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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 부산대 금정점 TGIM 모임도 감사하게 잘 마쳤습니다.저와 박정규, 심원보, 정준호 형제가 함께했습니다.^^윌리엄 딜의 <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이미 모임부터 "정사와 권세"라는 주제를 다루게 되었습니다. 그 첫번째 이야기가 '직업'이었습니다.직업은 하나님께서 일하는 인간으로 우리를 창조해 주신 것과 관련하여 그 자체로 소명의 자리에 해당하는 것이지만, 이 직업이 인간을 지배하여 우리의 시간과 정력과 충성을 요구하고, 하나님보다 상사의 영향력 하에 있게 하며, 직업세계의 가치관 속에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