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을 연구하면서 하나님의 인도를 구해야 한다. 계시는 바로 그럴 때 주어진다." - 제임스 패커, 하나님을 아는 묵상, IVP, 2010, 17면. 오늘도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며 그분을 신실하게 탐구하며 만나며 그분으로 인해 사는 하루가 되시길...
"신학적 지식 자체를 위해 신학적 지식을 추구한다면, 그것은 반드시 우리에게 나쁘게 작용할 것이다. 그것은 우리를 교만하게 하고 우쭐하게 만들 것이다." - 제임스 패커, 하나님을 아는 묵상, IVP, 2010, 15면. 일상생활의 신학을 탐구하는 연구소 가족들과 신학자로 부름받은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경계하고 마음에 새겨야 할 이야기입니다. 참으로 하나님을 알기 위한 열망으로, 그 앎을 통해 순종하기 위하여 신학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내 마음에 안겨 주신 기쁨은 햇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에 누리는 기쁨보다 더 큽니다. 내가 편히 눕거나 잠드는 것도, 주님께서 나를 평안히 쉬게 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시편 4:7-8) 주님으로 인한 기쁨과 참된 안전을 누리며 고백하는 하루가 되세요.^^
최근 연말 해킹시도가 있는 것 같아서 211.49 ip대역을 홈페이지 접근을 막았습니다. 안전을 위해 귀한 지체들의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애프터 파티 장소 아까 빔으로 보셨지만, 다시 올렸습니다. 참고하세요... :)
교회2.0 지금 실시간 트윗으로 방송중입니다. 곧 시작됩니다!!! :)
http://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notice&wr_id=160 가보시면 다운로드 링크가 있습니다. 다운로드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일상생활 사역 주간에 있었던 동영상을 봤는데요.. 너무 잘만드셧더라구요~ 교회에서 볼까 하는데 혹시 구할수 있을까요!?
테스팅으로 공지사항만 SNS퍼가기 기능을 넣어보았습니다. 반응이 좋으면 점차 다른 게시판에도 적용해보도록 해볼께요!!!누군가 좋은 소스를 공개해주었네요... 감사합니다!!! :)
어제 주일 낮 1391 웹서버에 문제가 생겨 DB서버가 제대로 동작을 못했습니다. 빨리 조치를 취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보다 빠르게 대응하도록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이미 주님과 함께 시작한 월요일, 다들 힘차게 화이팅하시길 소망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