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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IM 울산점_ 어제 저녁 TGIM 울산점 감사하게 잘 마쳤습니다. 어제는 최명락, 양윤미, 박현선, 권은선 그리고 이주영 학사가 함께했습니다.^^ 특히 이주영 학사가 새롭게 합류해서 더욱 감사한 모임이었습니다. 함께 모여서 김밥과 빵, 그리고 카페잇다의 예술적인 커피와 음료를 마시며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일터에서 만나는 미그리스도인과의 문화적인 차이와 갈등에 대한 이야기,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겪는 어려움과 은혜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일터에서 경험하는 무력감과 힘겨움에 대한 이야기, 자기 자신의 필요와 다른 …
TGIM 울산점 모입니다.5월 3일 목요일 저녁 7시 울산대 앞 카페잇다에서 모입니다.로널드 롤하이저의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을 가지고 나눕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9장 "구조와 정신, 분노와 슬픔, 남성과 영성-성차의 강"이라는 주제를 다룹니다.울산과 주변 지역 분들께 열려있는 모임입니다.함께하실 분은 연락주세요.^^ - 울산점장 정한신 (010-6556-7379)
해운대 TGIM 3월 26일 모임 후기오늘은 3명의 남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이진웅님과 김주남이 서로의 삶을 나누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진웅님은 디자인산새봄샘대표로 주남님은 온산에서 가축비료비타민을 만드는 회사에 근무합니다. 서로 길거리에서 보면 아무런 관계가 없는데 월요일을 기다리는 것이 무엇일까? 예배하는 삶을 어떻게 살아낼까? 하는 고민과 기도제목을 가지고 함께 모였습니다.간단히 자기 소개를 하고 "일삶구원"책을 안주(?!ㅋㅋ)삼아맛있는 공정무역커피와 유기농 유자차를 마시면 함께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자만…
"일상을 새롭게, 소명은 힘차게, 그리고 함께하는 이들과는 정겹게..."울산 TGIM 모임을 안내합니다.- 모이는 날 : 11월 14일(월) 저녁 7시- 모이는 곳 : 울산대학교 앞 카페 잇다- 함께 나누는 이야기 : 로널드 롤하이저의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포이에마, 2011) 2장 축복받은 인생(여러 방식으로 함께 계신 하나님) 부분을 함께 나누고 일상의 영성과 신학, 삶의 이야기들을 풀어냅니다.- 오시면 간단한 간식을 나누며 최고의 드립커피와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함께하실 분은 울산 TG…
9월 6일 인테리어 카페에서 TGIM 가을학기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5명의 형제들이 함께하며 윌리엄 딜의 <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 5장 성경을 통해 보는 월요일 부분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였습니다.모임을 마치고 적어본 제 기도문을 나눕니다."주님, 저의 인생이 나그네이고 이방인의 삶인 것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주님, 그렇다고 해서 정착하지 못하는 불안으로 살지 않게 하여 주소서. 오히려 이것이 자유의 길임을 알고 오직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 당신 안에서 참된 길을 찾게 하여 주시고 그 길만을 …
서면 edm유학센타에서 가진 경성대점 tgim 모임 후기 동서울 ivf 출신 김성봉 학사님이 지사장으로 맡고 계신 edm유학센타 2층에서 경성대 TGIM모임을 가졌습니다. 비록 첫시간이라 세명의 사람이 모임을 가졌지만 너무 좋은 장소에서 시작해서 다들 "좋아요 좋아요"가 연발했습니다. ㅎㅎ 저도 너무 좋았습니다. 유학센타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도 더 감사했습니다. 이번주에는 송민규 학사랑 저랑 주인영 학사 이렇게 세사람이 모여서 "관계의 영성(IVP)" 서문 요약…
샬롬!TGIM 부산대금정점장 정한신입니다.^^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의미를 찾고 싶으신 분,월요일만 되면 회사 가기 싫고 학교 가기 싫어서 고민하시는 분,주일과 예배당에서의 삶은 편안하게 느끼지만 월요일부터 시작되는 평일의 삶은 거북하게 느껴지는 분,교회 안에서의 삶과 일상의 삶에서 괴리감을 느끼시는 분!TGIM 부산대금정점 모임에서 그런 고민을 함께 나누고 일상의 영성, 월요일의 영성을 찾아보세요.2011년 새해에도 TGIM 부산대금정점 모임은 계속됩니다.TGIM은Thank God It's Monday!의 약자로서 예배당과 주일에 …
부산대 금정점 TGIM 모임을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오랜 공백 후의 모임임에도 불구하고 늘 한결같은 이동현 학사와 김해에서 공군 장교로 복무 중인 정준호 학사가 함께하였습니다. 부산대 앞 영풍문고에서 만나 근처 식당에서 맛있는 육개장과 우리밀 국수로 맛난 저녁을 함께했습니다. 정준호 학사가 가져온 DSLR 카메라 이야기로 한참 열을 올리다가 카메라 욕심에 집안 말아먹지 말고 절제하자는 취지로 마무리하고 엔젤인어스 커피를 사서 가을바람 불어오는 캠퍼스에서 모임을 하였습니다. 폴 스티븐스의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C…
오랜 기간의 방학을 마무리 하고 이제 다시 모임을 시작합니다. 9월 11일 목요일 저녁 7시 동보서적에서 만나요. 같이 식사를 하고, 향긋한 전통차와 함께 우리의 삶이야기와 책나눔을 가집니다(책은 <88만원 세대> 제2장입니다). 새로운 학사님들의 참여를 열렬히 환영해요. ㅎㅎ 모임지기 : 이광욱 010-7268-0032
안녕하세요. 수도권학사회에서 협동간사로 섬기고 있는 허성호입니다. 현재 수도권학사회 VGM에서 비지너리 모임을 하고 있는데요, 금번 여름수련회때 학사들과 함께 모임을 하면서 비지너리를 준비하고 계획하기에 앞서 일상생활영성과 사역이 먼저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마침, 지성근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현재의 비지너리 모임을 TGIM 모임으로 바꾸면 모든것이 쉽게 해결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어제 비지너리모임에서 멤버와 VGM담당간사와 함께 얘기나누면서, 우선 일차적으로 현재의 비지너리 모임을 TGIM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