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춘천에 엄규영 형제 입니다.. 많이들어 왔지만 처음 글을 남겨요.. 지금 근무시간 ㅋㅋ 목사님 말씀으로 인해 제 삶을 많이 돌아보게 되네요.. 늘 승리하시고 하루빨리 일상생활가운데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매일의 생활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