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함께 #카페그리고 #청년함께한걸음 #청년여행비지원프로젝트 청년에게 여행비를 지원하는 프로젝트, 청년, ‘함께 한 걸음’ 세 번째!! 청년의 '쉼'과 ‘즐겁고 설레는 여행’을 위한 프로젝트, <청년, 함께>와 <커피그리고 Cafe Grigo>가 함께 합니다. 시간은 있으나 자금이 부족한 청년, 자금은 있으나 시간이 없는 선배들이 여행의 꿈을 함께 꿉니다. * 지원해주세요!(지원 신청서 링크:https://bit.ly/2MjCwat) - …
미션얼사연_청년, 함께(차재상)‘청년이 쉬어갈 곳을 마련하고, 자기 숨 쉬는 일에 함께하는’ <청년, 함께>4월 마지막 주 일요일, ‘Church M’ 모임에 참여했습니다. 이번은 젊은이들이 주체가 되어 모든 순서를 감당한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일주일 동안 젊은이들이 어떻게 준비했는지 이야기를 듣는 것으로도 감격이었는데, 실제 젊은이들의 맡은 순서와 나누는 내용을 보고 들으니 깊은 감동이 되었습니다. 스스로 ‘주체’가 된 청년의 삶의 내용과 이야기, <청년, 함께>의 사명이 눈앞에 실제로 펼쳐졌습니다. 다시 한…
‘청년이 쉬어갈 곳을 마련하고, 자기 숨 쉬는 일에 함께하는’ <청년, 함께>3월 22일 난생 처음, 라디오 인터뷰를 했습니다. 3월 27일 금요일에 실시한 ‘짠내나는 청년을 위한 재정 컨설팅 <짠내, 함께>’ 홍보 덕분이었습니다. <청년, 함께>의 시작에서부터 하고 있는 일과 정신에 대해 나눌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청년을 대하는 마음과 청년과 어떻게 함께할 수 있는지 나눌 수 있어 의미있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젊은이들과 함께하며 최근에 세운 몇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그것은 어떤 모임이든 그 …
짠내 나는 청년, 미래를 위한 가치 있는 삶을 꿈꾸다 <짠내, 함께> 청년세대의 경제적인 어려움은 청년 개인에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사회구조문제로부터 비롯된 시대의 아픔입니다. <청년, 함께>는 청년의 삶을 위협하는 청년부채문제와 청년의 재정관리에 주목해왔습니다. 돈 때문에 미래와 꿈을 포기하는 청년, 흙이 섞인 밥을 먹어야 하는 청년, 부채와 금융 문제로 겪는 실제적인 어려움, 삶의 기준이 되어버린 돈이 있어야 살 수 있는 세상, 이 모두를 해결할 힘은 부족하지만, 이 일을 위해 함께하고 싶은 마음은 …
#청년함께#카페그리고#청년함께한걸음#청년여행비지원프로젝트 청년에게 여행비를 지원하는 프로젝트,청년, ‘함께 한 걸음’ 두 번째!! 청년의 ‘즐겁고 설레는 여행’을 위한 프로젝트, <청년, 함께>와 <커피그리고Cafe Grigo>가 함께 합니다. 시간은 있으나 자금이 부족한 청년, 자금은 있으나 시간이 없는 선배들이 여행의 꿈을 함께 꿉니다. * 지원해주세요! (지원 신청서 링크: https://goo.gl/hqqAdu)- 지원자격: ‘여행’을 통해서 의미있는 시간을 찾으나 자금이 부족한 …
청년이 쉬어갈 곳을 마련하고, 청년이 자기 숨 쉬는 일에 함께하는 <청년, 함께>는 ‘N포세대’, ‘77만원세대’로 불리우는 청년의 아픈 삶에 주목하고 동참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그 중 '청년부채문제'를 다루는 두 차례의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였습니다.2017년 6월 29일 실시된 ‘청년부채탕감’ 간담회는 학자금 대출 및 악성 고금리 작업대출, 주거비나 생활비로 인해 부채로 고통 받는 청년층이 늘어나고 이로 인해 삶의 의미를 상실하고 스스로 고립되어 살아가는 이야기를 듣고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지 고민하게 되는 자리 …
청년, ‘함께 한 걸음’청년에게 여행비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청년의 ‘즐겁고 설레는 여행’을 위한 프로젝트, <청년, 함께>와 <커피그리고>가 함께 합니다. 시간은 있으나 자금이 부족한 청년, 자금은 있으나 시간이 없는 선배들이 여행의 꿈을 함께 꿉니다.* 지원해주세요!- 지원자격: ‘여행’을 통해서 의미있는 시간을 찾으나 자금이 부족한 20~25세의 젊은이.- 모집인원: 0명- 지원금액: 1인당 24만원.- 모집일시: 2018. 1. 22(월) ~ 2.10(토)‘보냄받는 이’는 여행을 위한 자금을 …
#Church_M 2024년 3월, 부활절 모임을 가졌습니다. 모임 전인 수요일, 함께 부활을 기뻐하기 위해 유기농 계란을 사용한 구운 계란을 배송한 분도 계셨습니다. 모임을 진행한 울산 일상교회 정한신님은 떡케익을 준비해 주셨고, 풍성한 찬양과 더불어 부활절 성서정과의 말씀을 깊이 묵상할 수 있게 섬겨주셨습니다. 예배 모임 후에 다과와 더불어 담소하는 중에 구은영님의 나눔으로 모두가 '부활을 사는 그리스도인'의 마음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마치 부활절 기념 집회와도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모여…
#Church_M 2024년 2월, 사순절 둘째 주모임을 가졌습니다. 오영은님의 '부흥'이라는 노래의 가사가 깊이 묵상된 시간이었습니다. 허드렛일에도 주님을 부르며 일상에서 삼위하나님과 함께 하기를 바라는 시간, 십자가로 향하시는 예수를 따르는 삶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두의 나눔을 옮겨 봅니다. . "주님의 흔적을, 십자가의 길을 생각하며 주님 따르는 길 위의 나를 돌아보는 사순절, 다시 주님을 부릅니다. 낮은 음으로, 내 몸과 마음을 울리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 "희…
#Church_M 2024년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예고도 없이 방문하셔서 오래 전부터 참석하고 싶었는데 이제야 오셨다는 유동규 교수님의 말씀과 표정이 인상 깊습니다. 얼마전 수술 후 암 투병 중이신 선교사님과도 교제 나누었습니다. 오늘 모임을 인도하신 지성근 목사님은 지난 5년간 Church M의 정신과 움직임의 이유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함께 성서정과 본문을 교독하고 묵상한 후 자신에게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나누느라 한 시간 삼십 분이 훌쩍 지났습니다. 예배하며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