것으로 충분한가? 아니면 그것을 넘어서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말해야 하는가? 우리의 질문은 성부/성자간의 관계의 의의, 위치 본질은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그것은 계시와 구원의 수단인가? 아니면 그 이상인 계시와 구원의 내용인가? 성육신교리의 지속적인 적절성과 실제 필요성에 대한 이 논의가 교회의 삶과 선교의 미래를 형성할 만큼 현대신학의 중심에 있다. 기능적 기독론으로 충분한가?(문제제기) 삼위일체와 성육신의 전통적 공식에 불만족을 표하고 그…
[Trinity Series] 세 번째 모임 후기 2008년 3월 5일 수요일 10시30분 / 연구소 참석자 : 지성근 소장, 이은섭, 정한신, 홍정환 삼위일체의 공동체에 참여하는 감격 데럴 존슨, 삼위 하나님과의 사귐(Experiencing The Trinity), IVP, 2006 제3장. 삼위일체에 참여하기 토마스 토랜스의 삼위일체적 관점은 우리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줍니다. “하나님은 그분이 그분 자신을 아시는 원(Circle) 안으로 우리를 당기시며, 우리가 그분께 가까이 다가오도록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오…
일상생활사역의 기초: 삼위일체신앙-제자도의 기초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출발이 가시적으로 세례를 기점으로 이루어 지는 것이라면 그리고 세례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안으로 잠기게 되는 삼위일체적 신앙의 사건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삼위일체안으로 잠겨 충만해진 그리스도인의 출발은 그 성화의 과정에서도 역시 삼위 하나님안에 잠겨 충만하는 것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이미 우리는 생각하였습니다. 전자를 '전도'와 '회심'으로 본다면 후자를 '제자도'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제자도를 이야기할 때 대개는 수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