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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냄받은 곳에서 배움과 가르침을 통해삶을 나누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간, eko코로라19 상황 속에 노동을 다시 생각하고 살아갑니다.4월은 코로라 19 상황 속에서 조심스럽게, 작게, 유쾌하게, 천천히 소그룹 모임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자가체크를 통해 코로라 의심증상을 확인하고 마을살이를 시작했습니다. 삼삼오오 아이들과 함께 자연에 들어가서 몸과 마음을 다시 깨우며 답답한 삶에 충전을 하는 시간을 보내었습니다.앞으로 코로라 이후의 마을살이를 위해 선생님들과 함께 책을 읽었습니다. 특히 책을 읽다보니 노동과 관련된 책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