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자주 자주 와주세요~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샬롬^^*
등잔 밑이 항상 어두운 법 .얼마전에 남편이 가르쳐주어 이제야 들어오게 되었네요. 요번에도 태영형제가 넘 많이 수고 했네요. 글구 영미 자매도 신혼인데 나와서 수고가 넘 많아요. 남편이 늘 외치는 일상 속에서의 영성이 정말 내 삶에 베어나길 기도해요. 참 어려운 과제인 것 같아요. 특히 가정에서 무너지는 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결코 쉬운 길이 아님을 생각하면서 서로 도전과 격려를 나눕시다.
목사님. 학사홈피에서 보고 이리 들렀습니다. 한발 한발 움직이시는 목사님의 행보에 큰 축복이 함께 하시길..기도합니다. 자주 들러 보겠습니다. 오늘 날씨 참 봄같습니다. ^^
역시 맥에서는 가입이 되질 않는군요...ㅋㅋㅋ 집에서야 가입 절차를 끝내게 됩니다.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김성한
반갑습니다. 모두들 늘 평안하고, 잘 지내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