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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기도]# 눈코 뜰 새 없이 바쁠 때 드리는 기도TGIM! Thank God, It's Monday!일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일터에서 당신과 동행하며 일터의 주인되시는 당신 앞에 기도로 나아갑니다. 당신은 예배당 안에서 뿐만 아니라 일터에서도 우리와 함께해 주시며 일을 통해 당신께 예배드리는 이들에게 소망과 즐거움을 주시는 분이십니다.하나님, 일터에서 일하다 보면 눈코 뜰 새 없이 바쁠 때가 있습니다. 해야 할 일은 산적해 있는데 시간은 빨리 흘러가고, 책상 위는 정리 안된 문서들로 가득해지고, 일이 순서없이 뒤죽박죽되기도 합니…

  • #일상기도 _ 마무리를 생각하면서 드리는 기도처음과 끝이 되시는 하나님,역사의 처음과 끝도, 우리네 인생의 처음과 끝도당신의 손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우리에게 모든 처음을 허락해 주신 당신이우리의 마침도 주관하신다는 이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지요!하나님, 올해도 이제 마감을 향하여 달려갑니다.일터에서는 한 해를 결산하는 시간을 가지고,학교 수업은 종강을 하고, 송년 모임도 하나둘 생겨납니다.올해도 마무리를 잘 해야겠다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하나님, 우리의 일상에서 마무리하는 일은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문득 하게 됩니다.처음 일을 시작…

  • #일상기도 _ 움츠러들 때 드리는 기도온 세상을 만드시고 온 세계를 품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당신의 백성으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하나님 아버지,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어깨를 잔뜩 움츠리고 하루를 살아갑니다.어깨를 움츠리는 만큼 우리 마음도 움츠러들기 쉬운 것을 고백합니다.우리는 다른 이들을 향하여 마음을 열지 못하고세상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도 애써 외면한 채움츠린 우리 자신의 문제 안으로 들어가기 쉬운 존재입니다.하나님 아버지,우리는 거대한 구조의 문제들 앞에서무력함을 느끼며 움츠러들기 쉽습니다.나와 우리 가족의 안위만 …

  • [일상기도]#이웃을 위한 자리를 만들기 위한 기도"우리를 당신의 형상으로 만들어 주신 삼위 하나님, 사람이 홀로 살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더불어 살아야 온전케되는 이 신비를 묵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사람과 사람 사이에 단절과 소외가 자리잡고 자기 자신을 주장하느라 이웃을 용납하지 않는 일이 편만한 세상입니다.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주님의 명령은 이 세상 속에서 얼마나 놀라운 명령인지요? 들을 때는 그래 그래야지 하며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정작 우리 마음엔 이웃을 위한 작은 자리조차 없는 것을 발견하곤 합니다.…

  • [일상기도]# '카트 드라이버'의 기도(마트에서 드리는 기도)"만물을 만드시고 우리에게 모든 것을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 오늘도 당신이 지으신 이 세상 속에서 당신에 베푸신 모든 것들로 인하여 살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세상의 많은 신들이, 많은 우상들이 우리에게 복지를 약속하고 우리의 필요를 채워준다고 공약하지만 진정으로 우리에게 참된 복지를 허락해 주시는 분은 오직 당신이심을 고백합니다.우리의 일상 가운데 함께하시는 하나님, 마트에서 살 물건들을 적어보다가 기도하게 됩니다. 카트를 몰고 마트에 들어서서 나올 때까지의 일…

  • [일상기도]#청소를 하며 드리는 기도"창조주 하나님,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는 당신의 창조 질서 안에 살면서 매일매일을 선물로 받는 기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맞이하는 오늘은 어제와 참 비슷하지만 놀라운 당신의 은혜로 새롭게 베풀어주신 새 아침, 새 하루임을 고백합니다. 그러하기에 우리의 삶도 오늘은 어제보다 더 깨끗하고 더 맑은 새 것이 되어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로 새 사람이 된 자처럼 그렇게 새로운 것이 되게 하여 주소서.창조주 하나님, 아침에 일어나 책상을 치우면서, 일터에 나가 청소를 하면서 새로운 일상, 새…

  • [일상기도]#18대 대통령 선거일을 앞두고 드리는 기도(2012년 12월 18일)"왕이신 나의 하나님, 유일한 주권자되신 우리 하나님, 왕들을 세우시고 폐하시는 하나님, 이 시간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당신의 나라는 영원하고 당신의 다스리심은 정의로우시며 또한 자비하십니다. 하나님, 응답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당신의 정의를 이 땅에 깃발처럼 세워주시고, 당신의 자비를 이 백성에게 베풀어 주시옵소서.불의한 자들을 심판하시고 가난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신원하여 주시는 하나님, 이 땅의 백성들이 얼마나 오랫동안 고통 가운…

  • [일상과 기도]#'사회생활'을 하면서 드리는 기도"우리의 인생을 주관하시고 보호하시며 지키시는 하나님, 오직 당신만이 우리를 살게 하시고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시는 분이심을 고백합니다. 그러하기에 우리가 의지하고 기대할 분은 오직 당신 한 분이심을 고백합니다.나의 반석이시요, 우리의 피난처되시는 하나님, 우리는 생업의 현장에서 '사회생활'을 잘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곤 합니다. 그런 압박감도 많이 경험합니다. 생업을 유지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영향력 있는 사람들과 잘 만나야 하고, 그들과의 '사회생활'…

  • [일상과 기도]#성탄절에 드리는 기도(2012년 12월 24일)"우리를 사랑하사 아들을 보내주신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사랑으로 인하여 만물이 회복되는 소망이 우리 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당신이 만드신 세상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고 이 세상의 회복을 위해 창세부터 지금까지 역사하고 계신 당신의 놀라우신 경륜을 이 시간에 찬양합니다.하나님 아버지, 이제 내일이면 성탄절로 아기 예수의 오심을 기념합니다. 온 세상에 큰 기쁨과 평화로 오신 예수님을 온전히 기념하고 예배하는 성탄절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 기념과 예배…

  • [일상과 기도]# 송구영신의 때에 드리는 기도(2012년 12월 31일)"시간의 주인이신 하나님, 천지를 창조하시며 시간을 창조하사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오늘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날입니다. 그리고 몇 시간 뒤면 새로운 해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러한 송구영신의 때에 당신께 기도드립니다. 한 해를 돌아보면서 수많은 사건들과 일들 속에서 늘 신실하게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여 주셔서 역사를 이어주시고 모든 사람들이 그리스도께 돌아오기까지 오래 참으시며 지금도 당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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