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1개
  • 게시물31개
  • 3/4 페이지 열람 중
상세검색

일상기도 게시판 내 결과

  • [일상기도]#주말 퇴근길에 드리는 기도"하나님 아버지, 퇴근 길에 기도합니다. 이번 한주간도 보냄받은 삶 속에서 당신의 도우시는 손길을 느끼며 살 수 있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때를 따라 주신 양식에 감사하고, 좋은 공동체와 친구와 사람들을 허락해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일할 수 있는 일터에 있게 하신 것에 감사하고, 쉴 곳과 가정과 가족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당신의 자녀로, 백성으로, 청지기로, 사랑받으며 자비와 은혜 안에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당신이 주신 많은 것들이 있지만 이 모든 것들은 없어…

  • [일상기도]#이웃을 위한 자리를 만들기 위한 기도"우리를 당신의 형상으로 만들어 주신 삼위 하나님, 사람이 홀로 살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더불어 살아야 온전케되는 이 신비를 묵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사람과 사람 사이에 단절과 소외가 자리잡고 자기 자신을 주장하느라 이웃을 용납하지 않는 일이 편만한 세상입니다.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주님의 명령은 이 세상 속에서 얼마나 놀라운 명령인지요? 들을 때는 그래 그래야지 하며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정작 우리 마음엔 이웃을 위한 작은 자리조차 없는 것을 발견하곤 합니다.…

  • [일상기도]#통장정리를 하면서 드리는기도"우리를 먹이시고 입히시는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당신의 돌보심 안에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시고 먼저 하나님 나라를 구하라고 하시며 그 나라를 열어주신 주님, 우리를 이끌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몸으로 살아가는 현실 속에서 필요한 모든 지혜를 주시고 돈과 재물에 빼앗긴 마음을 삼위 하나님의 교제 안으로 이끌어 주시는 성령님, 당신의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면서 특히 돈과 살림살이로 마음을 쓸 때에도 삼위 …

  • [일상기도]# 일상 속에서 소명을 생각하며 드리는 기도"사랑하는 삼위 하나님, 우리를 부르시고 당신의 창조 세계를 맡겨주시며 당신의 뜻을 이 세상 가운데 이루어 가실 때 동반자로 삼아주시니 감사합니다. 당신과 함께 걸어가는 이 길이 얼마나 즐거운지요? 얼마나 가슴 벅찬 일인지요?하나님, 매일 매순간 당신의 부르심을 생각하며 일상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당신과 함께, 날마다 날마다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기를 원합니다.창조주요 구원자되시는 당신을 더 깊이 사랑하고 알아가며 찬송하도록 우리를 불러주신 주님, 우…

  • #신용카드를 쓰면서 드리는 기도"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돌보시고 우리의 쓸 것을 채워주시며 우리의 생활을 붙들어 주시는 당신의 자비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것이 당신의 견고한 은혜 안에서 가능하다는 것을 고백합니다.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은혜는 값없이 우리에게 주어지며 당신은 우리의 모든 빚을 탕감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당신 안에서 우리는 자유를 얻고 자비와 사랑을 배워갑니다.하지만 하나님,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빚을 지고 빚에 속박당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집을 사거나 전세…

  • [일상기도]#거울을 보면서 드리는 기도"우리와 늘 함께하시며 우리를 우리 자신보다 잘 아시는 주님, 오늘도 당신의 현존 앞에서 일상을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당신의 빛난 얼굴은 오늘도 우리를 비추어 주셔서 우리의 어둠을 밝히시고 우리를 기도의 자리로 이끌어 주시니 감사합니다.우리를 비추어 주시는 주님, 거울을 보면서 당신 앞에 섭니다. 거울을 보면서 기도하고 예배합니다.주님, 거울 앞에 설 때마다 우리의 얼굴과 몸을 살피고, 옷맵시를 살피는 것만큼 우리의 내면을 살피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

  • [일상기도]#주말을 맞이하며 드리는 기도"하나님 아버지, 주말을 맞이하며 기도합니다. 이번 한주간도 보냄받은 삶 속에서 당신의 도우시는 손길을 느끼며 살 수 있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때를 따라 주신 양식에 감사하고, 좋은 공동체와 친구와 사람들을 허락해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일할 수 있는 일터에 있게 하신 것에 감사하고, 쉴 곳과 가정과 가족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당신의 자녀로, 백성으로, 청지기로, 사랑받으며 자비와 은혜 안에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당신이 주신 많은 것들이 있지만 이 모든 것…

  • ‎[일상기도]#제18대 대통령 취임일에 드리는 기도"왕이신 하나님, 온 세상의 주권자이신 하나님, 당신의 주권 앞에 세상의 모든 통치자들이 무릎을 꿇습니다. 온 세상이 당신의 나라이기에, 그리고 온 역사는 당신의 역사이기에 이 시간에 겸손히 당신 앞에 나아가 예배드립니다.왕이신 하나님, 온 세상의 주권자이신 하나님, 이 나라 이 땅의 백성들을 사랑하여 주셔서 지금껏 붙들어 주신 당신께 감사합니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당신의 은혜 안에서 오늘을 살고 있음을 고백하며 당신께 간구합니다. 지금까지 신실하게 이 땅의 사람들을 살펴…

  • #일상기도 _ 쓰레기를 치우면서 드리는 기도 우리를 십자가의 피로 깨끗하게 하여 주시고, 매일매일 그 은혜로 새롭게 하여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죄로 인하여 버려질 인생을 구하사 당신의 나라에서 사용되게 하셨으니 우리가 온전히 당신의 나라를 섬기는 청지기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 쓰레기를 치우면서 기도합니다. 어느덧 가득 차 버린 쓰레기통을 비우고, 쓰레기봉투에 온갖 쓰레기를 부으면서 기도합니다. 몸을 가진 사람으로 살면서 매일매일이 쓰레기를 만들어 내는 일상인 것을 비로소 깨닫습니다. 몸에서 나오는 쓰레기, 음식물 쓰…

  • [일상기도]#명함을 정리하며 드리는 기도"우리를 불러주시고 당신의 자녀로 삼아주신 하나님 아버지, 당신으로 인하여 우리가 생명을 얻고 참된 인간으로서 살아가게 되었으니 감사를 드립니다. 온 세상을 창조하신 당신이 우리를 조성하여 주시고, 우리가 아직 어머니의 태중에 있을 때에도 우리를 아셨으며, 십자가 사랑으로 우리의 이름을 새롭게 불러주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의 이름이 당신의 심중에 새겨져 있음을 생각하며 감사합니다.하나님, 지갑 속 명함을 정리하며 기도합니다. 작은 종이에 새겨진 이름들을 보면서 그 이름들의…

Copyright © 1391korea.net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