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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정기연구지 "Seize Life"의 발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원고 수합, 편집, 발간 재정, 출판물 등록, 배포 등 모든 과정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지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 목사님, 건강하시죠? 늘 새로운 모습뵈니 기분 좋습니다. 세미나 자료집 다운 받아갑니다. 잘 보겠습니다. 출력물은 없는지요? 저는 김성애입니다. 11님으로 나오는데 어떻게 수정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실명으로 해도 됩니다. 좀 수정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안녕히 계셨어요^^ 너무 늦게 인사드리는 것 같아요..죄송하고요,, 저희는 여행 잘 다녀와서 이제 어느 정도 집안정리 마친것 같아요. 조만간 연락드리고 댁에 찾아뵐께요^^
추카합니다~~~~홈집들이는? 온제하시나요???ㅋㅋ
모임을 마치고 집에 오니강영안 교수님께서 보내 주신<일상의 철학>이 도착해 있네요.IVP에서 나오리라 기대했는데일반출판사인 세창출판사에서"석학인문강좌 시리즈"로 나왔군요.개인적으로는 아쉽지만그만한 이유와 뜻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살짝 책을 넘기다 보니이 책의 주제들을 본격적으로일상생활사역연구소의 연구지인 <Seize Life>에연재 기고하시면서 시작되었다는 이야기를 해 주시고송구하게도 이름까지 거명하셔서살짝 부끄러운 자랑(?)으로 찍어봅니다.이 책이 철학계를 비롯한 전체 학계와교회와 신학에…
정결의 예식...ㅋㅋ 다들 밝은 모습들이 제 맘도 환해집니다... : )
집중호우가 쏟아졌던 날인데도 여기저기서 많이 참가해주셨습니다..^^
제가 소장님을 처음뵌 것은 부산 IVF 사경회 때였습니다. 당시에 소장님은 예레미야서를 강해하셨죠. 눈에 넣은 안약이 흘러내린 장면을 사진찍고 올리면서 예레미야를 들먹거린건, 아마도 그때의 강렬한 첫인상 때문인듯합니다. ^^ 예배당과 교회 안의 선지자가 아닌 열방을 위한 선지자로 예레미야를 부르셨지만, 바벨론이라는 이방 세속의 나라에서 집을 짓고 생산하고 일상을 영위하라는 그의 선포에 백성들은 강한 거부감을 일으켰지요. 울타리를 둘러치고 그 안에 머물러 종교적인 활동하는 것으로 신앙생활을 잘 한다 생각하는 우리의 굳은 의식을 …
요즘 일상에 관련된 모든 것들이 보이면 그저 눈여겨 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스크랩하고, 사진찍고... 음... "산다는 것이 황홀하다" 라는 책을 엄니께 선물해드리고, 우연히 집에서 내려갔을때 몇장을 훓어 보았는데,,, 전율이... -_-; 아주 힘들때 다시 손에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사진 정리하다 올려봅니다.
2008년 2월 29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부산지역 연구위원, 실행위원 모임이 연구소 및 근처 식당에서 있었습니다. 맛있는 식사 후에 연구소 사역보고 및 사역방향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이 날 모임에는 최점일 교수(부산대 치대), 김현호 대표(기쁨의 집), 문춘근 목사, 하창완 목사(맑은물교회), 김기현 목사(수정로침례교회), 김창수 대표(고성수산, 부산학사회장), 홍정환 전도사(남부교회), 정한신 연구위원, 연구소장이 함께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